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남의 의견을 들어 하는 시스템의 종속적인 일이 대부분이라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나의 생각을 피력하기도 해서 아이디어가 뛰어나거나 새로운 아이템이라 생각되면 채택이 되고 전혀 모르는 분야의 일은 선배님이나 동료의 의견도 수렴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동료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상사의 조언도 받아 들였습니다.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다른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떻겠냐나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 등의 선배와의 일이라 신참이 부담스러운 부분은 미리미리 얘기를 하는 편이고 선배님이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고마운 선배님이었습니다. 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문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의사표현 방법에 집중하여 간단 명확한 문장으로 정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