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망의 기업 오뚜기 면사랑]
면사랑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지는 않고, 학생 신분이라는 제약으로 식품업계 SCM 물류 직무에 대한 전문적인 실무를 쌓을 수는 없었지만, 늘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학시절동안 오뚜기 면사랑은 항상 그 이름만으로도 가고 싶은 기업, 선망의 기업이었기 때문에 면사랑으로의 입사를 꿈꾸었습니다.
그러한 면사랑에서 이번에 실시한 SCM 물류부문 직무 채용은 제가 평소에 가고 싶었던 면사랑이자 식품업계 물류직무라는 점에서 꼭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면과 소스 제조업체로 소비자에게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어 무궁무진한 기업인 면사랑에서 꿈의 첫걸음으로 물류 부문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면 필요한 상품의 구색, 수량, 적정한 시간을 잘 분석하여 결정하고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원활히하여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하고 면사랑에 걸맞는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