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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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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건 ‘설득의 힘’

소속
㈜펜타컴 IMC콘텐츠제작본부 송지혜 디렉터
등록일자
2021.04.01
조회수
1,496

지난 해 트롯왕자 정동원 군이 출연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광고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어렵고 또 어려웠던 캐스팅을 시작으로, 광고가 공개되고 대중의 호응을 얻게 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펜타컴의 송지혜 디렉터가 함께했다. 광고 크리에이티브 세계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하여 13년 차 전문가, 송지혜 디렉터를 만났다.

PENTACOM

IMC콘텐츠제작본부
송지혜 디렉터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광고주가 웃으면 온 세상이 웃는다!”는 모토로 오늘도 유쾌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 가고 있는 펜타컴 IMC콘텐츠제작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13년 차 송지혜입니다. 펜타컴에서 제작되는 모든 콘텐츠 결과물을 총괄하고 광고주와 AE의 커뮤니케이션 교통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근무하시는 펜타컴은 어떤 회사인가요?

격식 있게 소개하면 ‘디지털 기반의 IMC통합마케팅 컴퍼니’, 캐주얼하게 소개하면 ‘디지털 콘텐츠와 캠페인, 퍼포먼스 영역에서 요즘 잘 나가는 회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좀 더 자랑하자면 나름 구글 부럽지 않은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갖춘 회사, 주니어들도 빠르게 프로로 성장하는 회사, 다양한 컬러와 재능을 가진 구성원들 모였지만 팀워크가 조화로운 회사, 그리고 매년 폭발력이 큰 회사라고 생각해요.

 

IMC콘텐츠제작본부에선 어떤 업무를 진행하나요?

소비자들이 디지털을 통해 접하는 모든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담당합니다. 제작본부는 CD, 카피, 아트, 연출, 제작, 디자인 등 20여 명의 제작 프로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AE본부에서 제작 의뢰를 받으면 기획방향과 컨셉, 아이디어 등을 제시하며 콘텐츠의 전 제작 과정을 주도합니다. 소비재, IT, 금융, 헬스케어, 교육, 공공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하다 보니, 브랜딩 관점에 입각해 전반적인 톤앤매너와 브랜드별 시그니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아이디어 기획에 집중하고 있기도 하고, 콘텐츠를 라이브할 플랫폼과 매체의 효율적인 시각화 방법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디자인과 영상 제작이라고 해서 단순히 제한된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단을 리드하면서 즐겁게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Interview 01

변화하는 마케팅 흐름과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세요

 

 

2021년 마케팅 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코로나19가 마케팅 트렌드까지 바꾸어 놓은 거 같아요. 우리 일상의 당연함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혼자 보내는 시간, 나를 위한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그러면서 나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가치를 추구하는 태도로 이어졌죠. 개인주의, 이기주의와는 별개로 그간 간과했던 나를 좀 더 소중히 하는 법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에서 많은 것들이 파생되고 있어요. 결국 내가 관심 있고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내가 이것을 해서 왜 좋은지 등등 ‘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다양한 이야기에 주목하면 마케팅의 흐름과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소외받아온 니치(틈새) 컬쳐에 대한 소구점*과 관심이 높아진 것도 이러한 흐름에 영향을 받은 것 같고요. 브랜드의 고유가치와 서비스를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조화롭게 콘텐츠로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소구점(訴求點, appeal): 광고가 시청자나 상품 수요자에게 호소하는 부분이나 측면

 

마케팅 영감과 레퍼런스는 주로 어떻게 얻으시나요?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아무 말 대잔치’를 하며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가장 톡톡 튀는 발상과 아이디어를 건지게 돼요. 지인들과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거나 간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오!” 하는 지점을 찾게 될 때도 있죠. 시각적인 레퍼런스가 급하게 필요할 때는 핀터레스트나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알고리즘 신의 손길에 의지해 타고 타고 넘어가다 아이디어를 얻기도 해요.

또, TV나 OTT 등 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인터넷 커뮤니티의 댓글을 읽으며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댓글들을 꼼꼼히 읽으며 좋은 의견은 메모해두기도 해요. 마케팅이란 결국 소비자가 원하는 부분을 채워서 효율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개인마다 영감을 얻는 방법이 다르므로 자기만의 영감을 채우고 자극을 받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업무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제작본부 소속이다 보니, 아무래도 Adobe 프로그램들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디자이너들은 포토샵과 일러스트, 인디자인을 주로 활용하고, 영상 PD들은 프리미어와 에프터이펙트, 파이널컷을 주로 활용합니다. 제작 툴을 활용하기 이전에 유튜브, 핀터레스트, 구글링, 비메오 등을 통해 충분히 레퍼런스를 찾고 습득한 후 제작에 들어가는데요. 어느 정도 머릿속에 구현하고자 하는 그림을 그리고 제작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필수 과정이랍니다.

Interview 02

마케팅은 시간과의 싸움!

