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합격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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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SW역량테스트) > 면접 > 건강검진 >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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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스펙을 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는데 그 점이 합격의 많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
우선 높은 학점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고 4.13/4.5라는 비교적 높은 학점으로 지원을 하였다.
그리고 실무역량을 쌓기 위해서 3번의 인턴 경험을 하였는데 면접에서 인턴 경험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았기에
합격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삼성전자 인적성인 SW역량테스트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알고스팟 홈페이지나 삼성 대학생 소프트웨어 대회 홈페이지에서 연습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SW역량테스트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문제풀이 연습을 하였는데 실제로 SW역량테스트 시험을 볼 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은 입사를 하기 전단계에서 연수를 한달정도 앞두고 있다.
입사를 하지 않아서 아직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먼저 입사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신입사원을 위한 교육이 무척
많다고 하였다. 신입사원이 입사를 하면 기본 연수를 3달동안 시켜주며, 그리고 부서에 발령을 난 상태에서도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교육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나는 이번에 취업을 하기 위해 2번째로 도전을 하였다. 지난 하반기에 첫번째로 도전을 하였을 때는 모두 탈락을 고비를 마시고 말았다. 최종면접에서 2번이나 떨어졌기에 멘탈적으로 많은 힘든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고 나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실무역량과 부족한 어학성적을 높이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를 하였다. 그 결과적으로 이번에 삼성전자 합격이라는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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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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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GSAT - 면접으로 면접은 인성/창의/직무면접을 하루에 걸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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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반도체공정교육과 실습을 받았던 경험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성면접은 상/중/하로 치면 중정도로 잘 보지도 못봤다고 생각도 안드는 상태였지만 직무면접에서 당시 반도체교육에서 배운내용이 나와 문제도 쉽게 풀수 있었고 면접관님들도 이런내용은 어디서배웠냐길래 반도체교육수료했는데 거기서 배웠다 하니 놀라워하셨습니다. 이런점이 조금 큰 영향을 받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먼저 스스로 그동안 무슨 활동과 프로젝트들을 해왔는지 정리해보며 예상답변을 준비했던 것이 도움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스터디가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원들도 열정이 대단해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특히 모의면접을 하면서 많은 피드백을 했던점이 주요하게 작용한 듯합니다. 이상한 버릇들도 체크하며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해 가니 실제로 면접장가서도 웃으면서 자신감있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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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연수받기 전이고 실무에 투입되려면 멀었지만 지금 당장의 소감은 아직도 취업이 됬는지 얼떨떨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오랜시간 준비했던 가고 싶었던 기업에 최종합격까지 되며 보상받은 기분도 들고, 이렇게까지 준비했던 것이 지금 와선 약간은 허무하기도 하며 복잡한 심경이듭니다. 그래도 앞으로의 일정이 계속 기대가 됩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2015년 하반기부터 총4번을 지원해서 처음은 서류탈락. 그뒤로는 3번의 면접을 보게 되며 3번만에 삼성전자 최종합격을 받았습니다. 어찌어찌 면접까지 3번을 보게되었지만 앞선 2번의 면접에서 떨어지니 좌절하며 슬럼프가 길게 왔었습니다. 그래도 진짜가고싶은 기업이고 하고싶은 일이 있어서 계속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는 준비생분들도 진짜 하고 싶은일이나 가고싶은 곳이 있다면 노력해서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떨어져도 좌절하고 힘들고 어떤말도 위로가 되질 않겠지만 마음잘 추스려서 다시 노력한다면 저처럼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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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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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면접 순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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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 나름의 단어로 해석 하는 것을 진짜 좋아합니다. 그부분이 합격에 큰 영향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창의적인 경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제가 대답하는 방법은 이랬습니다.
저는 캡스톤 디자인이라는 과목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한 드론설계’시에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창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일례로 달걀을 세울수 있냐는 질문에 모두가 없다라고 했지만 콜럼버스는 달걀을 깨트려 세움으로써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미 나와있는 답을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 창의적 문제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드론설계시에 비슷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고 우선 끊습니다. 한번에 이야기를 다풀려고 하면 너무 길어져서 면접관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두는것입니다. 그럼 면접관들은 크게 2가지의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1) 그래? 그럼 그 드론설계시에 어떤식으로 해결을 했니?
