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서울을 통한 한중우호의 꿈”이라는 비전 아래, 한중 두 나라의 젊은이들이 한데 모여, 중국인 요우커(여행객)를 대상으로 한 한국여행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여행 콘텐츠웹, 매거진 등의 차별화된 개별 여행 플랫폼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우커 천만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당찬 스타트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아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LAY JELLO"를 런칭하여 중국 육아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