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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전력거래소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구로고등학교에서 봤으며 오후가 가스공사 였기 때문에 예상보다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전력거래소라는 네임밸류 답게 전기의 고수들이 모인 느낌이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친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모듈을 응용한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코레일과 한전과 최단거리 문제도 나왔으며 SWOT분석도 나왔던거 같았습니다. 판매전략에 대한 것도 나온것 같았습니다. 여기 문제는 4지선다이지만 비교적 자원관리 문제가 많아 빠른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전공은 전력거래소라는 이름답지 않게 쉽게 나왔지만 실수 할법한 문제들을 많이 출제 했습니다. 공기업은 2-3문제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실수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한 기업을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혹시 여유가 없을때는 기업별 문제집은 적어도 두권이상 푸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업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업만의 유형을 묻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형때문에 풀문제도 못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은 유형을 익히시는데 사용하고 두번째 권은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청담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시설은 나쁘지 않았고, 방송상태도 양호하였다. 사실 지방에 사는 학생들은 시험전날에 미리 와서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컨디션이 중요한시험이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고전적인 ncs문제위주로 출제되었고, 다른 공기업에 비해 쉬운편이였다. 40문제중 30문제이상 풀었다. 언어, 수리, 추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등 다양한 형태의 무제가 출제되었으며, 만약 처음 시험을 보는학생에게는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3달정도 공부한학생에게는 쉽다고 느낄 수준의 문제이다. 전공의 경우 작년과 다르게 기사보다 쉬운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어 3문제 정도 빼고 다풀었다. 한국사도 출제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sat형이 아닌 고전적인 ncs형문제이므로 옛날 모의고사를 푸는것을 추천한다. 인성검사는 쉽다. 올해 상반기는 문제가 너무 쉬운편이라서 합격컷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어떻게 출제될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ncs문제를 통해 유형을 익히고, 컨디션조절이 필수이다. 괜히 시험전날에 공부한답시고 늦게까지 공부하는 건 비추니까 시험전날에는 맘편히 휴식을 취하길 권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주광역시 동성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8시 40분까지 고사장이 있는 건물 입구에 입장해야 하며, 이후에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건물 출입구를 봉쇄하였습니다. 동성중학교, 동성여자중학교 등이 같은 정문이라 헷갈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쉬웠습니다. 문제해결 능력이 어려웠습니다.(빠른시간 경로 문제, 성과금 지급해야할 직원 찾기), 전공 시험에서 한국사 5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1930년대 일제통치제도, 부여 특징) 전공은 경제학을 선택하여서 응시하였습니다. 경제학은 라스파이레스 지수 등 지수구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대부분 10개정도 찍은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시험이 시간안에 다 풀지 못하는 경우는 처음 경험해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계산문제를 뒤로 미루고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서 푸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공부할 때 선지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NCS 또한 풀지 못하는 문제를 과감하게 버리고 시간조절을 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반적인 고사장과 같습니다. 저는 서울 소재의 모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설은 주최측에서도 신경을 썼는지 삐그덕거리는 의자나 책상이 많이 없었던 것 같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청소 된 상태였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이른 시간 서울에서 치는 시험을 대비해 전날 미리 올라갔었고,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시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가장 기본적인 일반 공기업이 보는 NCS시험이었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일반 NCS였고 두번째로는 전공시험입니다.
    NCS의 경우 이번에는 쉬웠던것같고 전공도 많이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결과 평균 85점이 채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필기를 합격하셨을 것 같고, 전공시험의 경우 시중 서적에 나오는 문제들과 난이도와 유형은 크게 다를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취약한 부분에서 많이 풀어서 시간을 단축하는데 많이 집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시간만 많다면 다 풀수있는 문제들입니다.(전공에서 모르는 부분 빼고) 하지만 다들 시간이 촉박해 실수를 하거나 대충 훑고 지나가다 보니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험을 치르기 전 자신의 강약점을 분석하여 강점에서는 더욱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하고 약점에서도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풀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여 시험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최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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