2) 오호 왜 창의를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니?
라는 질문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럼 면접을 제가 준비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질문이 잦은 키워드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창의, 협동, 팀워크 등등에 대한 저만의 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취업스터디에서도 질문이 들어오면 항상 그 질문의 중심 단어에 대한 정의를 먼저 내리고 대답을 이어 갔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삼성은 정말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자문을 구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직무에 대해서 제가 정말 상세하게 알수 있었기에 면접에서도 많은 어필이 가능했습니다.
주변지인, 선배, 형친구등을 다 섭외해서 최대한 많은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면접보기전 2일전에 올라가서는 가능한 분들과는 직접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즉 면접준비는 정말 발품입니다. 뉴스기사, 인터넷은 모두가 알수 있는 정보이지만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다릅니다. 예를들만 힘든게 뭐가 힘든지를 파악할수 있죠 실질적으로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알수 있기에 어필하는 방법도 다양해질수 있습니다. 꼭 발품파세요 그정도 간절함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시하나 보여드리면 제가 엔지니어 선배들 만나서 드린 질문 리스트입니다.
1. 설비엔지니어로써 어떤 업무를 하는지 실무자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문제점을 미리 예방하고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실질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ex) 반도체 웨이퍼상의 오류를 잡아낸다..같은 세부적인 부분부탁드립니다]
2. 엔지니어 직무를 수행하시면서 어떤부분이 가장 힘들었나요? / 그것을 어떤식으로 해결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3. 설비엔지니어가 가지면 가장좋은 역량은?
[ 꼼꼼함, 소통등등이 있지만 실무상에서 좀더 조언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4. 기계과라서 반도체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에대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공부할수 있었고 수준도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8대공정, 선공정, 후공정등 매우 간단한 부분만 공부하였는데 기계공학도로써 어떤부분을 더 공부하면 면접에서 보여줄수 있을까요?
5. 현재 부서내에서 주시하고 있는 분야나 이슈등에서 알 수 있을까요? 주력으로 준비하는 부분이 궁금합니다.
6. 이번 평택공장은 메모리 반도체의 낸드플래시를 생산하는거 같은데 맞는지요? 평택공장에는 system lsi부서가 가기도 하는건가요?
7. system lsi는 어디공장쪽으로 많이 빠지는가요? (기흥과 화성으로 알고 있는데 신입사원은 어디로 주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8. 마지막으로 조언해주고 싶으신 말씀이있으신가요?
저걸 약 10명쯤에게 부탁하였고 그것을 취합하게 되니 정말 방대한 자료였습니다. 힘든점같은 경우는 정말 다양했고 해결방법도 다양했습니다. 그렇기에 면접때 어필하기도 편하였던거 같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회사에 입사는 하지 못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삼성에는 입사를 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주변사람들이 삼성에 합격했다는 말을 들을때면 정말 기뻐해주고 저에게 고생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집에 꽃까지 배달이 되니 정말 기분또한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정말 삼성전자에 입사하지못한게 후회되지 않을만큼 다른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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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제가 평소에는 feedly라는 어플을 이동시 항상 사용하였습니다. 뉴스 기사들을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볼 수 있는 어플로 정말 유용했습니다. 저는 크게 2017 핵심 키워드 (ex 4차 산업혁명, 가상현실, 개방형 플랫폼,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오픈소스, 인공지등)과 회사(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대림산업, 코오롱, 포스코, 현대위아, 효성, LG, LS등)을 입력하고 매 이동시간마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기사를 확인했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이걸 한다고 좋아질까? 란생각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생각하는 사고가 좀더 넓혀진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해서도 쫌 더 알 수 있었습니다. 진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 좋은 어플인 것 같습니다.
2년이 길수도 있지만 저도 나름 열심히 준비해왔었고 주변친구들도 제가 취업하니 더 좋아하더군요 드디어,,,,드디어 가는구나....라면서 그걸 보면서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건 주변사람들도 다 알아주고 모두가 응원해주고 있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여튼 정말 스펙안좋고 인턴, 공모전도 없는 지방대 학생도 대기업에 갈수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힘든 취업시장이지만 할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그대로 하던대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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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