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문을 연 유래코는 유주왕이란 첫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 그리고 고객만족에 대한 열정으로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 주 거래선 ] : 오뚜기 / 대상식품 / 서울우유 / 매일유업 / 남양유업 / 제주삼다수 / 풀무원 / 빙그레 / 야쿠르트 / 동서식품 / 힌국공항 / 비락 / 파스퇴르 / 피죤 / 광동제약 / 롯데 / 종근당 / 일양약품 / 팔도 / 연세유업 / 건국유업....등등 다수업체
유래코의 고객은 위와 같이 일류 대기업뿐만이 아닌 제품을 사용하고 섭취하는 실제 고객이 주요고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 그리고 보안을 위해 사용되는 수많은 포장지들.
유래코의 “특별한 마무리” 를 통해 고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특별함을 더 해 갈 것입니다.
유래코는 더욱더 “SAFE” 하겠습니다.
고객의 안점을 지키는 길은 유래코의 안전과 동일합니다. 더욱더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최신 기술은 물론 최신 설비와 임직원의 건감할을 통해 고객의 건강함을 안전하게 지켜 나가겠습니다.
유래코는 더욱더 “SPECIALTY” 해 지겠습니다.
현재 수많은 제품과 상품들이 고객의 집과 식탁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고객을 보호하는 특별함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로 전진하겠습니다.
유래코는 더욱더 “SECURITY” 하겠습니다.
우리 고객에게 찾아가는 소중한 제품과 먹거리, 그곳에 보안은 필수입니다. 유래코의 기술은 고객의 건강함을 지키기 위해 더욱더 꼼꼼해지겠습니다.
고객의 건강을 위한 가치 있는 기업, 그것이 유래코의 미래이자 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