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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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수원 삼성 인재개발원에서 오전 9시쯤 까지 집합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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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자3명 지원자는 총 40명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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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기시험과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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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UI 디자인직군이었는데 면접을 무박 2일로 진행하였다. 하루는 실기고사 진행 하루는 진행한 실기고사를 바탕으로 면접을 진행하였다. 면접은 총 3가지 면접형태로 진행하였으며다.첫번째 면접은 실기고사를 PT하는 형식의 다대1면접, 두번째는 인성면접으로 다대일 , 3번째는 창의성 면접으로 이또한 다대일로 진행하였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인성면접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
- A.개인적으로 삶에서 행복을 찾는 일이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한다. 나는 무엇이든 배우고 성장하는 것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나의 서비스로 사람들의 만족감과 편리함을 느끼는 것에도 보람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 Q.창의성 면접에서 본인이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A.본인의 성격을 언급하며 호기심이 많고 무엇이든 관찰하는 습관을 가지며 학창시절의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창의적인 인물임을 설명하였다. 그외에서 여러가지 키워드를 사용해가면서 설명하였다.
- Q.요즘 각 기업에서PB상품을 많이 내어 놓는다. 그 기업 브랜드 상품을 어떻게 바라보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A.상대적으로 기업자체 브랜드상품은 저렴한 편이라 물가에 예민한 대학생타겟으로 마케팅을 할것 같다고 예시를 들어 설명하였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단기 , 중기.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지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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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자의 이야기에 경청을 하면서 공감가는 부분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면 공감해주는 분위기였다. 날카로운 질문 보다도 면접자를 편안하게 해주려는 인상이 깊었다. 인성면접의 경우 질문에 질문 꼬리를 무는 형식이 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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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른 분들과 한공간에서 대기중이다가 이름이 호명되면 면접장 앞 의자에 대기를 하다가 앞사람면접이 끝나면 들어가는 형식이었다. 차례를 기다리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면접자 안내하시는 분들이 긴장을 많이 풀어줬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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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일단 타직군과 다르게 2일에 걸쳐 면접을 진행한 부분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창의성 면접은 사전에 주제가 주어지면 그것을 제한 시간안에 컴퓨터 실에서 그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정리한후 면접관에게 제출함에 따라 면접이 시작되는데 시간에 쫓겨의견 정리를 두서없이 한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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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2차서 제출한 포폴을 인쇄나 책으로 만들어서 면접날 가져가는 분들이 많았는데 나또한 그러했고 절대 입실하고 꺼내볼수 없으니 무겁게 안가져가는게 정답입니다.2일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체력안배가 중요합니다. 면접날 인성검사도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3가지 면접이 진행되다보니 기다리는 시간또한 힘듬 입니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마인드 컨트롤 잘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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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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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영업마케팅 직무 면접 후기
1,2,3차 면접을 하루에 몰아서 본다. 다른 분들은 시사나 상식같은 것도 물어보았다고 하나
저의 경우 주제와 관련된 PT아니면 인성 질문, 자소서 내 경험 위주의 질문을 물어보았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하였다.
인성질문은 잘 넘어갔지만 경험과 관련하여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자세히 물어봐 어려웠다.
면접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1) 영업과 마케팅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 친구가 많이 없을 거 같은데, 어떤가요?
3) 유학을 하게 되면 한국에서 적응이 힘들진 않을까요?
4) 유학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나요? 한국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5) 졸업 후 공백기동안 무엇을 준비했나요?
6) 군 생활 동안에 어떤 것을 준비했나요?
7) 반도체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8)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9) 취미가 어떤 것인가요? -
2015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생산관리직 면접 후기
인성면접 창의력면접 직무PT면접 3가지를 본다.
조별로 이동하면서 면접장을 이동하기 때문에 면접순서는 조에 따라 다르다.
모두 다대일 면접으로 인성면접은 다른 면접과 비슷한 질문이지만 다소 압박이 있었다.
창의성 면접은 20분정도 주어진 과제에 대해 컴퓨터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타이핑하여 출력 한 뒤
내용을 토대로 면저관에게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대기시간 동안 자신의 내용은 볼 수 없고 면접실 입장 전에 주었다.
과제 외에 창의력을 발휘했던 경험을 물어보았다.
직무면접은 세 가지 키워드가 주어지고 선택하면 문제를 풀고 화이트 보드를 사용하여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면접질문은 자기소개, 회사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기사를 설명해보라, 창의력을 발휘했던 경험을 설명하라,
다른기업도 지원했는가, 삼성전자와 해당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기가 언제인가를 물어보았다.
면접답변은 최대한 잘 듣고 정확하게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내용이 장황하지 않고 일목요연하게 대답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
2015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연구개발 직무 면접 후기
면접 분위기는 매우 부드러웠고 3:1로 진행되었다.
창의성 면접의 경우 면접관들의 연령대가 젊었다.
질문이 날카로운 편이기 때문에 답안을 잘 생각하고 말해야 할 것 같다.
임원 면접의 경우는 압박은 없었고 무난한 편이었다.
내가 어떤 강점이 있고 이를 통해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면접질문은 존경하는 인물과 그 이유, 내가 생각하는 겸손함의 정의,
한국사 왜 딴 이유,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물어보았다. -
2015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연구개발 직무 면접 후기
가장 먼저 피티면접을 봤다.
