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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전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수험번호별로 검사실이 배치된 듯 하였으며, 시험 시작 전, 수험표 검사 및 컴퓨터용 사인펜 없는 인원에 대한 사인펜 지급이 있었습니다. 결시자는 없었으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총 다섯가지 영역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중 문제집들에 있는 영역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1. 언어영역
    언어 영역의 경우 수능 비문학 지문과 비슷하게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시간 관리가 중요했습니다.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았습니다.
    2. 수리영역
    수리 영역의 경우 자료해석 지문이 길어 푸는 데 오래 걸렸습니다.
    3. 추리영역
    추리 영역의 경우 시간이 모자랐으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바로 버릴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시각적사고
    해당 영역 스킬이 아직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10문제 이상을 풀지 못하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도형이 있다면 바로 넘어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5. 상식 영역
    상식 영역은 아는 문제는 풀고, 모르는 문제는 넘어가다보니 시간은 많이 남았으나 푼 문제가 많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다양한 인적성 문제집을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어 영역의 경우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책이던, 비문학 지문이던 읽으며 글 읽는 것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리 영역의 경우, 단순 계산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료해석 파트의 문제를 풀 때, 빠르게 지문을 해석하는 능력도 중시됩니다.
    추리 영역의 경우,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이상에는 나중으로 우선순위를 미뤄둔 후에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순서대로 푸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시각적 사고 영역의 경우, 최대한 많은 문제집을 접하고 반복해서 풀어보고, 머릿 속에서 도형을 그려가며 연습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상식 영역의 경우 현재 폐지된 영역으로 따로 조언이 없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근처 일반 학교에서 봤으며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적성만 보는 시험이므로 다들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고 특히 삼성 붐이 불던 시기였어서 더더욱 학구열이 높아보였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세련되어 보였고 회사에서 채용준비를 많이 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삼성 gsat는 문제 유형이 다양하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오직 적성 검사로만 시험 보기 때문에, 다른 기업 인적성에 비해 준비를 많이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시각적사고 부분은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였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문제 푸는 요령을 익히고, 스스로 문제 풀이를 통해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식 같은 경우에도 너무 막연하고 범위가 넓어서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강사들이 경험이 많기 때문에, 강조한 부분에서 시험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같은 경우에는 빨리 푸는 게 정말 중요하며 타 회사의 인적성에 비해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1권 정도 풀고 시험에 들어 갔습니다. 어느 정도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감각만 유지한 채로 보러 가도 통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준비하면서, 너무 어렵고 범위가 넓어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인적성검사는 결국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려우면 상대방도 어렵기 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컴퓨터과학고. 역시 삼성전자 답게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다양한 광역시에 시험장소를 구비해주었고, 그 인원 또한 엄청 많았음. 결시자는 없었음. 중고등학교라 먼저가서 화장실 이용하고 의자나 책상상태 확인하는것을 추천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매우 쉬웠음. 대학 수능 비문학 수준도 안되는 수준 다풀고 5분남았음.
    수리/ 원래 수리에 약해서 자료해석도 먼저 다풀고 수리봄. 자료해석은 다풀었으나 시간때문에 수리 2문제 못품
    추리/ 원래 다른 인적성은 추리가 엄청 어렵고 시간많이 잡아먹는데, 이번 GSAT는 답을 그냥 대입해보니 쉽게 풀리는 문제가 꽤 있었음 3문제 못품
    시각/종이접기 구멍뚫기 이게 생각보다 쉬워서 다풀었고 시간이 부족해서 4문제 정도 못품. 공간지각 잘하는 사람들은 다풀었다고 엄청쉬웠다고 함.
