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설명회 상세
캐논코리아(주)
2019년 상반기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 채용상담회 후기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개발, 생산, 판매를 아우르는 사무기 통합솔루션 전문기업입니다. 1985년 한국의 롯데그룹과 일본의 캐논사가 합작으로 창립한 이후 기존 사무기 제품을 기반으로 상업인쇄기, 의료기기, 산업 설비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분야를 확대하며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30여 년 동안 계속된 도전과 혁신은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으로 뛰어난 명성과 기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원동력입니다. 앞으로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연구개발에 지속해서 힘쓰며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함으로써 미래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올 하반기 인턴 채용을 진행 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다음 정보에 주목해 주세요.
취재 : 김소원 기자 /에디터 : 한두호, 양예슬 매니저
채용설명회 질의응답
채용
- Q1.현재 진행 중인 채용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2019년 상반기 롯데그룹 하계 인턴십 채용이 진행 중입니다.
- Q2.채용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 서류전형, L-TAB, 면접전형, 인턴십, 최종면접, 건강검진, 입문교육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 Q3.채용 분야는 어떻게 되나요?
- 연구개발(기계/기구) 직무에서 인턴을 채용 중입니다.
- Q4.지원자격이 있나요?
- 2019년 7~8월 인턴실습 가능 및 2020년 1월 입사 가능자, 2019년 6월 전역예정자를 포함한 병역필 또는 군 면제자,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는 자가 지원 가능합니다.
- Q5.특별한 우대사항이 있나요?
- 외국어(일본어) 가능자를 우대합니다.
- Q6.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율은 얼마나 되나요?
- 평균적으로 70퍼센트 정도 됩니다
- Q7.각 전형 단계별 점수가 누적되어 평가되나요?
- 아닙니다. 모든 전형의 평가는 독립적으로 평가됩니다. 한 전형이 끝나면 점수는 초기화됩니다.
서류전형
- Q1.서류 전형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건 무엇인가요? 지원자가 특히 신경 쓰기를 권하는 부분이 있나요?
- 한군데 치우치지 않고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래도 지원자의 관점에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을 하나 꼽자면 자기소개서를 쓸 때 자신이 가진 역량을 중심으로 경험에 잘 녹여 논리적으로 풀어쓰면 좋겠습니다.
- Q2.서류전형에서 몇 배수를 뽑나요?
- 10~15배수 정도 뽑습니다.
면접전형
- Q1.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 인턴 선발을 위한 역량면접이 있고, 인턴십을 마친 후 입사를 위한 최종면접이 있습니다.
- Q2.각 면접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까요?
- 역량면접은 면접관 2명, 면접자 1명으로 진행되며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인성이나 과거 경험 중심의 질문이 꼬리물기 식으로 이어집니다. 시간은 45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최종면접은 PT 면접과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 Q3.최종면접은 인턴십 근무자 중 일정 기준을 충족시킨 자에 한해서만 기회가 주어지나요?
- 그렇지 않습니다. 정규직 전환은 인턴십 기간 주별로 이루어진 평가와 최종면접 점수의 합산으로 이루어지므로 모든 인턴십 근무자에게 면접 기회가 주어집니다.
회사
- Q1.워라밸은 어떤가요?
- 비슷한 업계 중에서 좋은 편입니다. 자율출퇴근제가 정착되어 있으며 현재 채용 중인 연구개발 직무의 경우 일거리가 많을 때 집중적으로 일하고, 일거리가 없을 때는 적게 일하는 재량근로제를 시행 중입니다
- Q2.연봉 수준을 알 수 있을까요?
- 3000만원 후반 선입니다.
직무
- Q1.인턴 근무가 끝나고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배치 받는 부서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 인턴은 배정받는 부서가 정해져 있지만, 나중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지원자의 희망, 과거 경험,역량 등을 고려해 부서를 배정받게 됩니다.
- Q2.일본어 가증자를 우대하는데, 실제로 근무하며 일본어를 사용할 일이 많나요?
- 한국 롯데 기업과 일본의 캐논사가 합작으로 창립한 기업이다 보니 일본어를 종종 사용할 일이 있습니다. 연구소 같은 경우 설명서가 일본어로 되어 있고 일본 회사와의 화상회의나 교류도 많은 편입니다.
- Q3.그렇다면 일본어를 못하면 업무에 큰 지장이 있을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어 가능자는 우대사항일 뿐입니다. 일본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로 입사하여 입사 후 배워가는 직원도 많은데, 그걸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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