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설명회 상세
(주)티맥스소프트
2016년 상반기
티맥스소프트 R&D센터 연구원 채용설명회 후기
.jpg)
시스템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오라클, IBM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티맥스소프트! 이제 어느 분야든 소프트웨어가 중요합니다. R&D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쾌적한 근무환경으로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를 이끌어 가는 티맥스소프트에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갈 인재를 모집합니다.
잡코리아 이소정 인턴기자
채용설명회 질의응답
채용
- Q1.이번에 채용하는 직무는 무엇인가요?
-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R&D센터 연구원 부문만 모집하고 있습니다.
- Q2.채용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나요?
- 서류전형 합격 후 세 번의 면접을 거칩니다.
- Q3.한 부문만 모집하는데 TO가 적지는 않나요?
- 그렇지 않습니다. R&D 직무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므로 세 자릿수로 뽑을 예정입니다.
- Q4.하반기에도 모집하나요?
- 지원은 1년 365일 공고가 열려있습니다. 매달 15일 날 공고가 나가고 말일에 마감이 나는 형식입니다.
서류전형
- Q1.관련 분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없으면 지원이 불가능한가요?
- 교육프로그램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 출범할 때도 대부분을 신입으로 채웠고 지금도 99% 정도가 신입 출신입니다. 그래서 노하우 획득과 기술력 함양 등을 위한 세미나, 교육 등이 활성화되어 있죠. 회사 자체도 질문을 권장하는 분위기고요. 들어오게 되면 업무 배정은 다 받은 상태로 교육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몇 년에 한 번씩 연구소에서는 대학 커리큘럼과 같이 정규과정 식으로 교육을 운영하는 게 있어요. 예를 들어, 일주일에 화,
- Q2.관련 전공이 아닌 경우에는 부서 배치가 어떻게 이뤄지나요?
- 전공이 명확한 분들은 관련 부서로 딱 맞춰서 가게 되지만 다소 불명확한 경우에는 우리 회사에서 새로 개발해야 하는 사업 쪽에 많이 투입됩니다.
- Q3.서류에서 학력, 전공, 성적 등이 중요한가요?
- 아무래도 R&D라는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중요할 수밖에 없어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뭔가를 이뤄내겠다는 목표와 열정도 중요하고요. 전 세계 소프트웨어를 우리나라가 주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인적성전형
- Q1.인적성 검사나 필기 고사는 따로 없나요?
- 따로 없습니다.
면접전형
- Q1.1차 인터뷰는 어떤 내용으로 이뤄지나요?
- 자신이 어떤 쪽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이에 대해 명확히 생각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회장님과의 인터뷰에서 부서 배치가 결정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잘 어필하셔야 합니다.
- Q2.면접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 1차 인터뷰부터 회장님과 면접을 봅니다. 2차에는 인사본부장 및 인사를 담당하시는 임원분들과 인터뷰를 하게 되고요, 3차에 인사팀과 면담 형식으로 처우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회사
- Q1.복지 부분에서 티맥스소프트만의 자랑거리가 있나요?
- 근무환경이 매우 좋아요. 연구원으로 입사하게 되면 각자의 방이 하나씩 생깁니다. 1인 1실 혹은 2인 1실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독립된 연구소에서 연구 개발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세미나 활동이 활발하고 토론 중심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Q2.지방에서 온 직원들의 경우 주거지원을 해주나요?
- 네, 회사에서 5~10분 거리의 사택을 제공합니다. 1인 1실 혹은 2인 1실로 이뤄져 있습니다.
- Q3.연구는 팀 단위로 진행하나요?
- 그렇습니다. 연구소가 있으면 그 밑에 실이 있고, 그 밑에는 팀이 있어요. 대부분 다섯 명에서 열 명 정도의 인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열 명이 넘어가면 그 안에서 또 조직을 세분화시킵니다.
- Q4.연구원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 해외를 제외하고 국내 700명가량의 직원 수 중 연구원이 350명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티맥스소프트 채용설명회\n티맥스소프트 R&D센터 연구원 채용설명회 후기 | 2016년 상반기' , 'https://m.jobkorea.co.kr/info/app_down_starter_jobfair.asp?GI_Prtn_No=1223');){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