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전력거래소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무학중학교에서 실시했으며 뽑는 인원이 매우 적었던 2명인 만큼 결시인원도 상당수가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들이 보러와서 깜짝놀랬습니다. 상대적으로 반 분위기는 평온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ypass 먼저 열어주고 정전지 차단기를 먼저 열어야함

    전기 영상법 : -a/d q

    %Z= (IZ/V) *100 대입하면 됨
    전지로 이뤄진 회로에서 전지의 기전력 V : 80v가 답
    E=I(R(전지외부)+Ir(전지내부)) 식으로 두 개 연립방정식 풀면됨


    송전용량 계수법 : p=kV^2/l 수단단제곱에 비례(거리)

    메이슨 공식

    표피효과 침투깊이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력거래소는 전공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공부하실때 전공에 비중을 많이 두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NCS는피듈형이었고 중상정도로 공부하시고 전공은 발전공학등 기사범위를 벗어나는 것도 나오니 이런부분도 알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수준보다는 학부전공과목 수준에서 다뤄지는 것도 나오니 여유있을때 발전공학을 읽어 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또한, 한국사도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구로고등학교에서 봤으며 오후가 가스공사 였기 때문에 예상보다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전력거래소라는 네임밸류 답게 전기의 고수들이 모인 느낌이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친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모듈을 응용한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코레일과 한전과 최단거리 문제도 나왔으며 SWOT분석도 나왔던거 같았습니다. 판매전략에 대한 것도 나온것 같았습니다. 여기 문제는 4지선다이지만 비교적 자원관리 문제가 많아 빠른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전공은 전력거래소라는 이름답지 않게 쉽게 나왔지만 실수 할법한 문제들을 많이 출제 했습니다. 공기업은 2-3문제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실수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한 기업을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혹시 여유가 없을때는 기업별 문제집은 적어도 두권이상 푸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업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업만의 유형을 묻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형때문에 풀문제도 못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은 유형을 익히시는데 사용하고 두번째 권은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주광역시 동성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8시 40분까지 고사장이 있는 건물 입구에 입장해야 하며, 이후에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건물 출입구를 봉쇄하였습니다. 동성중학교, 동성여자중학교 등이 같은 정문이라 헷갈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쉬웠습니다. 문제해결 능력이 어려웠습니다.(빠른시간 경로 문제, 성과금 지급해야할 직원 찾기), 전공 시험에서 한국사 5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1930년대 일제통치제도, 부여 특징) 전공은 경제학을 선택하여서 응시하였습니다. 경제학은 라스파이레스 지수 등 지수구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대부분 10개정도 찍은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시험이 시간안에 다 풀지 못하는 경우는 처음 경험해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계산문제를 뒤로 미루고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서 푸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공부할 때 선지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NCS 또한 풀지 못하는 문제를 과감하게 버리고 시간조절을 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청담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시설은 나쁘지 않았고, 방송상태도 양호하였다. 사실 지방에 사는 학생들은 시험전날에 미리 와서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컨디션이 중요한시험이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고전적인 ncs문제위주로 출제되었고, 다른 공기업에 비해 쉬운편이였다. 40문제중 30문제이상 풀었다. 언어, 수리, 추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등 다양한 형태의 무제가 출제되었으며, 만약 처음 시험을 보는학생에게는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3달정도 공부한학생에게는 쉽다고 느낄 수준의 문제이다. 전공의 경우 작년과 다르게 기사보다 쉬운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어 3문제 정도 빼고 다풀었다. 한국사도 출제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sat형이 아닌 고전적인 ncs형문제이므로 옛날 모의고사를 푸는것을 추천한다. 인성검사는 쉽다. 올해 상반기는 문제가 너무 쉬운편이라서 합격컷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어떻게 출제될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ncs문제를 통해 유형을 익히고, 컨디션조절이 필수이다. 괜히 시험전날에 공부한답시고 늦게까지 공부하는 건 비추니까 시험전날에는 맘편히 휴식을 취하길 권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반적인 고사장과 같습니다. 저는 서울 소재의 모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설은 주최측에서도 신경을 썼는지 삐그덕거리는 의자나 책상이 많이 없었던 것 같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청소 된 상태였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이른 시간 서울에서 치는 시험을 대비해 전날 미리 올라갔었고,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시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가장 기본적인 일반 공기업이 보는 NCS시험이었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일반 NCS였고 두번째로는 전공시험입니다.
