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설명회 상세
CJ대한통운(주)
2019년 하반기
CJ대한통운(주) (건설부문) 채용설명회 후기
“New Dream, We build” ㈜CJ대한통운 건설 부문은 비주거 건축 분야에 집중하면서 최고의 공간가치를 창조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룹공사를 기반으로 하여 민간공사를 지속해서 확대 중이며, 교육/연구시설, 상업시설, 플랜트/물류, 호텔/리조트, 복합시설, 리모델링의 6대 비주거 부문의 고부가 가치 특화 분야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넘어 유럽 진출까지 해외공사 수주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습니다. 건설, 부동산, 리조트 부문에서 다양한 역량을 펼치며 ㈜CJ대한통운 건설 부문과 함께하고 싶다면 채용 정보를 살펴보세요.
취재:김은하 인턴기자/에디터:이해니, 양예슬 매니저
채용설명회 질의응답
채용
- Q1.채용일정과 채용절차가 궁금합니다.
- [신입(일반) 전형] 지원서접수(9월3일~9월24일 18시) > TEST(10월19일) > 1차면접(11월) > 2차면접(11월 말 또는 12월 초) 순으로 진행됩니다. [국내 학부생(인턴) 전형] 지원서접수(9월3일~9월24일 18시) > TEST(10월19일) > 1차면접(11월) > 인턴십(12월 말~20년 2월) > 2차면접(20년 2월) 순으로 진행됩니다. 전형 단계 및 일정은 내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Q2.모집 분야 및 채용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 [신입(일반) 전형] 건축시공, 전기시공, 설비시공, ENG건축시공, ENG계장시공, ENG배관시공, 안전관리, 현장관리 직무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학부생(인턴) 전형] 건축시공 직무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 Q3.지원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 [신입(일반) 전형] 국내외 대학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기졸업자 및 20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국내 학부생(인턴) 전형] 국내외 학사학위 취득 예정자(20년 8월 이내 졸업 예정자) 그리고 인턴십(12월 말~20년 2월) 기간동안 국내 거주 및 근무 가능한 자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두 전형 모두 병역필 또는 면제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에 한해 지원 가능합니다.
- Q4.우대 전공 사항이 있나요?
- [신입(일반) 전형] 건축시공, ENG건축시공 직무는 건축공학과를 우대하며, 전기시공 직무는 전기공학과 또는 전기과를 우대합니다. 또 설비시공 직무는 기계공학과, 건축설비공학과, 냉동공조공학과를 우대하고 있으며, ENG계장시공 직무는 제어계측공학과 또는 전기공학과를, ENG배강시공 직무는 화학공학과, 기계공학과를 우대합니다. 안전관리 직무는 안전관련학과, 현장관리 직무는 상경계열을 우대합니다. [국내 학부생(인턴) 전형] 건축시공 직무에서는 건축공학과를 우대하고 있습니다.
- Q5.자격증 등 우대 사항이 있나요?
- [신입(일반) 전형] 건축시공 직무에서는 건축기사 또는 건설안전기사를 우대합니다. 전기시공 직무는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를 우대하며, 설비시공 직무는 공조냉동기계기사, 건축설비기사, 일반기계기사, 소방설비기사(기계)를 우대합니다. ENG건축시공, ENG계장시공, ENG배관시공 직무는 영어 및 인니어/학과 관련 자격증을 우대합니다. 안전관리 직무는 건설안전기사 및 산업안전기사를 우대하며, 현장관리 직무는 영어 우대사항이 있습니다. [국내 학부생(인턴) 전형] 건축시공 직무에서는 건축기사, 또는 건설안전기사를 우대합니다. 두 전형 모두 국가등록장애인 및 국가보훈자는 관련법에 의거하여 우대합니다.
서류전형
- Q1.자기소개서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보시나요?
- 아무래도 건축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을 채용하기 때문에,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건축에 관한 관심, 그리고 우리 기업과 해당 직무에 대한 ‘열정’을 많이 봅니다.
회사
- Q1.근무지는 어디인가요?
- 건축시공, 전기시공, 설비시공, 안전관리, 현장관리 직무는 전국에서 근무하며, ENG건축시공, ENG계장시공, ENG배관시공 직무는 전국 및 해외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기타
- Q1.인턴십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 떨어뜨리려는 목적이 아니므로,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