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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6년 상반기 서울시설공단

신입 사무담당자
  • 수도권4년 학교
  • 경영학과 학과
  • 3.8/4.5학점
  • 855 토익
  • 3 개 자격증
  • 1 회 인턴
  • 1 회 자원봉사

자소서 항목

  1. Q1 조직 또는 집단에서 구성원들의 요구와 기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행동한 구체적인 경험,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2. Q2 기존의 방식이나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새로운 방식이나 독특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구체적인 경험,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3. Q3 조직 또는 집단에서 가장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성취해낸 구체적인 경험,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4. Q4 살아오면서 큰 장애물이나 난관에 부딪혔던 경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인이 기울인 노력과 결과에 대해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5. Q5 조직 또는 집단의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6. Q6 지원하신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역량은 무엇인지, 그 역량을 가지게 되기 까지의 경험,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아래 질문을 감안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자소서 항목 질답

  • 지난해 `대학스포츠 블로그기자단 6기` 활동을 하면서 `유니브 엑스포`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희는 대학스포츠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배포하면서 대학스포츠를 홍보했습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각자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였고, 팀워크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1박 2일의 행사 일정 중 제가 맡았던 `대학농구` 부문은 첫 날부터 홍보가 성공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문의 홍보 진행이 미비했습니다. 이에 저는 제 담당뿐만 아니라 타 종목까지 함께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스 내 거리를 유지하면서 홍보하던 방식을 바꿔 밀접한 환경 속에서 홍보를 진행하면서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더불어 팜플렛과 이벤트 상품도 서로 공유하면서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수조 선발 포상에 대한 시상을 없애고, 단체 회식을 갖는 것으로 기존의 계획을 변경하였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먼저 제가 맡았던 `대학농구` 부문은 가장 큰 홍보효과를 냈습니다. 선수 유니폼 착용부터 선수 사인 증정 이벤트 등이 대표적인 홍보 아이템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점에서도 저희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저희가 `유니브 엑스포` 행사 동안 가장 큰 인기를 끌게 된 단체로 선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이익만 추구한다면 최고의 팀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는 공단 직무 수행에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지난 2012년, 저는 `대학생 금융경제봉사단 2기` 활동을 한 바 있습니다. 봉사활동 시작 당시에는 봉사활동 시간만 이수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나눔의 미덕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스스로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금융경제봉사단이라는 이름에 맞춰 금융경제 교육을 기반으로 교육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본 센터 담당자님께서 "금융 위주 수업만 진행되면 아이들이 지루해 할 것"이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이에 저는 제 특기인 체육활동을 교육 일정에 추가하였습니다.

    금융경제 봉사단 일원임에도 불구하고 체육 활동을 추가한 것을 첫 사례였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체육 활동에만 치중되지 않도록 담당자님께서 적절하고 조율해 주셨습니다. 오히려 금융경제 교육과 함께 체육활동까지 병행한다고 하니 센터 측면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금융경제 봉사자가 체육활동까지 겸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독특한 아이디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담당한 센터에 최대한 도움이 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매주 아이들은 제 교육시간만을 기다렸고, 저는 다양한 형태의 수업을 준비해 갔습니다. 센터 담당자님께서도 교육에 대한 아이들의 태도가 열정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 저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수할 수 있었으며, 활동 이후에도 아이들의 멘토 역할을 맡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 대학 시절, 저는 학과 농구 동아리 일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는 학과를 대표해 교내 체전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1라운드 통과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평소 운동이 목적이 아니라 학과 내 친목 도모가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목표를 정한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것은 팀워크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매년 5월 동아리 창립제가 개최되는데 저희는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낸 후 선배들을 보겠다는 의지도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혼자 세운 계획이 아닌 공동의 목표였습니다.

    교내 체전에는 체대를 포함한 모든 과가 출전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합니다. 또한 교내에는 저희 과뿐만 아니라 타과도 농구 동아리가 있기 때문에 대진 결과에 따라서는 1라운드 통과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1라운드 통과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느 과와 경기를 치르더라도 이기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 단계씩 넘겠다는 목표이기도 했습니다.

