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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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2년 하반기 GSAT의 경우 온라인으로 실시됐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 사전점검을 했고, 응시 환경 점검을 했습니다. 어떤 기업보다도
응시 환경 점검이 훨씬 까다로웠습니다. 책상에는 어떠한 물건도 올려놔서는 안되며, 거울이나 창문 등 비치는 것이 있으면 다 가려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추리 2가지 영역으로 실시됩니다. 기본적으로 해커스 같은 시중 교재와 유형은 동일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수리의 경우 앞에 2문제는 확률 같은 수학 문제이며, 나머지는 도표 자료해석 문제였습니다. 추리의 경우 앞에는 명제 관련 문항이
나오고, 언어 추리 문항이 나오고, 그다음에 도형 추리 문항이 2세트 나오고, 마지막 8~9문제 정도가 언어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커스 기본서와 실전 봉투 모의고사로 대비하면 충분할 거라 생각합니다. GSAT의 경우 난이도 자체보다는 시간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게 관건인 시험인 만큼, 모의고사를 시간을 재면서 풀면서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료해석의 경우 선택지에서 빨리 계산할 수 있는 거부터 먼저 계산해서 답을 찾으면 나머지 선택지는 확인 안 하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추리 영역의 경우
언어 추리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빨리 먼저 푼 다음에 언어 추리 문제들 중 빨리 풀 수 있는 거만 골라서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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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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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시험 봤는데 되게 빡세게 검사합니다. 인적성 당일 말고 다른 날 리허설 같은 것도 하는데 꼭 같은 장소에서 리허설 하셔야 합니다. 근처 거울 같은거 다 치워야 하고 반투명 유리도 다 가려야 합니다. 스터디룸에서 보는 경우 cctv도 가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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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있습니다. 언어 어휘 걱정했는데 사설 문제집처럼 어렵지는 않아요. 생각보다 쉬워서 별로 걱정 안 하셔도 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중 문제집들보다 훨씬 쉽습니다. 에듀윌보다는 정말 쉽고 해커스 봉모 정도입니다. 봉모 쉽다고 느끼실 텐데 진짜
그 정도로 나옵니다. 타임별로 편차가 살짝 있는데 저 때는 쉬웠네요. 수리에서 어려운 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버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지원한 부서의 커트라인이 어느 정도인지 등을 미리 파악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번 시험의 난이도가 다르기에 커트가 꼭 예년 평균과 비슷하진 않더라고요. 참고하셨으면 좋겠고 무조건 양치기가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옾카방 같은 곳에서
능력자들 많아서 겁먹는 분들도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게 모두가 다 잘하는 건 아니니 걱정 너무 마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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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