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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KCC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6년 하반기 최종면접은 11월 26일 토요일 KCC본사에서 보았습니다.
    수험생은 KCC 본사 지하 1층 면접 대기장에서 기다리며, 고유의 면접 번호를 사전에 부여하여 그 시간에 따라 참석하는 시간이 모두 달랐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총 500여명 정도 되었고, 합격자는 100명 정도 되는것 같았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첫번째 PT면접은 지원자 1명 면접관 3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해당 직무 팀장급으로 보였습니다.
    두번째 임원면접은 지원자3~4명 면접관 3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첫번째 PT면접은 지원자가 20분동안 PT발표할 주제를 선정하고 준비하는 시간이었다. PT주제는 KCC사업과 직무와 연관된 질문으로 이루어졌으며, 약10개 정도 문제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 준비시간이 끝나면 지원자 1명이 들어가서 면접관 3분에게 선택 주제로 5분동안 발표하는 것이었다.
    두번째 임원 면접은 지원자3~4명과 임원3명에서 진행되는 다대다 면접이였으며, 1분 자기소개로 시작하여 직무와 가치관, 그리고 회사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분 자기소개 해보아라
    A.KCC는 많은 지원자가 있기 때문에, 1분 자기소개에서 확실하게 이목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분 자기소개는 나의 강점3가지와 어떻게 직무에 활용할지에 대해서 준비했다.
    Q.해외영업을 지원하였는데, 해외 현지인보다 강점이 있는가? (언어적, 문화적)
    A.해외 영업은 본사와 해외 지사를 연결시키는 직무라고 생각한다. 해외 현지인보다 문화적 언어적인 방면에서 뛰어날 수는 없지만, 국내 본사의 현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외 직원들과 잘 소통한다면, 해외 현지인 보다 더욱 정확한 방향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해외 유학을 가게된 이유가 무엇인가?
    A.고등학교때 짧게 어학연수를 떠났는데, 현지 생활이 너무 즐겁고,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게 재밌어서 유학을 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짧게 연수차원에서 보내주었지만, 해외생활이 즐거워서 유학을 하겠다고 결정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PT면접관과 임원면접관 모두 웃으면서 질문하고, 들어주었던 것 같다. 참고로 PT면접 첫타임으로 들어갔으며, PT면접에 관한 질문보다는 아침 먹었냐, 어떻게 왔냐, 힘들지는 않냐라는 질문으로 긴장을 풀어주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PT면접 임원면접 모두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옆에 지원자가 많이 떠는 모습을 보였는데, 긴장을 풀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긴장이 조금 풀리면 다시 답변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었다. 면접관이 지원자의 대답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자기 말투로 지원자에게 ~~한 뜻이냐고 물어보았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KCC면접은 500명의 지원자가 있으므로, 면접관은 지치기가 쉽다. 그래서 정확하고 핵심만 대답하는 것이 좋으며, 과하지 않는 선에서 1분자기소개 또는 마지막할말 등 필살기를 준비해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누가 면접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느냐가, 고만고만한 실력을 가를 수 있는 핵심적 요소라고 생각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최종면접까지 간 상황이면, 지원자 모두 회사와 직무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고, 경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질문을 잘 이해하고 두괄식으로 대답할 것. 전문가처럼 아는 지식을 모두 말할 필요는 없다. 두괄식으로 핵심만 최대한 말하고,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필요하다면 자기의 경험을 최대한 어필하라.
    두번째로는 지원자 수준이 모두 고만고만하다고 느낄때는 자신만의 필살기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과하지 않은 수준에서 면접관의 호감을 살수 있는 매력포인트를 어필하는 것도 승부를 가를 수 있는 포인트이다. 최종면접에서 중간만하게되면 탈락임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1월 26일 토요일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KCC 본사 지하 1층 면접 대기장 (서울 9호선 신논현역 7번 출구)에서 집합하였습니다.
    1차 면접은 PT 면접 및 인성 면접 2가지로 진행됩니다.
    개인별 소집시간은 상이했고, 저는 오전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30분 정도 오리엔테이션 및 면접 형식에 대한 교육을 받고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PT면접 : 10분 (발표 5분 + 질의 5분),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인성면접 : 10분,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오전반 지원자는 정확히 확인하지 못했지만, 40~5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 면접, 인성 면접 모두 "다대일"로 진행됩니다. PT 면접의 경우 면접 전에 5문제가 주어지고, 거기서 1문제를 선택해 앞 면접자가 면접을 진행하는 동안 답변을 정리하게 됩니다. 자신이 가장 잘 대답할 수 있는 문제를 선택해 짧고 간결하게 발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성 면접의 경우 지방 근무가 가능한지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이지만, 일단 들어가서 인사를 드린 후 자기소개를 먼저 합니다. 이후 준비해온 문제 중 선택한 것을 말씀드리고 발표를 진행합니다. 총 5분 정도 발표를 하였고, 이후 주제와 관련하여 5분 동안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인성면접은 그 뒤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PT 면접 시의 질의응답과는 다르게 편안하고 문안한 질문들로 진행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방근무가 가능한가?
    A.울산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지방근무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순환근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방근무가 가능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Q.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해 설명해보라.
    A.화학물질관리법의 정의와 목적에 대해 말씀드린 후, 환경팀 인턴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인턴 근무 시, 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해 공부하여 발표하는 과제를 맡았었는데, 이를 말씀드리니 흡족해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Q.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알고 있는가?
