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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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 각자 집 또는 독립된 공간에서 실시하였으며, 실시하기 일주일 전에 예비소집일을 통해 고사 장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시험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주기적으로 앞, 뒤, 양옆 등을 촬영해서 보여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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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와 추리만 보았으며, 각 30분이고 각자 모니터에 제한시간이 나온다. 코로나 이전에 고사장에서 보던 것과는 다르게 난이도가 쉬웠다. 컴퓨터를 키고 온라인으로 봐서 그런지, 시각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계산이 복잡한 문제들은 잘 나오지 않았고, 계산이 비교적 깔끔하게 떨어지는 문제가 많이 나왔다. 시각적 자료의 경우도 페이지가 끊긴 다거나 보기가 어렵다거나 그런 문제들 없이 깔끔했다.
다만, 숫자의 단위가 커서 손으로 일일이 적어서 풀기에는 제한이 있는 문제도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적성고사인 만큼 모의고사를 볼 때에도 책으로 풀기보다 온라인 환경에서 풀어야 시험환경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 제한시간이
30분 정도로 짧다 보니, 문제를 손으로 다 적어서 풀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온라인으로 연습할 때 눈대중으로 어느 정도 푸는 연습도 해야 될 것 같다. 주변에 보니 인적성에서 떨어지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서, 오프라인 시험보다는 합격률이 높은 것 같아 준비하기 까다롭진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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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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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봤습니다. 삼성에서 개발한 보안프로그램과 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집안에서 책상 보이게 하고 시험을 치릅니다.
뭐 볼 시간 없고 감독관이 모든 응지자 화면 보고있어서 절대 컨닝못합니다. 눈알 올라가면 다티납니다.
그리고 정신없어서 문제에 집중하다보면 시험 끝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랑 논리 두개 봅니다. 정말 힘든시간이지만, 그래도 집에서 보니 그나마 긴장감이 낮아서 실수가 줄어듭니다.
특히 2과목 논리추론은 진짜 너무 어렵습니다. 시간 잘 조절해서 푸는 게 정말 중요한 요소이고 모르는 건 무조건 건너 뛰는걸 추천합니다.
연습할 때도 빠르게 본인이 만든 메뉴얼 적용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학의 경우 중학교 수학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 어려운 게 아니므로 너무 겁먹지 않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하다보면 다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출 정말 많이 풀어보세요. 정말 많이 풀어보시고요. 기출은 아무리 풀어도 정말 끝도 없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출은 기출변형을 말하는건데 대충 대부분 출판사들의 문제집이 다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시중 아무거나 푸시면 될거 같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풀고 본인만의 메뉴얼을 터득하세요.
그리고 제 생각에 인강은 딱히 볼 필요없고 스터디도 할 필요없습니다. 그냥 꾸준히 매일매일 하면서 본인이 틀린거 고치고 다시 풀고 하는게 최고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남들과 함께 하는 것이 시간낭비가 될 수 있으므로 공부는 혼자서 꾸준히 해보시는걸 매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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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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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인적성 검사를 실시했다. 수리영역과 추리영역으로만 이루어진 시험이었다. 해커스 책 2권 난이도보다 쉬웠다. 수리영역은 시간안에 다 풀었고 추리영역은 6개 풀지 못했다. 책상위는 모든 물건을 치워야 한다. 화면이 큰 노트북을 사용하면 더 편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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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영역은 자료해석 문제가 많이 나왔다. 앞에 식 세워서 푸는 문항 수가 줄었다. 자료해석 보기들이 예상 문제보다 까다롭지 않았다. 마지막에 수열 문제가 나오는데 쉽게 풀리지 않아 당황스럽다. 등차 등비 계차수열 연습을 좀 해두면 도움이 될것이다.