    상식/상식은 정말 생활에서 두루두루 많이 알법하고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이 나옴. 블로그나 상식 파일 구해서 봤는데 큰 도움은 안된것 같고 기본 상식으로 꽤나 풀만했음 7문제 완전 몰라서 비워둠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0/2/3/4/7 정도 비우고 합격했습니다. 보통 다른 인적성에 비해 너무 쉽게 내서 황당했고, 삼성전자 E,F직군 많이 뽑아야되서 과락 안뜨게 일부러 쉽게 내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시험 준비하면 될거 같고 많이 못푼다고 해도 정답률 싸움이므로 안찍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식같은경우에는 딱히 준비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 이공계 학생이면 중,고등 과학이나 반도체 쪽 문제 몇개는 공짜로 먹고 드가기 떄문에, 경제나 환율 같은 사회문제는 기본 지식이나 뉴스를 통해 어느정도 해결 가능.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지하철 역에서 15분정도 걸어가야했습니다. 화장실은 약간 더러운 편이였고 시설도 조금 노후된 편이였습니다. 시험 당일에 지하철에 사람이 많으니 일찍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와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모두 문제집 유형보다 쉽게 출제되었고 상식문제도 시중 문제집보다 훨씬 쉽게 나왔습니다. 원래 과학이랑 역사문제를 못하는데 저도 아무무리 없이 거의다 풀었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 주위를 돌아보니 다들 다 푼 분위기였습니다. 실제로 맨 뒤에서 오엠알 카드를 걷을 때도 보니까 다들 빈칸 없이 많이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풀고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볼때는 위포트 그림 유형이랑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이제 상식 유형이 없어진다고 하니 상식에 투자하던 시간보다 다른 유형을 더 열심히 공부할것 같기 때문에 다들 점수가 더 높게 나올것 같기도 합니다. 아침 일찍 시험이 시작되고 물이나 간식이 제공되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챙겨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에서 시험을 봤다. 팬이나 화이트는 개인 지참이여서 들고와야 했다. 가지고 있던 팬이나 화이트를 들고서 시험에 응시했다. 고등학교에서 보는 시험이여서 그런지 토익과 비슷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모두 집중하고 있는게 느껴졌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추리,수리,시각,상식이 나왔다. 작년에 헬이었던 시각난이도가 문제가 있었는지 이번에는 많이 쉬워졌다. 물론 관련 문제를 많이 푼것도 있지만 답이 쉽게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식이 개인 적으로 어려웠다. 상식에서 시사관련 내용이 많이 나와서 매우 편했다. 역사는 진짜 몰랐는데 시사위주로 공부한게 빛이 났다. 문제를 다풀고 5분정도 남을 정도로 문제를 시원시원하게 풀수 있었다. 나머지 부분은 이제 어느정도 난이도가 안정 되었는지 평이한 난이도였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매우 쉬웠다. 또한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본 시험이라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컨디션 조절에 성공했다. 만약에 시험 보는 사람이 있다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기 1주일 전부터 컨디션 조절에 힘을 써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 같다. 난이도가 조정이 되었는지 더이상 어려운 문제 싸움이 되지 않았다. 이제는 시간싸움이 더욱 중요해졌으므로 정확하게 빠른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필요성이 더욱 증가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일중 4층에서 시험봤습니다. 고사장 층마다 식수대가 있어서 물 마시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책상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이었습니다. 시험 당일 날씨가 추워 히터를 세게 틀었었는데 시험 중간 감독관님의 지시 아래 환기를 시켜 시험장 온도를 조절해 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위포트와 해커스 흰둥이를 구매하여 2권 풀고 GSAT을 준비했는데, 이번 시험은 생각보다 훨씬 쉬워서 놀랐습니다. 특히 수리영역 7번이 처음 보는 최단경로 찾는 경우의 수 문제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뒤 문제를 잘 풀지 못했습니다.
    언어의 경우 지문이 대체적으로 짧지만 태풍 주제로 나왔던 문제는 생각을 깊게 요하는 문제였습니다. 추리의 경우 처음으로 모든 문제를 시간 내에 풀었고 시각적 사고의 경우 조각 찾는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챙겨가시고 문제집은 꼭 1권 이상 풀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리에 많은 비중을 두고 푸시길 바라며 GSAT의 경우 찍거나 틀리면 감점이 있다고 직접적으로 공시를 해줍니다. 확실하게 아는 문제만 풀어나가시고 2018년 부터 상식 영역이 없어진다고 하니 이공계 지원자 분들은 부담이 덜어지고 나머지 4개 영역에 조금 더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원에서 시험을 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야하는점 생각해두고계시길 바랍니다. 한 교실안에 대략 20명씩 보는것같습니다 .
    컴퓨터에 자바나 씨언어를 사용할수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딩시험 2문제가 나왔습니다. 한 문제는 쉽고 다른한문제는 어려웠습니다.
    쉬운문제 하나라도 정확한 답을 구할수있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재귀호출을 사용해야했던 문제였던것같습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론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쌓고 시험을 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코딩을 쉽게 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합격하실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좀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어떻게 풀것인지 좀 고민한 후에 코딩을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알고리즘 사이트에서 예시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자료구조론봐 알고리즘에 대한 기초내용에 대해 지식을 쌓고서 예시문제를 푸시길 바랍니다 .