    NCS의 경우 이번에는 쉬웠던것같고 전공도 많이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결과 평균 85점이 채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필기를 합격하셨을 것 같고, 전공시험의 경우 시중 서적에 나오는 문제들과 난이도와 유형은 크게 다를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취약한 부분에서 많이 풀어서 시간을 단축하는데 많이 집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시간만 많다면 다 풀수있는 문제들입니다.(전공에서 모르는 부분 빼고) 하지만 다들 시간이 촉박해 실수를 하거나 대충 훑고 지나가다 보니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험을 치르기 전 자신의 강약점을 분석하여 강점에서는 더욱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하고 약점에서도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풀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여 시험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최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1월 25일 12시 이후에 시험을 봤습니다. 장소는 서울 용산고등학교였는데 지하철역 입구에서부터 시험장 안내 프린트로 길 안내가 되어 있어 헤매지 않고 잘 도착 했습니다. 역에서는 10분정도는 걸어야 했습니다. 기타 고사장 시험환경도 불편함은 없이 시험 잘 치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과 NCS시험 둘 다 보는 필기시험이었습니다.
    전공같은 경우 평소 미리 공부해놓지 않으면 시험 근처에 갑자기 준비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또한 하반기 준비를 하며 전공 공부를 평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전공 선택이 다양하기 때문에 상대평가로 점수가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ncs는 총 40문제였고 영역분리형은 아니었습니다. 유형은 공고에 기재한 내용대로 나오니 시험전에 참고하여 해당 파트를 더 공부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역시나 시간이 부족하여 10개는 찍고 나온것 같습니다. 오답 감점은 없으니 그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시험 전에 한번이라도 꼭 풀어보고 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ncs 시험영역은 사전에 공고에 기재한 내용대로 나오니 시험전에 참고하여 해당 파트를 더 공부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합격에 있어 시간안배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고 저 또한 그 점을 공부중입니다. 전공과 함께 보기 때문에 미리미리 공부를 해두시는게 합격에 유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곧 상반기가 돌아오니 다 같이 화이팅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에서 오후에 치뤄졌기 때문에 지방사람들도 시간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주말에 시험이 실시되다 보니 교통이 혼잡해 지하철 이용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시설은 깨끗하고 역과 가까워서 찾는데 얼마 걸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시험전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없는사람은 제공해 주었으며 시계 착용도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전공과 ncs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ncs는 의사소통능력 수리 추리 자원관리 위주로 출제되었으며 직무별로 상이하나 전기직렬은 기술능력이 나왔습니다. 문제의 난이도가 높은데 시간이 부족했으며, 오답에 대한 감점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바로 찍고 넘어갔습니다. 전공시험은 기능사 이상의 난이도로 출제되어 어려웠습니다. 인성검사는 시간대비 문항수가 괜찮았지만 너무 많은 고민은 한 사람은 시간안에 풀지 못해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전에는 많인 ncs 문제집을 풀고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오답감점이 없기 때문에 찍는 요령도 터득해 가는것이 좋고 빠른 스킵 능력도 필요합니다. 서울에서 실시 되다 보니 교통이 혼잡하고 지방사람들은 생소할 수 있어 미리 전날 가서 주무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손목시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이 지참해 가서 시간을 줄이시는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조선대학교 내에서도 가장 높이, 멀리 있는 본관이어서 걸어가기 편하진 않았습니다. 여름철에 시험을 보았는데 에어컨이 너무 쎘는데, 건의하니 면접관님께서 다른 지원자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온도를 높여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문제와 전공문제시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NCS 문제의 경우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영역들이 섞어져서 골고루 나왔습니다. 난이도의 경우 크게 어렵지는 않았으나 한국전력공사처럼 정답률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무턱대고 많이 푸는 NCS 시험이 아니였습니다. 전공시험의 쉬웠습니다. 경제학이었는데 교양과목 경제원론 수준의 시험이었습니다. 문제가 매우 단순하고 개념을 간단히 묻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제학 전공 준비생이라면 전력거래소 시험에서 전공보다는 NCS를 더욱 공부하셔야 할 것입니다. NCS 시험의 경우 많이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경제학의 난이도가 너무 쉽게 나와서 지원자들 사이에서도 거의 다맞춰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단순하고 쉬워 크게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공공부를 어느정도 하시고 NCS시험에 초점을 맞추시면 좋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광주와 서울에서 치러졌으며 집에서 가까운 광주에서 시험을 밨습니다. 광주는 조선대학교에서 밨는데 많이 가본 덕분에 헤메지 않고 찾아갔습니다. 시험장에 사람이 많았으며 시설은 대학교다 보니 깔끔했습니다. 시험 시작을 알리자 모두 조용히 집중해서 시험을 푸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전공문제는 보지 않고 ncs 문제위주로 출제되었으며 80분동안 60문항을 보았습니다. 난이도는 약간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과목은 의사소통 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기술능력 대인관계 능력 등 대부분 출제 되었습니다. 그중 자료해석과 언어능력이 많은 비중을 차지 하였습니다. 시간은 넉넉하게 주어졌지만 난이도가 어려웠기 때문에 겨우 제시간에 다 풀수 있었습니다. 찍기는 감점이 잇다고 해서 모르는 문제는 납두고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준비하시는 분들 우선 문제지는 한권이상 꼭 푸시고요 기업관련 문제 안나오니 ncs 중점으로 하시면 됩니다. 난이도가 어렵기 때문에 시중에 파는 다른기업 문제지도 풀어보시는거 추천드리고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꼭 챙겨가세요 그래야 시간 단축 됩니다. 그리고 필기구 시계는 사용안되었습니다. 처음 시험장 가시는 분들은 시작 1시간전에는 도착해서 잘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교통이 혼잡하니 대중교통 이용이 편합니다.

‘전력거래소’ 채용시기별 후기

‘전력거래소’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