추리영역은 논리추론 영역 문제가 많았다. 몇몇 문제는 해커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유형이었다. 범인 찾기 문제 중에 단서를 통해 범인이 특정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예를 들어 1. A가 범인이라면 B가 거짓말이다. 2. B가 범인이라면 ~~이다. 3. C가 범인인 경우는 3가지이다. 등) 이 부분이 가장 까다로웠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계산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다. 서류 발표나고도 시험 날 까지 시간이 많기 때문에 미리 준비 할 필요까진 없었던것 같다. 서류 넣고 인적성 특강을 찾아 들어보고 유형을 익히고 있다가 서류 발표 후 부터 스퍼트를 올렸던 것이 도움이 됐다. 방학부터 준비하면 힘빠져서 집중하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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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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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본 거라서 편안했지만 또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집이기 때문에 컴퓨터에 이상이 생기면 시험 진행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계속 조마조마했으니까요. 이 때문에 만약에 하다 안되면 노트북 바꿔도 되냐니까 예비소집일날 했던 기기 말고는 허용이 안된다고 해서 불안했습니다. 이건 좀 유도리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집이기 때문에 가족 협조가 필요한 부분 층간소음 등 걱정할 게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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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에는 좀 무난한 수준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시중에 있는 문제집 수준이랑 비슷한데 해커스보다 살짝 어려운 수준이라고 해야하나 그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컷이 좀 높을 거라고 예상되는데 이번에도 수리영역은 수리2문제 자료 18문제 나왔고 추리영역은 뒤에 언어영역 많이 나왔어요. 다만 추리 중 조건추리는 좀 어려운 편이었어요. 나머지 다 쉬워서 방심하다가 조건추리에서 걸린 분들 많을 듯 합니다. 어쨌든 가채점 했을 때 높게 부른 사람들 꽤 됐으니까 지삿도 취업 어려워지는만큼 사람들 수준이 점점 올라가는듯 하네요. 물론 서류 컷 높인만큼 지삿 컷은 낮다고 하지만 무시할수 있을만한 수준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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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만만하게 볼 게 아닙니다. 무조건 많이 푸는 게 정답도 아니고 문제 풀기 전에 유튜브나 강의 찾아보면서 유형 당 자기에게 맞는 풀이법부터 먼저 익히고 그 다음부터 양치기 하는 게 좋아요. 양치기도 늘 수 있는 한계가 있으니까 본질적인 유형 분석을 하고 맞춰나가야하는데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점수가 오르는 게 느껴질것입니다. 이것도 사람마다 달라서 3일 공부하고 붙은 사람도 있고 1년 준비해도 안되는 사람 있는데 주위 신경쓰지 말고 내 페이스로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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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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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개인 데스크탑으로 시험을 응시했고 코로나로 인해 각 수험생마다 한칸씩 떨어져 앉았습니다. 시험도중에 마실수 있는 물은 이번에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그이외에는 시험장으로 환경을 적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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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첫번째 문제는 시뮬레이션유형의 코딩테스트 문제가 나왔습니다. 구름이 d방향으로 s칸 이동하고 각 구름에서의 물의양이 1씩 증가하는 등 이동에 필요한 변수생성과 반복문을 사용해야했습니다. 또한 방향은 일반적으로 4방향이 아니라 8반향으로 제어하는 로직을 구성해야했습니다. 그런점에서 좀 특이하다고 생각했지만 어렵진 않아서 1시간 내외로 풀 수 있었습니다.
두번쨰 문제는 마치 작년 하반기때 나온 백준문제에서 마법사 상어와 토네이도라는 유형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의 상위호환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문제를 잘 연습했다면 충분히 풀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백준이라는 사이트에서 기출문제를 전부 풀어보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년에 지원했을때는 해당 유형들을 잘 풀어보지 않고 도전해서 불합격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백준에서의 유형을 전부 풀어보고 도전했습니다. 기출 문제와도 유사하게 시험이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시간내서 전부 풀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문제를 전부 푸신다면 삼성 코딩테스트 대표 유형인 시뮬레이션, bfs, dfs 문제는 눈감고도 푸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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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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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감독 프로그램을 켜고 자택에서 실시했습니다. 휴대폰 거치대, 풀이용 종이(답안지), 안내문 등 자택 응시를 위해 필요한 물품 키트를 시험 2주전 택배로 수령했습니다. 책장이나 선반을 커튼 등으로 가려야 하는 사전준비가 필요했으나, 고사장에 찾아가 치르는 시험보다 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한 명의 감독관당 10명 내외의 지원자를 관리하였으며, 응시 환경 검사를 위해 카메라로 개개인을 꼼꼼히 확인하셨습니다. 얼굴, 손, 책상 위와 아래, 컴퓨터 주변, 응시장소 360도 뷰를 인당 5분 내외로 검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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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온라인 시험이라 수리, 추리 영역만 치러졌습니다. 문제집으로 연습했던 유형과 비슷했으며 난이도는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1. 수리: 기본수리 유형는 간단한 방정식, 확률 등으로 2-3문제 나왔습니다.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웠습니다. 이전 온라인 시험과 마찬가지로, 대다수가 자료해석 문제였습니다. 자료 유형 중에는 막대차트가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뒤로 가면 한 도표당 문제가 두 개인 유형(세트문항)이 꽤 많이 나왔으나 두 문제 중 하나는 매번 난이도가 많이 쉬웠습니다.