    실제 시험장은 인원도 많지않고 감독관님들도 친절하시기 때문에 긴장하지마시고 잘풀고 나오시길바랍니다. 인적성은 많이 풀어보면 어느정도 실력이 는다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열심히 풀어봅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대구에 있는 구남여자정보고등학교로 배정받아 깔끔하고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에 다른 필기도구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용 사인펜을 미리 준비해가야했습니다. 그리고 수험표를 반드시 준비해가야하는 것을 몰라서 수험표를 미리 안뽑아가서 감독관님께 알려드리니까 알아서 처리해주셨습니다. 수험표를 안가져온 사람들은 따로 이름을 적어가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감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가 부족한 편이라 몇문제 못풀었습니다. 한 10문제 정도 못풀어서 5문제정도는 찍었습니다. 그리고 수리는 풀만했습니다. 모든 문제 다 풀었던 것 같습니다. 추리도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 몇 문제 못 푼거 빼고는 보통 난이도였습니다. 시각의 경우는 쉬운편이라 시간이 남았습니다. 상식은 문제집을 풀때보다 많이 쉬운편이였습니다. 상식관련 자료를 구매해서 봤었는데 비슷한 내용의 문제가 거의 절반나온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로는 팔레토법칙 등이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4권이상 풀어본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부족한 부분들은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꼭 피드백을 하셔서 완벽하게 준비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강의를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친구들과 스터디를 통해 팁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교통편이 많은 편이라 큰 문제는 없었고, 고사장은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한 반에 20명 정도 있었고 결시자는 3명정도 있었습니다. 시험 20분전에 감독관이 들어와서 모든 짐을 앞으로 치우도록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이나 사탕을 가져온 사람들은 별도로 제지하지는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분야가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 편이었습니다. 언어논리의 경우 장문 독해가 줄었고, 시간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수리논리의 경우 응용계산도 쉬었고 자료해석도 쉬웠습니다. 추리의 경우 어려웠는데, 특히 논리추론이 비중도 늘어난게 이유인것 같습니다. 시각적사고도 평이했고, 상식은 다양한 분야가 꼬여서 나온게 특이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인적성검사의 출제형태나 추이는 정형화된것 같습니다. 다만 한정된 인원을 뽑기때문에 그만큼 합격커트라인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게 주요했다면 이제는 정확하면서도 거의 모든문제를 시간안에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적성공부를하면서 많이 풀기보다도 자신만의 노하우로 어느정도 답을 빨리 찾아내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년 10월 22일 대구 구남보건고에서 실시했다. 수험표를 뽑아 가야하며 수험번호에 따라 자리를 배치받는다. 여러번 진행했어서 그런지 유연하게 진행되었고, 타 기업에 비해 엄숙하였다. 문제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안내를 여러번 당부한다. 볼펜, 컴퓨터용사인펜 외의 물건은 책상에 올려놓을 수 없다. 잘못 마킹했을 시 손을 들면 수정테이프를 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유형이 나온다. 2017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도 대체적으로 쉽게 나왔다. 쉽게 나온 만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를 맞추는 정확도가 중요한 것 같았다.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안된다.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영역은 타 기업의 인적성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많았다. 시각적사고 영역에는 종이접기, 펀칭, 종이자르기 문제들이 있는데 세 유형 모두 인적성문제집 보다 쉬운 수준으로 나와서 항상 넘기던 부분임에도 수월하게 풀렸다. 상식은 그 중 난이도가 있었다. 중국 역사에 관한 문제가 3문제 정도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 삼성 인적성은 다른 기업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 여러 영역의 문제들이 다른 기업과 비슷하기때문에 삼성 인적성 문제집으로 타기업 인적성도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떤 인적성이든 같은 문제가 나오지 않기때문에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접해보면서 본인이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를 훈련해야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일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경일중고등학교가 같이 붙어있었는데 직군 별로 다른 응시 장소에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의 경우 DS부문 파운더리 설비엔지니어 직군으로 시험에 응시했는데 경일중에서는 설비엔지니어 직군이 보는 듯 보였습니다. 중앙 통제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책자를 나눠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나와있는 GSAT 대비 교재들과 거의 똑같은 유형들로 출제되었습니다.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등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중 문제들에 비해서 난이도가 쉽게 출제된 편이었는데 저의 경우 연습이 충분하지 않아서 못 푼 문제가 꽤 많았습니다. 특히, 한국사 공부가 부족해서 상식 부분에서 한국사를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상식에서는 고등학교 수준 물리, 화학 등의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을 구입하셔서 여러번 반복 학습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요즘은 유투브를 통해 해당 과목을 잘 풀 수있는 비법도 알려주기 때문에 이런 점을 충분히 익히고 적용하셔서 시험에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국사 문제가 10문제 정도 출제되는 편이니 한국사 공부도 게을리 하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에 연습을 실전처럼 타이머를 통해 시간 관리를 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광역시 문정중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삼성의 명성에 걸맞게 대전에서 시험을 치루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많은 사람이 응시를 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아침에 시험장 가는데 매우 복잡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삼성 지사트의 경우 기존에 출제되던 형태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시각, 상식 순서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낮았습니다. 