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란?

사업소개

지역은 인재를 키우고 인재는 지역을 키운다 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과 국가의 혁신 성장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힘을 모아 기업체, 연구소, 혁신기관과 함께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2021년 7월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을 출범시켰습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은 대전의 연구개발 혁신 역량과 세종의 자율주행서비스 국가사업, 충남의 첨단 제 조혁신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 충청권 성장 동력을 제공하여 메가시티 기반 구축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24개 대학, 101개 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81개 대·중·소 기 업과 63개 국책연구소, 지역 테크노파크 등 혁신기관이 플 랫폼을 구축해 연간 7000명 이상의 모빌리티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기술개발 및 업종전환과 지역의 창업 생 태계 조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5년간 3,411억원이 투입되는 전 세계 모빌리티 인재양성 분야에서 최대 사업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취업하고 정착하며, 기업이 지역에서 지속 성장하는 지역혁신을 통해 충청권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전 및 목표

DSC 지역혁신플랫폼 운영 체계도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은 총괄운영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교육혁신본부, 모빌리티 소부장 사업본부, 모빌리티 ITC 사업본부로 구성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