30분 동안 문제 3개가 주어지고 이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여 답변을 작성하는 방식이었다.
그 이후 대기실에 가서 기다리고 순서대로 피티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4분이 앉아있었다.
이후 장소를 옮겨 인성면접과 창의성 면접을 봤다.
창의성 면접은 문제가 주어지면 워드 답변을 작성하여 발표하는 방식이었다.
인성면접 역시 인성검사를 먼저 실시한 뒤 면접장에 가서 면접을 보는 형식이었다.
창의성 면접이 가장 까다로웠다.
높이 위치 촉각 등을 이용하여 맞벌이 부부들이 아기를 키울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20년 뒤 기술을 작성하는 것이었다. -
임원면접 PT면접 창의성면접 3가지를 하루에 다 시행하고 각 면접 순서는 랜덤으로 당일날 조가 나뉘어서 진행됩니다.
전체적으로 압박적인 느낌은 없었으며 면접관분들이 긴장을 풀어주시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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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간안에 순발력을 발휘하여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면접대기시간이 길고 면접의 종류는 여러 가지이나 매해 다릅니다.
면접 분위기는 예상외로 좋은 편이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면접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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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면접은 면접 전 장소를 이동하여 문제 선택과 풀이 시간을 줍니다.
세 가지 주제 중 자신이 선택 한 주제에 대해서 2~3문제 정도가 적힌 종이와 풀이를 적을 종이를 줍니다.
풀이시간이 끝나면 PT면접 장소에 가 4명의 면접관 앞에서 화이트보드를 이용해 가며 설명합니다.
인성면접은 면접 전 장소를 이동하여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성관련 문제들을 풉니다.
문제 풀이가 종료된 후 3명의 면접관 앞에서 인성면접을 봅니다.
창의성면접은 역시 면접 전 장소를 이동하여 문제를 먼저 풀 시간을 줍니다.
어떤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라는 식의 문제였습니다.
문제풀이 종료 후 3명의 면접관 앞에서 창의성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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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면접, 창의력면접, 인성면접으로 3단계 나누어 면접을 봅니다.
PT면접과 창의력면접은 준비 시간이 주어지고 각 면접 당 3:1와 4:1로 30분가량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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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과정이 바뀌었는지 하루 안에 전공, 창의 면접, 임원 면접을 보았고
발표도 한 번에 나와서 기다리는 과정이 힘든 취준생에게 좋은 면접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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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저 치른 삼성면접의 경우 아시겠지만 다른 회사들과 같이 1차 2차면접으로 나누지 않고
하루에 면접3개(임원면접, 직무면접, 창의성면접) 모두 보게 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압박이 별로 없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면접자를 편하게 대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심도있는 질문은 별로 없었습니다.
또 저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면접 도중 `허허 말을 잘하네`하면서 칭찬 아닌 칭찬을 들어서인지
임원면접에 대해서는 걱정이 별로 없었고 창의성면접은 무난하게 넘어갔으며
직무면접을 총 문제 3개를 풀어야 하는데 한 문제는 하나도 대답을 하지 못해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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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고 보통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생각보단 부드러운 인상이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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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인성면접과 전공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인성면접은 1:3 전공면접은 1:5로 진행됩니다. 인성은 면접관마다 다르지만 저는 압박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가지 실수하면 끝까지 꼬투리를 잡았습니다.
전공면접은 약 20분 정도 준비시간 주어진후 PT면접으로 진행되고 전공문제는 꼬아서 한번에 풀 수 없게 나옵니다.
풀 수 없는 문제를 어떠한 방향으로 푸는지 확인하는 듯합니다.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 하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약간 힌트룰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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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 후 원데이 면접이 있습니다.
원데이 면접은 직무면접, 창의성면접, 인성 면접 3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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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면접은 대기업 치고 절대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볍게 안부 묻고 자소서를 토대로 주로 질문을 받았고 화기에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실무면접은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바로바로 역질문이 날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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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면접과 인성면접 직무면접이 있었고 직무면접에서 PT발표는 3개문제 중 전부 풀어야 해서 어려웠습니다.
창의성 문제는 한 가지 주제를 주고 거기에 대한 생각을 할 시간을 준 후 면접실로 이동하여 본인이 작성한 것에 대해
면접관과 토론을 합니다. 인성면접은 압박을 해서 당황해서 횡설수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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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창의성, pt, 인성 총 3번 봅니다. 면접관님들이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셔서 조금 편하게 면접을 보았습니다.
창의성이 처음 도입되어 많이 당황스러운 질문을 받았으나 면접에서 면접관님들이 조금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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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면접도 없고, 호응도 그럭저럭 잘해줍니다.
창의성 면접은 말 그대로 창의성이라기보다는 기술적으로 어떻게 접근하는지 구체적으로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PT는 취업준비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도체 자료집이나 그런데서 하나도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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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면접같은 건 없었고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보게됩니다.
면접은 이틀 나눠서 보는데, 첫날은 실기를 치고, 그 다음날 면접을 몰아서 쳐요.
체력적으로 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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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면접을 하루 만에 보려니 대기시간이 너무 깁니다.
인성면접, 창의성면접, 전공 PT 면접 이 순서로 진행됩니다.
개인마다 면접 순서는 달라지고 면접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호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