    A.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준비해가지 않아 답변하지 못하였습니다. 면접관님의 표정이 안좋아지는 것을 보았는데 크게 실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매출액 정도는 회사에 대한 기본 정보이므로 꼭 외워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자신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A.눈치가 빠르고 개선점을 잘 찾아내는 능력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환경-안전 직무에서 오염물질이 배출 허용 기준 이하로 유지되며 배출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직무 수행 시 가장 필요한 점을 장점으로 내세워 인턴 경험도 다시한번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Q.창의적이 경험이 있는가?
    A.대학 시절 원자력 PT대회에 참가하여 원전 온배수의 폐열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험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무엇이냐고 여쭤보셨고, 타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창의적인 방안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표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아 속마음은 알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당당하게 아는 것을 말씀드리려 노력하였습니다.
    질문은 예상해온 답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5개 PT 주제 중 1가지만 선택하여 말하는데, 다른 주제에 관해서도 질문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일부러 압박 면접 분위기를 조성하지 않으셨고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질의응답도 이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시는 등 따지기 보다는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어 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외우지 못해 모른다고 말씀드렸던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이 지원자에게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면접 이후 항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외우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이에 더불어 회사의 "면접일 당시의 주가"도 외워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장단점, 경험들에 대해 준비가 되셨다면, 그 이후부터는 회사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사가 언제 창립되었는지, 대표이사는 누군지, 업계현황은 어떤지, 주가, 매출액, 영업이익,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신사업, 비전, 인재상 등에 대해 최소 기본 암기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혹시 회사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인성면접 중간중간 이 회사는 매출액이 얼마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와 같은 멘트를 계속 넣어, 회사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KCC 본사에서 토요일날 봤습니다. 총 4개 타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저는 아침 7시까지 오라 해서 7시에 KCC 본사 지하 1층에 도착해서 대기했습니다. 7시 20분부터 약간의 면접 시간과 유형, 면접 후 면접비 수령 등 공지사항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실제 면접은 8시 30분 정도에 올라가서 대기하게 되었습니다. 인성 면접과 PT면접을 보는데, 각각 보는 층, 면접관들이 달랐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7시경에 지원자는 약 100명 이상이었습니다. 아마도 4개의 파트였으니 총 400명 이상의 인원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인성 면접은 3:3의 유형으로 치러졌으며, PT 면접은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의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 면접은 3:3의 유형으로 치러졌으며, PT 면접은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의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인성 면접에서는 3명이 들어가서 먼저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 후에 자소서 기반으로 본인에게 질문이 들어오고, 마지막으로는 왜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라고 합니다.
    PT 면접에서는 약 10개의 주제를 주고, 그중에서 하나의 주제를 선택한 뒤, 약 20분의 준비시간을 주며, 그 후에 들어가서 발표하게 됩니다.
    준비시간에 A4 용지에 미리 필기를 해서 들어가서 흰색 화이트보드에 판서를 하고, 그것을 면접관들에게 설명합니다.
    설명한 후에는 지원자는 자리에 착석을 하고, 발표 내용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고, 자소서에 대해 묻거나 직무에 지원한 이유를 묻기도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상경계열인데 왜 구매직무에 지원했는지?
    A.구매가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다. 홍보나 마케팅, 인사 등의 직무도 중요하지만, 구매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Q.왜 부사관에 지원했는지?
    A.나 또한 군대에서 빨리 나오고 싶었지만, 부대 인원들 및 간부들에게 더 도움이 되고 싶어서 부사관을 지원하게 되었고, 수행하다가 전역을 하게 되었다.
    Q.원가를 어떻게 산정하는지??
    A.유가와 국제시장의 흐름을 보고서 원가를 산정한다고 답을 했었는데, 그건 원자재에만 관련한 것이고 제품의 원가를 어떻게 산정했는지, 그런 경험이 있는지 물어봐서 대답을 제대로 못했음.
    Q.헌혈은 왜 그렇게 많이 했는가?
    A.학업과 같이 병행해도 충분히 할 수 잇는 사회봉사활동이며, 여타 다른 물질적인 것이 필요없이 건강한 신체만 있으면 남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많이 하게 되었다고 답함.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인성 면접과 PT 면접 다 면접관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심지어 한 면접관 분은 호응을 유도하는 분이셨던 건지, 마치 손자의 재롱을 보듯이 굉장히 뿌듯해하시는 표정으로 발표를 들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 면접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실수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계속 말해주셨습니다. 실제 면접 초반에는 면접과는 상관없는 말들을 통해 지원자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대답을 나름대로 열심히 했었지만, 너무 아침이라 정신이 없던 것이 실패의 요인이었던 듯하다.
    아침 7시까지 대기하라는 면접은 처음이라.... 나름 수도권에 살지만서도 너무 힘들었음....
    시간 좀 고쳐줬으면 함.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이 대체적으로 쉽다. 어떤 평가 기준을 가지고 평가를 매기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지원자들 대부분이 잘봐서 합격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난이도가 굉장히 쉽다고 느꼈기 때문에 일단은 차분하게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
    긴장은 하나도 안해도 됩니다. 대체적으로 인성과 태도라는 부분보다는 직무 경험을 확실하게 어필하는 것이 합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판단됨.
    다른 대답보다 직무 관련된 대답에 있어 확실하게 대답한다면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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