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영업 전문가로 발돋움"
신시장 개척의 중심에 있는 영업인은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산업과 수익성을 분석하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OOOOO에서 반년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유럽의 의류, LED, 식음료, 방위산업 등 여러 분야의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시장분석 역량을 통해 지역의 산업변화와 경제환경을 분석하고 이수페타시스의 기회를 포착하겠습니다. 급격한 경제성장이 이루어지는 둥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발전하는 세계시장의 영업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
기존 B2B 파트너들과 잠재 바이어를 분석해 파트너십 확대에 기여하겠습니다. 파트너와 바이어의 데이터를 모아 상품의 만족, 불만족 사항을 모아 개선점을 도출하고, 기존 바이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겠습니다. 맞춤형 서비스 및 프로모션 제안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계로 발전시키겠습니다.아쉬운점 1
"ICT를 활용한 비즈니스 기회 발굴"
데이터와 정보기술을 활용하는 Industry 4.0으로 산업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수페타시스의 중간관리자로서 대두되는 정보기술을 영업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IT와 경영의 융합학문인 e-비즈니스 전공을 통해 코그너티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IT를 활용한 사업 모델에 전문성을 갖추었습니다.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와 AI, SCM 등 발전하는 정보기술을 활용한 산업으로 신시장에 도전하며 이수페타시스의 시장확대에 기여하겠습니다.
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회사명만 바꾸면 어떤 회사에도 쓸 수 있는 내용입니다. 즉, 회사의 특성을 반영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항목에서 중요한 것은 회사에 대해 어디까지 조사하고 어떤 것을 알고 있는가입니다.
아쉬운점 2 이 부분 역시,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 내용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지원 회사만의 특징을 반영한 내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