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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CJ E&M㈜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은 10월 30일 오후 1시 50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본관 2층 플라밍고룸에서 대기하고 진행됐습니다.
    2차 면접(최종 면접) 은 11월 23일 오전 9시 30분까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 17층 로비로 모이라고 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 때는 지원자가 한 100명 정도 돼보였습니다.
    인성 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이었고
    토론면접은 지원자 5명 면접관 2명이었습니다.

    2차 면접(최종 면접) 은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서 들어갔습니다.
    마케팅 직무는 최종에 약 8~12명 정도 참여하는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면접
    2(면접관) : 1(지원자) 로 인성 면접이 진행됐고
    2(면접관) : 5(지원자) 로 토론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2차 면접
    2차 면접(최종 면접) 은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서 들어갔습니다.
    마케팅 직무는 최종에 약 8~12명 정도 참여하는 것 같았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면접
    인성면접
    -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를 기반으로 꼬리 질문을 이어나갔습니다. 또 산업에 대한 질문, 직무에 대한 질문도 많이 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팩트체크를 한다는 것입니다.

    토론면접
    - 토론면접은 자료를 주고 그것에 대해 익힐 수 있는 시간을 준 뒤, 각자의 아이디어를 말합니다. 이후 토의를 통해서 합의점을 찾고 그것을 지원자 대표 1명이 발표합니다. 이후 면접관님의 피드백을 받고 또 토의를 합니다. 토의가 끝나면 다른 지원자 1명이 팀을 대표해서 또 발표를 합니다. 이때 토론하는 과정을 면접관님이 지켜보면서 체크를 하십니다.


    2차 면접
    2차 면접(최종 면접) 은 면접관 3명에 지원자 4명의 다대다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CJ ENM의 마케터로서 아이디어를 제시해보아라
    A.알쓸신잡을 좋아한다. 알쓸신잡을 보면서 여행 업체와 연계하여서 여행 상품을 개발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
    Q.왜 CJ ENM 에 지원했는가
    A.CJ ENM 은 세상을 재밋게하는 기업이다. 나는 재미있는 세상을 위해서 여러가지 활동을 했고 이러한 저의 활동과 CJ ENM의 사업방향은 똑같다고 생각했기에 지원했다.
    Q.마케터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A.창의력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비자들을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는 것이 현대 마케팅에서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창의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현재 구독하고 있는 플랫폼이 있나
    A.현재 구독하고 있는 플랫폼은 없고 유튜브의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 영화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서 영화에 대한 트렌드와 소비자들이 어떤 영화를 좋아하는지를 분석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엄청 편했습니다. 되게 편하게 대해주셔서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면접이 아니라 만담을 나누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답변을 다 경청해주시고 답변을 토대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2차
    임원 면접이라서 되게 씨크했습니다. 적당히 편하기도 했는데, 임원들 답게 그렇게 친절하진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이라면 그냥 커트해버리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또 마음에 안드는 답변은 적당히 티를 내셔서 눈을 피한다던지 한숨을 쉰다던지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
    분위기가 너무 편했지만 질문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아주아주 집요하게 팩트체크를 했습니다. 어떤 지원자는 빵굽는 것이 취미라고 했는데, 그래서 빵 굽는 레시피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고, 어떤 지원자는 음악 동아리를 하면서 공연을 많이 했다고 했는데 그 자리에서 노래를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 거짓말 하면 절때 안될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
    분위기가 그렇게 압박은 아니였는데 임원이라고 하는 직위에서 오는 무게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몸짓 하나하나도 되게 긴장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분 남짓한 시간이기 때문에 준비한 것을 다 말하기에는 좀 부족한 시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좀 쫓기듯이 면접 본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직접 CJ ENM 채널을 많이 보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저는 어케어케 넘어가긴 했는데, CJ ENM 프로그램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봤다면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CJ ENM의 티빙이라던지 뮤지컬 등에 대해서도 이용을 하거나 관람을 하면 더 유의미한 답변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티빙을 쓰지 않았고 최근에 TVN의 성과가 많이 나온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옆에 지원자는 넷플릭스를 통해 TVN에서 반영했던 드라마를 다 정주행했다고 했는데, 거기서 어떤점이 좋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아주 크게 플러스가 됐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아주 경청하는게 느껴졌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
    인성 면접은 그냥 진솔하게 이야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 기반이라기보단 1분 자기소개 기반이니 자기소개에 대해서 나올 수 있는 답변들을 다 정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적당히 튀어야합니다. 토론면접에서 말 많이 하는 사람이 저를 포함해서 3명이 있었는데, 그분들을 2차 면접에서도 만났습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절때 병풍이 되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또 발표를 하면 플러스 인 것 같습니다. 발표를 한 2분도 저 3명안에 들어갑니다.
    저는 합격을 했는데, 아이디어를 엄청 쩌는 것을 냈다기 보다는 토론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차
    시간이 짧기 때문에 답변에 최대한 자신이 자랑하고 싶은 것들을 다 이야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CJ ENM에서 반영하는 TV 프로그램이라던지 뮤지컬, 영화는 다 보시고 TVING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어떠한 점이 좋았는지, 또 어떤 개선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고 가면 답변할 수 있는 양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케주얼인데, 진짜 염색도 안 푼 사람도 있고, 청바지 입고 온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정장을 입으면 마이너스 인 것 같았습니다. 절때 정장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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