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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사무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눈에!

소속
차봇 모빌리티 강병희 COO(최고 운영 책임자)
등록일자
2020.12.02
조회수
1,478

국내 자동차 시장 규모는 현재 약 170조 원으로 추산되고 여기서 파생되는 상품 및 유통 채널만 해도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그동안, 이 안에서 소비자들은 긴 시간을 들여 직접 발품을 팔고 상품을 비교해야 했다. 차봇 모빌리티는 자동차와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여 고객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동차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강병희 COO(최고 운영 책임자)에게 자동차 통합서비스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보자.

CHABOT MOBILITY

강병희 COO
(최고 운영 책임자)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차봇 모빌리티의 COO(최고 운영 책임자)로서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커넥티비티 부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업무 경력은 14년 차입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어떤 회사인가요?

국내에는 170조 원 규모의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 서비스가 있지만, 소비자들은 신차, 중고차, 금융, 보험, 정비, 관리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형 플랫폼의 부재로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기반으로 시작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스스로 보유한 능력으로 구매, 관리, 판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입니다.

Interview 01

운전자에게 최상의
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전반적인 서비스 기획, 디자인, 개발을 통해 차봇 모빌리티가 고객들에게 좀 더 유용하고 사랑받는 플랫폼이 되는 데에 필요한 디렉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CBO(최고 브랜드 책임자) 업무도 병행하여 차봇 모빌리티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 설계 역시 총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차봇 모빌리티에 대한 일반 고객들의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기존의 B2B 업력을 기반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운전자가 사랑하고 즐겨 찾는 플랫폼 브랜드로 만들고자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봇모빌리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차봇 모빌리티는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는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구매, 관리, 판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컨시어지 서비스입니다. 무엇보다 고객 경험을 토대로 기술 개발을 하고자 핀테크, 인슈어테크, 카테크 3개 분야로 나누어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70%의 신차가 전국 25,000명의 신차판매직원을 통해 판매되고 있음에 착안해 신차판매직원을 대상으로 차봇 프라임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하여 오프라인 인프라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차봇 프라임은 차량 판매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차봇 모빌리티는 B2C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차량을 구매, 관리, 판매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차봇 모빌리티의 서비스 운영과 브랜드를 총괄하는 업무를 하고 있기에 동료들과 협의하고 방향성을 점검하는 미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매월 첫 주에 전체적인 사업 방향 및 주요 성과, 세부적인 조직 운영 등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이견을 조율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Tune-Up 미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서별로 더욱 유연하고 최적화된 업무 진행을 위해 Scrum 미팅, 프로(팀장) 이상의 관리자급이 매주 월요일 오전에 모여 경영 전반에 대해서 점검하고 협의를 진행하는 Preheat 미팅, 전략을 점검하며 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Director 미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하루에 오전 오후 2회, 2시간씩 코어타임 제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집중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시간인데요. 저에게 이 시간은 브랜딩에 대한 방향성 고민과 B2C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발상에 힘을 쏟는 시간입니다.

Interview 02

새로운 모빌리티
문화를 만들어나가요

 

 

차봇 모빌리티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차봇 모빌리티의 B2B 서비스의 핵심은 신차 판매 직원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구매 경험은 평생에 평균적으로 3~5번이고 큰돈을 들여야 하는 만큼 구매에 있어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차량이 약 25,000명의 신차판매직원을 통해 유통되고 있기에 고객 입장에서 딜러는 매우 중요한 ‘공급자’이자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 ‘프로’이어야 합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하여 양질의 제품 및 서비스 중개에 필요한 정확한 차량 정보, 보험 가입, 고객 관리 기능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어플리케이션(차봇 VIP, 차봇 프라임)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판매직원을 신뢰하여 거래할 수 있도록 돕고, 편리한 관리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재 차봇 서비스 이용 딜러 MAU(순수 이용자 수 지표)는 작년 대비 160% 성장했고 서비스 만족도는 무려 98%에 달합니다. 이를 통해 차봇 모빌리티의 서비스에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판매직원들이 지속해서 증가하며 더 좋은 서비스를 고객분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는 선순환의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차봇 모빌리티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 더욱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차봇 모빌리티의 궁극적인 사업의 방향은 다양한 자동차 서비스 제공자(제조사, 중고차, 보험사, 금융사, 콘텐츠, 정비/세차, 주유, 타이어, 차량 관리 등)와 연계하여 ’제품+서비스’사업을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차봇 모빌리티의 플랫폼 서비스는 Stage 1단계인 B2B(보험, 신차/중고차 금융/중고차)를 거쳐 Stage 2단계인 Data Management Platform 기반의 B2B2C 서비스(CRM/커머스) 데이터 관리까지 구축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Stage 3단계인 B2C 서비스를 통해 운행 기록, 맞춤형 차량 구매 큐레이션, 정비 및 관리, 챗봇 기반의 실시간 고객 응대 등의 통합서비스를 완성하여 완전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Interview 03

발상의 전환과
도전정신이 필요해요

 

 

어떤 계기로 자동차 관련 플랫폼에 관심을 두게 되었나요?

