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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트, 더 쉬운 서비스를 위해 UX/UI를 디자인한다

등록일자
2015.11.26
조회수
11,052

최근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매했다가 벽돌, 초콜릿 등 어처구니없는 것들을 배송 받는 ‘사기거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해결을 위해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 ‘더치트’는 온라인 범죄자의 정보를 모아,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집단지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더치트 최민지 UX/UI디자이너는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하며, 어딜 가든 그들의 서비스를 알리는 ‘열혈 사원’이다.

 

 

더 쉬운 서비스를 위해 UX/UI를 디자인한다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더치트에서 디자인의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는 최민지 UX/UI 디자이너입니다. 택배사기거래의 피해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더치트를 알리고 있습니다.

 

더치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더치트는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를 하는 회사입니다. 중고거래나 개인 간 거래를 할 때, 판매자를 신뢰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죠. 그때 더치트에서 판매자의 계좌번호나 휴대폰번호를 입력하면 판매자의 사기이력을 확인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금융사기를 미리 예방하게 됩니다. 범죄자의 정보는 피해자들이 직접 등록한 사례들로 이루어진 100% 사실 정보입니다. 경찰 1,500명이 더치트를 수사에 활용하고 있고, 이는 사이버수사 인력의 100% 수준입니다. 하루 평균 150건의 피해가 더치트로 인해 예방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수익구조가 궁금합니다.
더치트는 수익을 목적으로 시작한 회사가 아닙니다. 사기피해를 예방하고자 대표님께서 만드신 비영리 서비스였죠. 하지만 피해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사회적인 사기방지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법인을 설립하셨어요. 현재 금융권, 통신사와의 제휴를 진행 중인데, 금융권과 통신사에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받는 것이 주 수익구조가 될 것입니다.

 

더치트에 입사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나요?
대학교 4학년 방학 때, 지인을 통해서 디자인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성실하게 일했고, 그 모습을 좋게 봐주신 분께서 더치트 대표님을 소개해주셨어요. 면접 때, 친근한 이미지로 소통을 잘한다는 저의 장점을 어필했고, 중학교 시절 금융사기를 당한 경험을 말씀 드렸어요. 누구보다 피해자의 입장을 잘 이해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원하는 인재다”라는 대표님의 답을 듣고 입사하게 됐습니다.(웃음)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보통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UX와 UI의 디자인을 나눠서 진행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스타트업이기에 제가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사실상 이 두 가지를 병행하기는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UI쪽에 더 비중을 두는 편입니다. 앱에서 보이는 카테고리들을 사용자들이 보기 쉽게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바로 실무에 투입됐거든요. 회사에 디자이너가 저 하나이다 보니 작업이 잘 진행된 건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어요. 피드백을 받아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디자인하는데, 그게 안됐기 때문에 불안감이 컸습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아신 대표님께서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디자인 컨설팅 수업을 신청해주셨어요. 디자인 전공 교수님께 반 년간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정말 많이 성장했어요. 그 이후로는 주말마다 디자이너 스터디 그룹에 참석하면서 많은 실무자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얻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뿌듯했던 적은 언제였나요?
사용자들이 앱 마켓에 더치트에 대한 평가를 남겨줍니다. 서비스가 좋다는 평도 좋지만, 디자인을 담당하니까 디자인에 대한 좋은 평가를 볼 때 가장 뿌듯해요. 그만큼 노력했기에 얻을 수 있는 평가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앞으로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가요?
회사 내에서 디자이너와 가장 소통을 많이 하는 사람은 개발자입니다. 그들과 원활한 소통이 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따뜻한 조언 부탁드려요.
예전에 한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디자이너의 취미는 디자인이어야 한다”는 강사님의 말을 들었습니다. 이처럼 디자인 작업을 할 때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취미처럼 즐기는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에 나가면 그 일에 하루의 절반가량을 쏟아 부어야 하니까요. 또한 업무의 실무경험을 듣거나 조언을 얻고 싶다면, 실무자가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석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면서 디자인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 오피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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