2. 추리: 조건추리는 얼핏 보기에도 지시문이 길고 문제마다 그림도 삽입되어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아 일단 미뤄두고, 명제, 암호추리, 어휘, 독해부터 빠르게 풀었습니다. 명제, 암호추리, 어휘, 독해 부분은 까다로운 문제 없이 쉽게 느껴졌습니다. 조건추리에서 원 테이블에 사람 앉히기, 2인 책상에 짝지어 앉히기, 가위바위보, 음료, 옷 종류+색깔 맞히기 등 키워드가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니터로 문제지를 확인하다보니, 문제지에 표시를 할 수 없어서 더 번거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답안지 풀이공간은 부족하지 않고 넉넉하였습니다. 미리 충분히 연습하고 시험 환경에 적응하면 확실히 많은 지원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니터 화면의 시험지에 적응하기 / 빡빡한 시간제한을 두고 연습하기 / 조건추리 여러 풀이방법으로, 많은 문제를 풀어보기 /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맞게 시간분배 전략 세우기 등의 방법으로 시험 당일 당황하지 않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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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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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인적성이라서 따로 고사장은 없었음. 나는 스터디실을 예약해서 시험을 봤고, 다른 사람들은 대게 집에서 하는 듯 함. 작은 생활소음은 마이크에서 노이즈로 안들어가는 듯. 360도 촬영을 하면서 감독관에게 환경을 보여주는 작업을 예비소집일과 시험 당일 양일에 걸쳐서 진행하고, 시험 당일에도 중간 쉬는시간에 한 번 더 검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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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추리 두 영역만 나왔고, 수리는 20문제 추리는 30문제 나옴, 공부할 때 30분안에 수리 다 풀어본 적 없는데 GSAT칠 때는 다 풀고도 시간이 조금 남아서 답안 마킹 잘 했는지 체크까지 함. 추리는 조건추리가 진짜 어려웠음. 추리에서 4문제 정도 못푼거 같은데, 나머지 유형들이 쉬워서 정답률을 올릴 수 있었음. 삼단논법 그 문제만 6문제 정도 나왔는데 쉬웠어서 6문제 푸는데 1분도 안걸린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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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느정도 기본은 공부가 되어있는 상태여서 서류결과 나오고나서 모의고사만 계속 돌렸음. 온라인 인적성이기 때문에 태블릿으로 문제집 스캔해서 앞에 세워두고 연습용지 만들어서 실전과 비슷할 수 있게끔 연습한게 많이 도움이 된듯.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다 풀려고 하지 말고, 본인이 자꾸 틀리는 유형 파악해서 시험에서 나오면 일단 패스하고 문제 푸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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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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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터넷으로 실행하였고 일주일전에 사전검사하고 해당 일자에 온라인 GSAT보았습니다. 삼성답게 엄청나게 빡세게 환경체크하였고 손목,귀 주변책상,위아래 전부다 확인하였습니다. 주변환경 정말 다 깨끗히 정리하고 시험봐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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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GSAT은 워낙 유명한 시험이고 취준생들이 인적성의 기초로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 시험입니다. 이번에는 추리,수리 두가지 영역으로 출제되었고 수리20문제, 추리 30문제 나왔습니다. 수리는 응용수리랑 자료해석으로 나왔고 추리는 언어추리, 참거짓, 도식추리, 도형추리, 논리추론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추리 유형 모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충분히 공부하였다면 다 풀수있는정도로 나왔고 다만 시간이 조금 부족하여 다 풀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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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은 준비 한만큼 나오는 시험같습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문제풀이 팁이나 빠르게 푸는 방식에 대한 스킬들이 많이 소개되어있으니 그거중에 자신에게 맡는거를 선택하시고 반복해서 풀면서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시면 될꺼같습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얼마만큼의 정확도로 많은 문제를 푸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다 못푸니까 시간 너무 자주보면서 촉박하게 생각하지말고 여유롭지만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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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