도화재는 기업로고, 색상, 인테리어, 소품 하나까지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현대 감성을 나타내기 위해 고심하였으며
메뉴개발을 위해 수개월간 연구하고 수십차례의 테스트에 걸쳐
도화재만의 메뉴와 브랜드 이미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메뉴 개발 및 레스토랑 이미지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이전 레스토랑에서도 아르바이트 시절부터 현재 이사가 되기까지 10년을 넘게 함께한 직원들이 있으며
12년전 1호점의 막내 요리사이셨던 분도 폐사 및 타 유명 레스토랑의 경험을 쌓아 현재 2호점인 도화재의 헤드셰프로 성장하여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함께 근무할 직원들도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성장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