 

 

브랜딩이나 광고 프로젝트 의뢰가 들어오면, 업무 프로세스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기획과 제작을 담당하는 TF팀이 꾸려집니다. Kick-Off 미팅을 시작으로 시장조사를 진행한 후, Factbook(해당 브랜드의 A-Z까지 수집된 자료)에 근거하여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스터디를 하고 아이데이션에 착수합니다. 현 마케팅 트렌드와 경쟁사의 유형을 분석하고 각자만의 방식으로 브레인스토밍과 아이데이션을 하면서 살을 입힙니다. 이때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설득의 힘’인데요. 전략기획의 틀이 잡히고 컨셉과 테마를 정리하면서 범위를 서서히 좁혀갑니다. 여러 가지의 안과 시안을 기획-제작하면서 결에 맞지 않거나 뾰족하지 않으면 과감하게 폐기처분을 하기도 하며 기획서를 다듬어 가요. 일명 ‘내부 광고주’라 불리는 시니어 분들께 엄격한 최종 컨펌-수정 과정을 거치고 나야 최종 기획서가 완성됩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이 과정을 베이스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모두의 고생이 담긴 소중한 과정이지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의사소통 노하우가 있을까요?

콘텐츠라는 것이 결국 생각하고 있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게 캐치하는 것이 중요해요. 클라이언트의 메일이나 미팅에서 어떤 디렉션이 있었는지, 어떤 시안에 좋은 의견을 주시는지, ‘지양하는 바와 지향하는바’가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 두었다가 나름의 카테고라이징을 합니다. 그렇게 정답은 없지만 니즈와 취향에 맞을 것 같은, 최소 2~3가지 안으로 범위를 좁힌 예시안을 전달 드립니다. 이러한 과정과 피드백을 체크하다 보면, 그 ‘느낌적 느낌’과 ‘예상 선호도’를 알게 되는 것이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가장 힘든 순간과, 반대로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힘든 순간은 역시 업무가 가장 몰릴 때죠. 마케팅은 항상 시간과의 싸움 같아요. 그러다 보니 콘텐츠도 제한된 시간에서 구현해 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반대로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저희가 내놓은 콘텐츠가 반응이 좋을 때, 여기저기서 콘텐츠에 대한 땡큐콜을 받을 때, “역시 제작본부 대단해”라는 소리를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포털과 SNS 등에 우리가 만든 콘텐츠의 조회수가 폭발하고, 칭찬 댓글들을 볼 때면 정말 짜릿하고 모든 시름과 걱정과 노곤함이 싹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나는 거죠(웃음)!

 

펜타컴 IMC컨텐츠제작본부에서는 어떤 성과를 창출해야 할까요? 또 개개인은 어떤 노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까요?

사업본부와 달리 제작본부는 성과를 도식화나 지표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굳이 따지자면 기획이나 사업본부에서 의뢰하는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 지수가 제작본부의 성과 지표라고 봐야 할 거 같아요.

제작본부는 사업본부 AE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업무가 진행되는데요. 모든 디자인과 영상에는 뾰족한 컨셉과 스토리, 그리고 다양한 크리에티브적인 요소가 담겨야만 해요. 그래서 내 일에만 몰두하거나 내 스타일이 기준이 되기보다는 항상 시야를 넓혀 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때론 광고주의 시각도 가져야 하고, 콘텐츠 소비자의 시각도 가져야 콘텐츠의 완성도가 높아지죠.

Interview 03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때 제일 뿌듯하죠

 

 

펜타컴만의 콘텐츠 노하우와 경쟁력을 알려주세요.

마케팅 트렌드는 정말 빠르게 바뀌거나 진화됩니다. 새로운 플랫폼과 콘텐츠는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죠. 항상 시간과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제작 파트는 특히 개개인의 감각과 스킬도 중요하지만, 평소 운영 시스템과 경험, 팀워크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해요. 가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제작 시간과 예산 앞에 봉착할 때가 있어요. 난감하죠. 이럴 때 경험에서 나오는 진짜 바이브와 노하우가 드러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예기치 못한 변수, 이슈, 시간 부족, 예산 부족 등 여러 극한의 제작 상황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경험들이 풍부해요. 여러 광고주와 사업본부에서도 “와… 이걸 해내네요!”라는 소리를 들을 때가 많이 있답니다!

 

펜타컴에서 근무하는 동안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을까요?

3년 넘게 근무하다 보니 에피소드가 정말 많네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작년,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진행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제작 스케줄이 굉장히 빠듯했는데, 광고주의 모델 섭외 1순위였던 트롯왕자 ‘정동원 군’을 제가 직접 설득하고 설득해서 어렵게 섭외를 성사시킨 적이 있습니다. 진심과 노력이 통했다고 봐요. 정동원 군의 첫 광고 데뷔를 위해 촬영 준비에 많은 정성을 쏟았어요. 촬영장의 좋은 분위기가 광고에도 잘 녹아 들었는지, 그 광고는 유튜브 조회수만 1,000만 회를 돌파했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답니다. 노력이 성과로 그대로 이어진 프로젝트라 정말 뿌듯했어요!

 

펜타컴에서 직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복리후생은 무엇인가요?

