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합격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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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전형≫면접전형(삼성+ 하청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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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너무 과도한 액션이나 말만 안하면 무난하게 합격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하청업체 인사담당자분과 주로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압박면접도 있었고 여러가지 좋았습니다.
좋은 경험이 될수 있었습니다.
면접때 마음을 비우고 내가 왜 지원했는지만 말하고 질문에 대해 솔직하게만 말하세요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저는 연구개발로서 학교생활에서 프로젝트 관련해서 여러 활동들을 하였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자소서에 녹여서 작성하였습니다.
주로 연구개발은 연구개발에 필요한 툴과 회로설계 같은 부분에 많은 관심이 있다고 어필하면 됩니다.
영어나 그타 스펙보다는 학점을 보기도 하고 그 사람의 경험들을 보기도 합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비록 인턴이었지만 짦은 시간동안 내가 입사후 어떻게 생활을 해야하는지 즉 사회생활의 기반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무의미하게 인턴 동기들과 술먹고 노는것도 좋지만, 이 회사의 다니면서 무엇을 얻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를 생각해보세요. 삼성은 아무나 못들어갑니다. 그 현직자분들 친해져서 뭐 하나라도 배우세요. 전 그런 마인드로 마음을 잡고 인턴생활 하였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요즘 취업이 힘들다 보니 여러가지 힘드실텐데 중요한 기본스펙 토익, 토스만 있어도 취업됩니다
물론 학점 3.0이상은 기본이겠죠 하지만 조금더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면 제2외국어까지 겸하세요. 공대생이 영어+ ? = 10군데중 최소 5군데 이상은 붙을겁니다. 물론 제2외국어를 우대사항으로 취급하는 모집군이어야 하겠죠. 이렇게 자신만의 부족한 점을 채우며 취업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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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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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최종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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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삼성전자 교육을 받았던 것이 큰 것 같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이야기를 만들었고 실제 면접 과정에서도
기술적인 능력을 크게 어필했고 면접관에게 반응이 좋았다.
IT 분야는 범위가 굉장히 방대하므로 단 시간내에 모든것을 준비하긴 어렵다고 생각해서 한 3개월 동안 매일 새벽까지 이것저것 공부했다. 힘들었지만 그 떄 공부한 것들 덕분에 합격한 것 같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을 정리하고 내 생각을 정리한 것..
알고리즘 공부를 통해 논리적인 소스코드 작성을 연습한 것. www.acmicpc.net 사이트가 좋음
특히 여러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로 IT 공부를 한 것.
흔들리는 내 멘탈을 붙잡아준 친구들도 정말 큰 역할을 함.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오티를 참석했는데, 왜 사람들이 삼성에 취업하고 싶어하는지 알겠더라. 잘 정리된 교육 과정과 복지가 최고였다.
내 경우에는 취업을 못하면 어떻게 하나 부정적인 생각이 좀 많이 들었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나니 다행히도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다. 인생의 전부인 것 같았던 매 전형들이 모두 끝나고 나니 살짝 허탈하면서도 진짜 합격한게 맞나 싶기도 하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3번만에 삼성전자 최종합격을 받았다. 다양한 일을 겪었고 결과만 봤을 땐 고생고생해서 합격한 것 같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았던 경험들 인것 같다. 끝났으니 하는 말이지만 지옥의 취준 한번쯤은 배우는 것도 많고 해볼만 한 것 같다.
난 항상 언제 취업을 하느냐 보다는 어디에 취업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라 믿었다. 다른 사람들 취업하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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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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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인턴 수료 후
1. 전환면접(PT면접)
2. 건강검진
3. 합격 통보 후 오티 참석
순서로 진행되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환면접에서 합격하냐 불합격하느냐의 경우 인턴실습때 인사담당자와 친해져서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면접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인턴실습때의 평소 얼마나 부지런하게 생활을 했나, 지각을 한 적은 없는가, 담당 멘토의 평가가 어떤가, 실습때 진행한 팀 프로젝트의 성적은 어떤가, 등 6주간의 인턴기간동안의 성적이 당락을 결정한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인턴 수료날 우수사원에 선정될 정도로 열심히 인턴 생활을 한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인턴 실습 기간동안 팀 프로젝트에서 조장을 맡아 팀을 1등으로 끌었던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됐으며 인턴 수료 후 전환면접 전까지 삼성전자에 입사한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조언을 구하고 피피티 작성에 최선을 다 한 것이 최종적인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그 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인사를 깍듯하게 하고 다닌 점 또한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삼성전자의 경우 3월 7일에 최종적으로 입사를 하게 되어 아직 취업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입사하게 된 소감을 말하자면 이때까지의 노력을 전부 보상받은 기분이라 좋은 점도 있고 이 취업을 하려고 중,고등학교때부터 전자공학부 학사생활 4년까지 치열하게 공부를 했나 싶어 약간은 허탈한 기분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들을 다 잊고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한 500만원 정도를 대충 받아 스페인/남미와 같은 곳에 장거리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혹시 나와 같이 인턴 수료 후 최종전환 면접을 준비 하는 취업 준비생이 있다면 이거 하나만 제대로 기억했으면 한다.
"인턴 실습 때 얼마나 열심히 했고 어느 정도의 실질적인 성과를 냈으며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이 어떻다"는 것을 면접관들에게 잘 어필하면 전환 면접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다른 것이 아니라 회사에 들어오고 싶다는 열정을 가장 크게 보는 자리인 것 같아서 쓸데없는 이야기보다는 열정 하나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이유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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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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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채용프로세스는 서류 -≫ 시험 -≫ 면접 -≫ 채용검진으로 이루어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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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단 알고리즘 시험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총 2문제가 나오는데, 저는 2문제를 모두 다 완벽하게 풀었고, 이후 2문제를 다 푼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말에 한번 더 따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2문제를 다 푼 주변 사람들도 거의 다 최종까지 붙은 것으로 보여지기에 알고리즘 시험을 잘 본 것이 1차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알고리즘 공부와 인턴 경험입니다.
우선 알고리즘을 풀 수 있었어야 시험을 통과해서 면접의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에 알고리즘 공부가 참 중요하였고, 개인적으로 인턴경험을 통해서 좀더 실무적인 부분을 직접 처리해보고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자신있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우선적으로는 알고리즘 공부를 제일 1순위로 추천합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2월 입사 대상자라 아직 입사하진 않았지만, OT날 들어보니 복지, 근무 환경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출퇴근제, 식사 제공 등등 이전 회사와 비교해봤을 때 너무너무 비교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사 전까지 추천도서 목록을 주셨고 이를 읽고 독후감과 시험을 쳐야 되기에 현재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좌절하지 마세요.
취업은 정말 운이 작용합니다. 물론 본인이 떨어진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개는 본인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운이 조금 덜 따라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 하반기에 정말 가고 싶은 회사 4군대를 지원했고 그중에 1군데만 운좋게 최종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다른 3군데 회사 면접을 잘 못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뛰어난 인재였으나, 그 회사 입장에서 좀더 본인 회사에 적합한 친구가 있었기에 그 친구를 택했다고 생각합니다. 떨어졌다고 해서 왜 난 이거밖에 안되지 자책하기 쉽지만, 멘탈 잘 잡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다음 면접에 가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자책하고 우울해지면 면접가서도 역효과가 나서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 취업 재수를 하는 친구들이 있어 남일 같지가 읺습니다.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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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