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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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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 후기]
11월 26일에 세종시 관정공장에서 1차면접을 봤음.
실무진면접 20~25분, 임원면접 20~25분으로 두 차례로 나누어서 진행.
실무진면접에서는 대체적으로 자기소개서 위주의 공통질문이 대다수였으며 임원면접에서는 전공이 적성에 맞았는가,
영어회화 수준은 어느 정도 되는가 등과 같은 질문이 있었음.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에서도 적극적으로 답변해 주시는 등 면접관 분들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면접비를 주지 않았다는 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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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실무진면접, 2차는 임원면접, 3차는 회장님이 직접 들어오시는 면접.
모두 인성면접이기 때문에 지원동기와 학교생활, 그리고 간혹 가다 직무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요하는 정도의 질문이 전부였던 것 같음.
취미생활이나 가족관계에 대해서도 물어보기 때문에 솔직하고 일관성 있는 답변이 중요.
특히 회장님이 직접 들어오시는 3차면접(회장님+다른 임원진)에서는 뭔가 조직생활에
잘 적응할 것 같은 인재를 찾는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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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와 2차면접을 하루에 진행.
1차면접이 끝나면 바로 옆에 있는 방에서 2차면접을 보게 됨. 면접장소는 세종시 전의면 관정공장.
1차는 실무진면접(팀장급)이고 5대 4면접이었음.
자기소개와 생산직에 지원하게 된 이유, 생산관리자가 담당하는 업무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최근 누군가와 함께 한 활동, 실패한 경험, 비연고지 근무가능여부 등에 대해 물어보았음.
2차는 임원면접이고, 3대4면접.
역시 자기소개를 하고 생산제조와 관리 중 원하는 직무가 무엇인지 물어보며, 전공이 적성에 맞았는지,
어학연수, 어학실력, 봉사활동, 컴퓨터 능력, 도전적인 경험 및 성공한 경험에 대해 물어봄.
앞 타임에서는 아버지 성함을 한자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함.
옆 지원자는 한국사를 딴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경력직 지원자에게는 왜 이직하려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음. 면접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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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락을 통해 서류전형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면접은 다대다 방식으로, 1차에서 총 두 번 보게 됨.
첫 번째 면접은 실무진들이 진행하는 면접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해서
자격증이나 어학과 관련된 질문을 하심. 대체적으로 질문은 쉬운 편.
그리고 두 번째 면접은 임원진들이 진행하는 면접으로,
1분 자기소개와 지원자들의 가치관에 대해 물어보심. 이 역시 질문은 쉬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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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서류합격 통보를 받았고, 후에 메일과 문자로 면접일시를 안내받음. 보수적이고 경직된 분위기.
면접관들은 마치 초등학교 교사 같은 이미지의 순하고 착해보이는 인상을 선호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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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와 2차 면접을 하루에 진행.
1차는 실무진면접이고 2차는 임원진면접임. 모두 다대다 형식으로 진행.
실무진면접에서는 자기소개같은 것 없이 그저 전공관련 질문이 전부임.
지원자별로 1~2개의 질문을 받은 듯.
그리고 2차 임원진면접에서는 인성위주, 창의력위주 질문이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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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한 번, 전화로 한 번, 그리고 최종 결과통보는 메일로 수신함.
1차면접 같은 경우 총 두 차례(실무진면접과 임원면접)에 걸쳐 보게 되는데,
분위기는 편안하고 좋은 편. 임원면접에서는 약간의 압박이 있음. 한 분이 질문 주도.
전공상식에 대해 꼭 물어보는 편이고,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편.
가족사항에 대해서도 꽤나 관심을 가지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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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공장에서 면접을 보았음. 팀장급면접을 본 뒤에 임원진면접을 보게 됨.
팀장급면접은 면접관 세 분에 지원자 세 명, 임원진면접은 임원진 면접관 두 분에 지원자 세 명이 진행하였음.
분위기는 편안했고, 자기소개서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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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진면접과 임원면접을 하루에 다 보며, 따로 대기시간 없이 실무진면접이 끝나면
바로 옆에 있는 방으로 옮겨가서 임원면접을 보게 됨.
실무진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면접관 분들이 리액션을 잘 해주셔서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편하게 답변할 수 있었음.
그리고 임원진면접은 지원자들에게 골고루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 흥미가 가는,
가능성이 보이는 지원자들에게만 집중적으로 질문하는 경향이 있었음. 또한 약간 강압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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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 후기]
서류~1차(실무진, 임원)~2차(회장)~신체검사~입사 순으로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됨.
면접은 대체적으로 매우 무난한 편.
화장품생산본부 생산제조관리직으로 지원했고, 1차면접은 세종시 사업장에 가서 보게 되는데,
특이하게 방이 두 개이고 지원자 4명이 함께 입장하게 됨.
첫 번째로 실무진면접을 약 25~30분 동안 진행하고, 끝나면 바로 옆 방에서 임원진면접을 보게 됨.
역시 25~30분 가량 소요. 전공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었음.
자기소개 후 개인적인 내용으로 질문을 해 오셨고, 딱히 어렵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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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후, 서류합격과 1차면접 안내는 문자로 통보받았음.
면접은 직무와 인성면접을 각각 다른 방에서 보았음.
5명의 지원자가 5~6명의 면접관과 함께 면접을 보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었음.
인성면접의 경우 취미생활이나 지원동기 위주로 질문하셨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