많은 복지제도 중에서도 저는 단연코 사내 이벤트입니다! 자칭 사내 이벤트 마니아이기도 하죠(웃음). 자리 꾸며주기, 마니또, 제비뽑기, 윷놀이, 친해지길 바래 등등 사내 이벤트가 열리는 날에는 회사가 시끌벅적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넘칩니다. 이 행사는 주니어보드에서 모두 주관하고 있어서 젊은 텐션의 다채롭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쳐서 좋은 거 같아요. 다음 이벤트는 뭘까, 생각만 해도 벌써 떨리네요.

Interview 04

“경험은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

 

 

디렉터님의 전공 및 경력과 펜타컴에 입사하게 된 과정이 궁금합니다.

저는 2남 1녀의 장녀로 책임감이 습관화돼 있어요(웃음). 그저 미술을 하고 싶다는 꿈 하나로 디자인을 전공했는데요. 호기심도 많고, 도전해 보고 싶은 일들도 참 많았죠. 미술학원 선생님, 디자이너, 개그우먼, 기획자, 무대감독, 뮤직비디오 및 광고제작자, 비주얼디렉터, 엔터테인먼트 제작자 창업까지! 다양해 보이지만, 결국 대중들에게 ‘팔리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살아왔던 것 같아요. 경험주의자로서 경험만큼 좋은 배움과 깨달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광고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이 모든 경험이 저에게 아주 큰 자양분이 되었고 기로에 섰을 때 좋은 선택지를 가져다준 거 같아요. 펜타컴에서도 저의 다양한 경험을 매우 꼼꼼히 살펴보셨고,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것 같아요.

 

역량 개발을 위해 회사에서 제공하거나 개인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파트별로 전담업무가 다르지만, IMC 산하 기획과 캠페인, 제작이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IMC 컨퍼런스가 수시로 운영되는데요. 시장 트렌드와 전문지식, 케이스 스터디 등을 리뷰하고 토론하는 미니세션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령 제작본부는 사업본부에 제작 전반에 관련된 프로세스와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도 하고, 반대로 사업본부는 제작본부에 브랜딩과 마케팅, 미디어, 캠페인, 퍼포먼스 등 이론과 실제를 알려주기도 하죠. 서로 주거니 받거니 품앗이 성격이 있네요(웃음). 또한, 개개인의 직무교육에 필요한 외부 교육과정과 도서구매 지원 등을 조건 없이 받고 있어요.

 

커리어 롤모델을 꼽자면 누구인가요?

펜타컴의 박정석 상무님! 정말입니다! 광고업계에서 20여 년간 한길을 걸어오신 베테랑 멘토이자 제 직속 상사이십니다. 종종 ‘우리 상무님의 촉수는 과연 몇 개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기획과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감각과 예지력, 통찰력, 심미안, 섬세함, 유머까지! 많은 영감과 위안을 주시고, 제작파트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출근도 제일 빠르세요. 상무님을 보며 기본에 충실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자주 깨닫게 됩니다.

Interview 05

좌절하지 말고 즐겁게 도전하세요!

 

 

선배로서 신입 마케터와 콘텐츠 제작자가 겪을 수 있는 고충을 알려주세요.

‘광고주의 마음 읽기’가 신입, 경력을 떠나, 가장 어려운 고충이 아닐까 싶어요. 원하는 게 무엇인지, 대중이 반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제작자 입장에서 그 니즈의 접점(나, 너, 우리가 좋아하는 그 무언가)을 찾아내야 하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노하우가 있어도 니즈를 한 번에 간파하긴 어렵기에 깨어있는 감각을 모두 동원하여 부단하게 노력하고 시도하여 간극을 좁혀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지치면 안 돼요!

 

어떤 후배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실수와 실패에도 좌절하고 굴하지 않는,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나는 오뚝이 같은 분들을 원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에 상처받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있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광고업은 치열한 아이데이션과 수많은 시도 끝에 성과가 주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때때로 자신의 의견이 선택되지 않아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진 후배들에게 마음이 더 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저만의 기준인데, 본인이 하는 일을 즐기는 분들을 참 좋아합니다. 확실히 즐겁게 임하면 결과와 상관없이 과정부터 괴롭지 않거든요.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않고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분들과 함께하면 더 많은 시너지가 나겠죠?

 

마지막으로 펜타컴 입사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이나 응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입의 경우 하고자 하는 일, 지원하고자 하는 파트 외에도 많은 경험을 하시고 그러한 활동들을 추후 업무에 대입해보면 어떨까 해요. 아르바이트, 여행, 동호회 활동, 취미생활 등 제한 없이 도전해보세요! 드러나는 결과물로 포장된 포트폴리오도 좋지만, 작은 일이라도 그것을 마케팅과 광고의 관점에 입각하여 어떻게 해석하고 생각해왔는지 차분히 이야기를 풀어가면 좋을 거 같아요. 과정 자체에 큰 비중을 두고 문제해결을 어떻게 하는지, 어떠한 관점으로 구성을 하고 풀어나가는지에 대해 진심을 다해 얘기해 주신다면 더 많은 관심이 가고 귀 기울여 듣게 된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잖아요. 진지한 태도로 모든 일을 대하고 잘 담아 둔다면, 그 가능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충분히 어필될 거라 생각해요. 보이진 않겠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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