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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6년 하반기 삼성디스플레이(주)

신입 반도체·디스플레이
  • 수도권4년 학교
  • 고분자시스템공학과 학과
  • 3.7/4.5학점
  • 895 토익
  • M1 오픽
  • 2 회 인턴

자소서 항목

  1. Q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1000자 이내)
  2. Q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 Q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소서 항목 질답

  • [관심과 역량으로 만드는 Display 혁신]

    이제는 태블릿 PC로 직접 주문과 적립을 하는 시대입니다. Display는 더는 출력이 전부가 아니며 IoT 성장에 따라 OLED는 더욱 주목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에 의해 OLED에 관심을 키웠습니다.

    이에 고분자 재료화학, 전자재료 등 디스플레이 강의로 전공지식을 쌓았습니다. 또한, 실무 능력을 갖추고자 교내 반도체연구실 CO-OP에서 ‘유무기 Insulator 구조에 따른 Organic TFT 제작 및 특성 평가 Project’에 참여했습니다. Clean Room에서 Thermal Evaporator, ALD 등의 공정을 진행하여 소자를 제작하고 I-V Curve를 이용해 특성을 분석했습니다.

    High-k 물질을 이용하여 Insulator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공정 운영의 완성도가 소자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중소형 OLED 시장을 선도하며 Flexible 디스플레이로 변화를 준비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입사 후, OLED와 Flexible 디스플레이의 수율을 개선하여 높은 가격경쟁력을 이루겠습니다. Flexible 디스플레이의 경우, 벤딩, 온도 안정성의 문제는 양산에 지장을 준다는 것을 연구실 CO-OP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에 소재 개선으로 안정적 수율을 확보하여 시장 선점에 기여하겠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B+]

    고분자 구조물성 수업에서 B+학점을 받은 사건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을 깨우친 소중한 경험입니다. 쉽게 포기하던 성격은 180도 달라졌고 긍정적인 결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3학년 1학기에 고분자 구조물성 수업을 들었습니다. 학과 내 중요한 과목이기에 다른 과목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중간고사 후 게시판에 걸린 성적표에서 제 이름은 맨 밑에 있었습니다. 노력에 대한 실망감과 학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재수강을 추천하는 주변 시선과 합쳐져 예전처럼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합리화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저 자신이 싫었습니다. 저 자신을 바꾸기 위해, 어떤 결과에도 끝까지 해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에 긍정적인 결과를 생각하며 강한 의지로 이전보다 수업에 더 집중했고 수업 전후로 어떤 일이 있어도 30분씩 복습과 예습을 했습니다.

    포스트잇으로 도배된 전공 책을 본 친구들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느냐고 물어봤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극복하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극적으로 기말시험에서 2등을 했고 모두의 예상과 다르게 B+의 학점을 받았습니다. 그 B+덕분에 받은 성적우수 장학금보다 포기하는 습관을 극복한 성취감이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연구 개발자는 실패와 좌절에 자주 접할 것입니다. 그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뤄내는 연구원이 되겠습니다.

    [소통과 협력을 하는 리더]

    삼성디스플레이 연구개발원은 선행개발부서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관계를 위해 소통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표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소통과 협력으로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중앙축구동아리 oo의 리그위원장으로 교내 14개 축구동아리가 참가하는 1년제 대회를 직접 운영했습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 리그위원회와 충분한 소통을 하며 경기일정, 구장대여, 물품구매를 분담하고 계획했습니다. 개막 후 참가팀과 경기일정에서 갈등이 생겼지만, 지속적인 대표자회의로 개선하여 협력적인 관계를 만들었습니다.

    리그 개선을 위해 시행한 설문조사로 홍보가 부족함을 알게 됐고 SNS에 ‘르풋리그‘ 페이지를 개설하여 경기결과, 각종 이벤트를 공유했습니다. 그 결과 대회 스폰서를 얻어 운영비를 절감했고 성공적인 대회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삼성디스플레이의 공동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달성하기 위해 팀원들뿐 아니라 관련된 모든 부서 및 업체와의 효율적인 소통, 유기적인 협력으로 저의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자전거 국토종주]

    2015년 3명의 동료와 인천에서 부산까지 633km를 자전거로 종주했습니다. 저는 도전정신을 통해 목표를 이뤄보고 싶었습니다. 이에 텐트와 침낭에서 자며, 무더위 아래 매일 130km를 달린 끝에 낙동강하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와 힘든 동료에게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한 것은 책에서 배울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매일 목표 지점에 도전하고 완주하며 느낀 성취감으로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현금 없는 사회: 기회]

    최근 뉴스를 보던 중 상당히 놀라운 기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덴마크의 현금 거래 금지 법안입니다. 덴마크가 현금 거래 금지 법안을 통해 2016년 1월부로 현금 사용을 줄이려고 한다는 내용이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덴마크가 2016년 말부터 자국 화폐인 크로나의 자국 내 생산을 중지하고 외부 조달할 계획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스웨덴은 대중교통 이용 시 현금 사용을 금지하였으며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도 현금 결제 상한액을 정하는 등 ‘현금 없는 사회’는 세계적인 트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금 없는 사회 만들기’ 추세가 IT 강국인 대한민국과 그 중심에 있는 삼성에 상당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FinTech 기술인 ‘삼성페이’를 통해 현금 없는 사회에 빠르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와 곧 출시될 LG페이 등 국내 경쟁사에 대한 저항이 있을 것이며 세계적으로는 ‘에플페이’와의 격전이 예상됩니다.

    저는 이 모바일페이 시장이 스마트폰이 등장한 것만큼의 영향력을 미칠 것은 물론이거니와 스마트폰을 넘어선 미래 시장까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혁신을 제안합니다.

    첫 번째로 중국 시장을 선점해야 합니다. 이미 유망한 중국 시장이지만, 빈부 격차가 상당히 큰 중국이기에 모바일페이 시장을 선점한다면 추후 고객까지 연이어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브랜드가치를 선호하는 중국의 90 後 세대는 향후 중국을 선도하는 중심세대가 될 것이기에 집중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모바일페이 관련 사업에 대한 선점입니다. 사람은 불안에 직면하면 시각에 가장 의존한다고 합니다. 모바일페이의 사용 증가에 따라 사회적 불안은 증가할 것이며 관련 기기의 디스플레이에서의 요구도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관련 사업에 대한 구상과 투자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페이에 대한 혁신이 이뤄진다면 ‘현금 없는 사회’는 삼성의 또 다른 반도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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