수리는 자료해석 15문제, 수리 5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추리는 명제, 논리게임, 언어추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시각은 퍼너치, 주사위, 전개도, 틀린그림찾기, 투상도, 블럭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상식은 한국사, 세계사, 경제, 과학, 삼성 상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꼭 한 권 이상 풀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지사트의 경우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많은 반복 연습을 통해 점수가 향상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각의 경우 인터넷에 팁이 많이 공유되어 있으므로 참고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을 치루기 전에 아침에 대기하는 시간이 약간 길기 때문에 마인트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답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실시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전 7시에가서 긴장풀려고 커피한잔하면서 대기했습니다. 8시 반 넘어서부터 입실완료되고 시험준비에들어갔습니다. 시험시작전 방송으로 오답시 감점이 있으니 찍지말라고 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평소보다 쉬워 3문제를 더풀었습니다. 수리는 앞에 수리논리문제가 조금 어려워 2문제를 풀었지만 다 틀렸습니다. 그리고 자료해석은 비교적 쉬웠던 것 같습니다. 추리도 평소보다 3문제정도 더풀어서 쉬웠었고 시각적사고는 다풀고 시간이남아 검토까지 마쳤습니다. 상식은 쉬웠지만 새로보이는 용어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전제척으로 난이도는 평이 했지만 수리논리 같은경우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준비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유형파악을 잘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유형이 다르므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고 유형을 먼저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다음에는 시간싸움 입니다. 시간내에 다푸는 것이 중요해 평소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삼성같은 경우는 오답에 감점이 있기에 다푼다고 좋은 게 아니라 푼것의 정답률이 높아야 중요하므로 빨리 푸실수 없는 분은 정답률을 올리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OO건설 보고 바로 다음날 치는 시험이라 정신없었고 피곤했다. 사람은 역시 많았고 OO 본데 바로 옆에서 봤다. 잠실고. 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해있었고 역에서 멀지 않았다. 잠실쪽에서 대부분 회사들 인적성이 많이 치뤄지는듯. 학교는 평범했고 조용하고 온도도 적당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쉽게 나왔다고 하던데 저는 상대적으로 문제를 많이 못 풀어서 기대를 접은 상태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새로운 유형이 없었기에 시중 문제집을 꾸준히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듯 합니다.
    상식부분은 중학교 수준에서 다룰 만한 것들이 나왔습니다.
    준비시간이 부족하다면 깊이 있게 파시기 보다는 쉬운 것들은 많이 보시는 게 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저는 중국사에 비중을 둬서 공부했는데 세계사 부분이 더 많이 나왔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에 꾸준히 준비하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갔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다들 힘내시길.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상식문제가 쉬운건 쉬웠는데 어려운건 어려웠다. 헷갈리는것도 굉장히 많았고...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미 지나가서 후련히 맘을 놓는게 좋을것같다. 인성시험안보고 오직 적성만 봐서 삼성은 적성을 무조건 잘봐야 한다하던데 시험이 갈수록 평이해져서 많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은것 같지만 그래도 완전쉽거나 시간이 남지는 않는다. 책을 2권 풀어보고 갔는데 한권 더풀어볼까 하고 아쉽게 느껴졋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원에 있는 고사장에서 시험을 봤다. 시험장을 갈 수 있도록 가까운 역에서 고사장까지 가는 버스를 회사에서 제공해주었다. 회사에서 제공해준 버스 덕분에 편하게 고사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였기 때문에 각각 노트북을 배정받게 되고 문제를 풀기 전에 동영상이나 음성으로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됩니다. 시험 시간이 시작되면 문제를 받게 되고 시작시간과 문제의 답을 제출한 시간이 적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직접 설명을 읽은 후 그 설명에 맞게 자신의 생각대로 만든 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답변은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자신있는 언어를 선택해서 다양한 문제들을 많이 코딩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문제에 대한 설명을 직접 읽고 그 설명에 맞게 조건들을 설정하는 것을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시간 제한도 있으니 그 시간에 맞게 빠르게 푸는 방법이나 간단하게 푸는 방법이 있는지 평소에 생각하며 준비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 달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수험표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감독관이 일일이 QR코드를 찍고 확인하니 꼭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꼭 챙겨가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으로 삼성전자에서 공개하는 GSAT유형이 그대로 출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평이 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 종료후 여러 명의 사람들이 너무 쉬웠다며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문제집이라던지 그런 것들을 조금 풀어보고 간다면 크게 어렵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상식 부분에서도 기출이 되었던 개념들이 다시 나온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이라던지 인터넷강의를 학습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삼성전자 직무적성검사라는 것이 큰 일이 있지 않는 한 해당 유형에서 크게 다를 바 없이 출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얼마나 열심 히 공부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여러개의 출판사에서 문제집을 사서 공부하는 것 같으므로 우리도 지지말고 열심히 합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개인이 가지고 온 샤프, 지우개,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하고 컴퓨터용싸인펜도 챙겨와야 합니다.
