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제기 국민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평가를 받는 ARS상담 업무를 진행하며 소통의 힘을 경험했습니다. 직접적으로 제 주관을 납득시키는 업무는 아니었지만, 민원자의 마음을 사서 의견을 받아내는 일은 또 다른 설득의 일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욕을 하시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시는 등 저는 다소 고된 상황에 압도되어 제대로 서비스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를 통해 중심을 잡고 업무에 임했습니다. 무서운 일이 아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초가 되는 일이라는 소명의식을 가졌습니다. 어떠한 목소리도 경청과 진심으로 임했고, 국민의 마음을 열어 꽤 많은 민원 평가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올바른 마음가짐은 `이 달의 칭찬사원`이라는 업무 성과와 함께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게 해주었습니다. 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지원자가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항목의 의도와 다른 내용의 소재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항목이 요구하는 내용과 다른 내용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