    연습이 부족했던 저희 동아리였기 때문에 방과 후 두 시간씩 연습을 하자고 동아리원들에게 제안했습니다. 물론 약속이 있었던 후배들도 있었지만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두가 희생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리더가 되어 훈련을 지도했습니다.

    비록 제가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는 아니었지만 대학교 졸업 전에는 1라운드를 반드시 통과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결과, 동아리는 1라운드를 넘어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비록 체대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공동의 목표를 이뤘던 인상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 저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 공식 대학생기자단으로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저는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기 때문에 메인미디어센터 근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회 첫 날부터 어려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외신들의 틈에서 대학생에 불과했던 저는 기사를 작성할 공간조차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국내 언론사들도 대학생인 저를 무시하는 눈초리였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경쟁 사회의 치열함과 냉혹한 사회 현실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한 번 부딪쳐 보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먼저 저는 명함을 활용했습니다. 기자단 명칭이 적힌 명함을 국내는 물론 외신 기자들에게도 나눠 주면서 먼저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그들도 마음을 열고 저에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줬습니다. 이를 저는 기자단 일원에게 재빠르게 알려 대회 곳곳에 대학생 기자단을 배치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메인미디어센터의 역할이자 제 몫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빠른 소식 전달을 위해 동료들의 초고를 제가 직접 송고해 시간을 단축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현장에서 뛰는 기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얻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대회 막바지, 저희는 외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선수가 아닌 대학생기자단이 인터뷰를 할 정도로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만큼 저희 기자단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회 폐막 이후, 저희가 촬영한 사진을 모아 국회에서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후속 활동도 펼쳤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는 기자단이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 대학교 시절 누구나 팀 과제를 부여 받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팀 과제를 하던 중 제 신념과 조직의 목표가 상충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마케팅원론 전공수업을 수강하였던 저는 설문 결과를 도출해 제출하라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날씨가 무척 더웠기 때문에 야외에서 설문을 하는데 무리가 있었습니다. 물론 각자 정해진 양을 나눠 허위로 설문을 수행해도 무방했습니다. 하지만 `정직`이라는 제 신념을 져버리기 싫었기에 다른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더위를 피하면서도 과제 수행에 무리가 없을 방법을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팀 과제의 수행에 목표를 맞췄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제안했던 방법이 모바일 설문지 제작이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라면 `정직`이라는 신념을 지키면서도 많은 표본을 얻어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가능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더욱이 더운 날씨에 거리를 다니면서 해야할 설문보다 훨씬 효율이 높아 보였습니다. 이에 저는 팀원들에게 이 같은 방법으로 과제를 수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준 표본 수치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어 과제 평가에서도 유리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이를 팀원들은 수락했고, 과제 수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제안한 방법에 동료들이 선뜻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면서 과제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팀 과제 결과 또한 제일 고득점을 받으면서 저의 리더십이 조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제가 제안한 방법이었지만 모두가 하나가 되었기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고, 지금도 조원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사무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은 글쓰기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제안서와 보고서를 작성하게 될 때 이 역량을 발휘되는데 저는 이점을 언론사 인턴기자 활동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인턴 활동을 하면서 글쓰기 능력을 배가 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역량의 가장 기본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턴기자 활동 당시 저는 매사 긍정적이면서 적극적인 마인드로 맡은 직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글 쓰는 능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자부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경쟁사에는 저보다 더 유능한 기자들이 있었고, 현장에서도 저는 인턴이었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이에 저는 선배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고자 먼저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많은 기사들을 읽으면서 글쓰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를 본 선배들은 저에게 어떠한 부분이 어색한 지 알려주면서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인턴이기 때문에 당장의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공부를 하라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격려에 저는 더 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저는 인턴기자 활동기간 동안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입사 전과 후를 비교한다면, 문맥 배치부터 글을 쓰는 요령 등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쟁사보다 먼저 신속하게 뉴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면서 제가 작성한 기사가 각종 SNS에 공유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는 많은 이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인턴기자 과정을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서울시설공단에 입사한 후에는 기사를 작성할 일이 극히 드물 것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업무에 있어 각종 보고서는 기본일 것입니다.

    이때 저는 인턴기자 활동을 하면서 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자기계발을 하면서 공단 내에서 모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매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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