    그이외의 물품은 고사장 맨앞으로 제출했습니다.
    개인용 시계도 사용 가능하고, 다른 기업들보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중간중간 클래식 음악도 나와서 마음의 안정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 무난했습니다. 다만, 새로운 유형이 하나 출제되었고, 단어찾기와 같은 의미찾는 문제가 까다로웠습니다.
    또한 빈칸에 집어넣는 단어 찾는것도 많이 까다로웠습니다.
    수리 : 수리 1~4번이 기본 교재에서 못봤던 문제들이라고 많이했습니다. 허나 그렇게 까다롭지 않았고 풀면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였습니다. 시간도 많이 남았었습니다.
    추리 : 추리는 역대급으로 쉬웠습니다. 거의 모든 수험생들이 3분남짓한 시간에 다풀고 스트레칭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시중에 문제집과는 수준이다른, 엄청 쉬운문제들 이였습니다.
    시각적 사고 : 시각적사고는 다른 입체도형 찾는거 외에는 무난했습니다.
    상식 : 과학이 엄청 까다로웠습니다. 이공계이지만, 과학에서 많은 시간을 쏟앗었고, 나머지 경제는 용어 묻는 위주,
    복합과 기타도 풀수있는 수준이였고 역사가 매우 쉽게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평이한 시험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7월부터 인적성을 시작해서 GSAT관련 모든 문제집을 다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고 시간도 많이 남았습니다. 아직 합격발표가 난것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상반기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미리미리 gsat를 준비해서 시중에 모든 문제집을 풀어보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아무리 해도 gsat 성적이 오르질 않아 답답했는데, 그냥 될대로 되라 식으로 문제집을 미친듯이 풀었고
    그게 실전에서 효과를 발휘했던것 같습니다.
    인적성책을 많이 푼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기계가 될정도로 많이 푼다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것 같으니
    점수가 안오른다고 좌절하지말고 시중에 문제집 정말 계속 풀고, 똑같은 문제집 또사서 풀고 하면 언젠간 오르는 것
    같아요!

  • 1.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영어 이렇게 5과목이 있었어요 쉽게말하면 국어 수학 영어 추리 도형같은 공간지각 문제인데 인적성 시험이 다 거기거 거기인거 같아요 근데 안심하셔도 될게 공기업 ncs보다는 훨씬 쉬웠어요 이번 시험이 대체로 쉬워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인적성은 갑자기 한다고 실력이 향상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꾸준히 시간을 잡고 많이 풀고 연습해봐야 느는거 같네요 근데 영어 과목은 단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유리할거같아요 그리고 숙어같은거도 여러문제 나오던데 숙어도 빠짐없이 외워 주세요 평소에 나오던 고등학교 1,2 학년 영어 정도예요 5급 gast라서 3,4급 보다는 쉬웠던거는 사실인거같아요

  • 2.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시험준비 하시길 바라요 어차피 긴장하나 안하나 나오는 점수는 수험생 본인에 달렸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시험치고 오세요 그리고 gsat시험은 문제를 비우면 공란으로 0점을 받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찍는 경우는 감점이 생겨요 그점 염두하시고 시험에 임해주세요 문제가 많이 남았다면 찍는거 보다는 비우시는게 득이 될수 있겠네요 많은 문제를 찍었다가 다수가 틀리면 점수가 까이니 데미지가 크겠쬬? 그럼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모든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

  • 3.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gsat시험장이 두군데 였습니다. 서울 잠신고랑 잠실중학교 였는데 저는 잠실중학교에서 쳤어요 ncs시험은 다수쳐봤지만 gsat는 처음이라 떨렸는데 ncs랑 비슷해서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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