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사는 ’책은 우리의 미래다‘라는 신념으로 38년간 문학동네, 위즈덤하우스 등 국내 주요 출판사들의 서적을 제작하고 있는 중견 인쇄업체입니다.
2013년 파주출판 2단지 사옥으로 이전한 이래 인쇄, 제본(무선, 양장), 사업부를 구성하고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ERP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다 효율적인 제작 프로세싱을 구축하고 직원들의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영신사는 정체되지 않고 도전하는 기업 정신으로 별도의 디자인 문구 사업부를 꾸려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쇄업계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 영신사에서 함께 인쇄출판 분야의 미래를 열어갈 청년 정신을 가진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