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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전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 인적성으로 전환한 첫 시험이었기에, 혼자서 시험을 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부정행위를 방지하는
    취지로 모니터의 카메라와 스마트폰 화면으로 응시 중 모니터링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스터디카페의 스터디룸을 빌려 진행했으며,
    예비소집일과 실제 응시일 응시 장소가 동일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의 언어, 수리, 추리, 도형추리 였나.. 이 4 유형에서 2유형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응용수리와 추리(도형추리 포함) 이었습니다. 2020년 이전에 응시 경험이 없어 그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리의 경우 2문제가 응용수리유형이었으며, 나머지가 전부 자료해석이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언어 해석, 명제, 도형추리, 문자 문제가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해커스 20대 기업 문제와 파랑이 기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당시 삼성 GSAT 대비 문제집이 모두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두 영역만 따로 문제를 풀어가며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을 보며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료해석의 경우 생각보다 마우스를 활용하며 풀면 조금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응시 할 경우 마우스는 필수입니다. 샤프를 잡은 손으로 문제를 풀고 바로 마우스로 답을 체크해야 그나마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입니다. 문제 푸는 속도나 유형 익히기는 해커스 책 하양이나 파랑이 사서 계속 돌리면 저절로 늡니다! 저는 4회독 정도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 시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평소에 모의고사를 보던 자택 내에 있는 나의 책상에서 시험을 치룬다는 부분이 시험 당일에 마음 편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온라인 GSAT으로 변경되며 기존 4 과목을 준비한는 것과는 다르게 수리, 추리 두 과목만을 준비했습니다. 수리는 오프라인 시험때와 크게 다를 것 없이 4문제의 계산 문제와 나머지 문제는 자료해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유형도 비슷했습니다. 난이도는 모의고사보다 쉬웠다고 느껴졌습니다. 추리의 경우는 유형별 문제의 수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0년 하반기엔 상반기와 또 다른 유형별 문제수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늘 변동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어떤 변화에도 잘 대응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을 공부해본 결과 두 가지가 중요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최적화 입니다. GSAT은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 준비가 가능한 시험입니다. 모든 유형을 파악해두고 유형별 문제의 최적의 풀이 방법을 숙지하는 과정을 다지고 유형 다지기를 마친 후에는 종목별 풀이 시간 관리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미리 준비해야합니다. 앞서 말했듯 GSAT은 준비가 가능한, 비슷한 유형이 출제되는 시험입니다. 그러나 시험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어내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문제를 경험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채 시작 반년 전 부터 꾸준히 준비하면 GSAT 합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택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집에 책상이 없고 협탁에서 시험을 실시하였는데, 핸드폰 설치 등을 하여야 해서 생각보다 긴 거리가 필요했었습니다. 얼굴까지 핸드폰에 다 촬영이 되어야 하나 거리가 짧아서 고개를 팍 숙이고 시험을 치러야 해서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자택에서 치러지는 시험이라 수리와 추리만 실시하였습니다.
    수리는 엄청 어려워서 정말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풀었던 문제들 모두 정답을 확신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평소보다 8문제는 더 못 풀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추리는 너무 쉬웠습니다. 하지만 수리를 망쳤다는 생각에 추리를 평소보다 2-3문제 더 못 풀었습니다. 하지만 푼 문제는 모두 맞다고 확신이 들도록 시험을 치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2020년 하반기에도 응시자들 모두 자택에서 시험이 치뤄질 것 같습니다. 하반기 시작하면 동일하게 수리와 추리만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수리와 추리를 2일 시각 언어 1일 이렇게 반복하여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삼성 인적성이 다른 인적성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삼성인적성은 준비하면서 다른 인적성을 같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수리는 응용수학 부분을 잘 준비해야합니다. 최대한 많이 풀고 문제를 딱 보았을 때 문제에서 뭘 원하는 지 바로 뽑아 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책상 위에는 아무 것도 놓지 않게 했으며, 우측에 휴대폰을 거치대에 고정시켜두고 감독관이 이를 실시간으로 감독하며 지시해주었습니다. 감독관 1명에 응시자 9명이 배정되었고, 온라인으로 시간이 딱 되면 문제가 켜지고, 30분이 지나면 딱 꺼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시각적 사고가 출제되지 않고, 수리영역과 추리영역만 응시하도록 지시받았습니다. 난이도는 특히 수리는 평소보다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보통 20개 중에 2~3개를 못푼다고 하면, 이번에는 20개 중에 10개 미만으로 푼 사람들 중에서도 합격자가 나왔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들과 구성이 거의 동일했으며, 추리의 경우 평소와 다르게 조건추리가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거의 30문제 중에 절반정도..? 이를 적당히 풀다가 시간이 지나면 넘어가야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버릴 문제는 버려라. 이런 뻔한 소리말고, 취린이 입장에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 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을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GSAT이 뒤로 밀리는 바람에 공부할 시간이 생겨 한달 넘게 GSAT만 공부한 것 같아요. 다행이죠.

    처음에는 혼자하기보다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들을 보면서 여러 팁들을 얻어가는게 좋아요. 해커스, 위포트보다는 렛유인 채널이 더 좋구요. 봉봉TV에 나온 것도 매우 좋습니다. 인강을 구매하기보다는 유튜브에 본인이 약한 부분들 위주로 문제풀이법을 익힐 필요가 있어요. (인강은 Too Much인듯 ㅠ) 저는 GSAT 책만 8권을 풀었어요. 그냥 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틀린 문제는 풀고 또 풀고… 어떤 문제는 5번 넘게 푼 문제도 있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온라인 인적성 보시는 분들은, 해커스에서 온라인 모의고사 신청해서 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난이도도 너무 어렵지 않고 괜찮은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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