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나며 서비스 정신을 기르다"
영업 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서비스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 종합병원, 약국 영업을 할 때 거래처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유대 관계를 형성하며 대화를 하다보면 그 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과 서비스 정신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OOOO, OOOO 등 다수의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며 다양한 손님들을 만났고 친절한 응대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시켰습니다. OOOO축제, OOO엑스포 서포터즈를 경험하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협업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청년인턴을 4개월 동안 하며 다양한 사연을 가진 소상공인 분들의 애환을 들었습니다.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조건에 부합한 금융 정책들을 소개했습니다. 그 결과, '총각 고마워'라는 감사의 한 마디를 들을 수 있었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점 1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서비스 정신'을 기를 수 있었고, 입사 후 역량 발휘를 하여 담당 지역 실적 향상과 한미MVP를 수상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쉬운점 1 질문에 제시된 전공수업, 직업교육, 자격증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채용과정에서 명쾌하게 확인할 수 없는 내적인 역량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노력을 쓰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원자는 내적인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사람들과 활동한 내용에 초점을 맞춰 내용을 기술하였습니다. 영업직 지원자가 제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식은, 산업에 대한 이해, 영업 사례 학습, 지원회사의 주요 약품의 특징 및 효능에 대한 학습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