저는 종합 광고대행사 및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14년의 커리어를 쌓은 광고 마케팅 전문가였습니다. 당시 한국GM 쉐보레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디지털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며 자동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시작됐습니다. 더욱이 최근 모빌리티 시장이 급부상하고 MaaS(Mobility as a Service), TaaS(Transportation as a Service), 마이크로 모빌리티, 차량 공유 등 여러 사업 모델의 등장과 함께 실제로 제 삶 속에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일어남을 느끼며 모빌리티 플랫폼 합류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특히 핀란드 헬싱키 정부가 2016년 출범시킨 통합 이동 서비스 ‘윔(whim’)의 세계적인 성공과 유럽 최고의 교통수단으로 불리는 ‘블라블라카’의 서비스 모델을 보며 더욱 큰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차봇 모빌리티의 강성근 대표와 지속적인 관계와 교류를 해오다가 서로의 비전이 일치하여 과감하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나 직무에 있어 도움이 되었던 경력이나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현재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은 그야말로 군웅할거(群雄割據)라고 표현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한국의 모빌리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만 살펴봐도 자동차 공유, 렌터카, 마이크로 모빌리티 카테고리에 여러 사업자가 있으며 뿐만 아니라 주차, 주유 및 충전 등 너무나도 세분된 플랫폼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봇 모빌리티가 지향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통합 컨시어지 플랫폼 서비스는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통합 플랫폼 서비스로서 모든 모빌리티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새로운 MaaS 서비스입니다. 그렇기에 구조를 흔들고 틀을 깨는 새롭고 혁신적인 발상과 도전 정신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케터로 근무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Newness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끄는 일을 했는데, 이 경험이 지금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Interview 04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인재와 함께하고 싶어요

 

 

근무 분위기와 복리후생에 대해 알려주세요.

차봇 모빌리티의 근무 분위기는 매우 유연하고 자유롭습니다. 자율과 책임이라는 모토 아래서 자율 근무시간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파트의 직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언제든 의견을 내며 자신의 역량을 표출하고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차봇 모빌리티의 복리후생에서 가장 이색적인 부분은 역시 ‘차량 구입비 지원’입니다. 500만원 이상의 차량을 살 때 50만원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플랫폼이기에 자동차에 대한 여러 복지 제도를 준비 중입니다. 장기 근속자 혜택도 있는데요. 1년, 3년, 6년 이상의 근속자에게 포상 휴가와 휴가비를 지급하고, 경조 휴가 및 경조비에 대한 지원 및 생일 축하 상품권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중요하게 평가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기업마다 인재 채용 및 개발팀이 존재하고 채용 방식이 진화하는 이유는 다양한 성향의 인재를 뽑아 융합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하고 입사 기준이 달라져도 어느 기업이든 인재를 바라보는 본질은 ‘그 사람이 꿈과 비전을 갖고 회사와 함께 발전, 성장할 수 있는 인재인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타트업은 강력한 오너십을 기반으로 본인이 주도적으로 업무를 이끌어가고, 긍정적인 경쟁심과 파워풀한 모티베이션이 있는 직원들에게 기회와 보상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본인만의 차별화된 이야기와 이색적인 경험을 갖춘 분이 결국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간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분들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같은 분야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스타트업은 망해도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업계에서 매우 유명한 명언입니다. 저는 대기업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었지만, 위의 말에 대해 깊이 공감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매력적이고 성장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기로 했고 그 과정은 힘들고 험난하고 어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도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나고 놀라운 변화를 맞이하며 기운 나는 성취를 얻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플랫폼은 시장규모도 크고 유망한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움에 도전하고 싶은 분이라면 과감하게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소심하게 굴기에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고민만 하기에는 당신은 매우 젊습니다. 결과도 좋지만, 과정을 즐겨보세요. 그 무엇보다 찬란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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