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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인천국제공항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인천국제공항청사 인재개발원에서 4시 40분 도착시간이었구요, 공항에서 인재개발원행 4시 셔틀타고 갔습니다. 대기가 더 늦어져서 거의 1시간 반쯤 대기하고, 면접보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면접 대기하면서 관련 서류받으시고, 앞으로의 일정같은 거 소개해주셨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3분이시구, 3대 1 개별면접이어서 지원자는 몇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구요, 각 방에 혼자 들어가면 노트북과 스피커가 설치된 자리에 앉아서 답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자택에서 화상면접도 가능했지만, 인국공에서 되도록이면 인재개발원에서 보라고 하셔서 저는 직접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1분 자기소개를 한 다음 ,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면접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한분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해주셨고, 궁금한게 끝나시면 다음 면접관님이 이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이런 동아리 활동 어쩌다가 하신거에요?
    A.공대생 입장에서는 특이한 동아리를 해서 물어봐주신 것 같습니다. 왜 하게 되었는지는 제 이야기이기 때문에 쉽게 설명드렸습니다.
    Q.교환학생 당시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건물은?
    A.교환학생 때 봤던 광장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고, 거기 가운데에 가장 오래된 건물이 있었는데, 시계탑이 가장 아름다웠다는 식으로 설명했습니다.
    Q.갈등 해결해본 경험있는지 ?
    A.갈등에 대해서 처음에는 너무 단답을 해서 다시 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설명을 해달라고 하셨고, 구체적으로 동아리때 이런상황에서 이렇게 해결한 경험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3대 1 면접이기 때문에 엄청 잘 들어주셨습니다. 끄덕끄덕 해주셨는데, 화상면접이다 보니깐 카메라를 위주로 시선을 보았기 때문에 면접관들의 표정을 잘 못 봐서 제가 맞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스피커로 면접관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더 잘 들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잘 안들릴때는 한번 더 질문함으로써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화상면접이다보니, 카메라를 계속 보고 응시해야되서 면접관의 표정을 읽을 수 없고, 그 면접의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이 제일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첫 화상면접이라서 준비를 제대로 못 했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면접이 처음보는 화상면접이었지만 대면면접보다는 생각보다 덜 떨려서 자신감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화상면접은 거의 다대 일로 보기 때문에 저만의 장점을 어필하기 쉽고, 대면면접보다 더 자신김이 생겨서 저에게는 맞는 유형의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화상면접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카메라 계속 응시하고 가끔 화면을 통해서 면접관님들 얼굴 봐주시면서 면접을 보면 될것같습니다!

1차면접은 영어면접으로 쓰기,말하기가 있었고 상황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 과정이었다. 영어면접은 회사와 관련한 상황을 주고 이메일 작성하는 문제였고 자신이 가치 있어 하는 것에 대한 간단한 PT를 하였다. 그 후 취미와 성격과 같은 영어질문을 하였다. 상황면접은 설계도면 문제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물어보았다. 토론면접 문제는 환승객 증대 할 수 있는 요인이었고 인성질문으로 스트레스 해소법을 물어보았다.
먼저 상황면접과 토의면접으로 진행되었다. 상황면접은 주제를 주고 그에 대한 답안을 작성하여 면접관들에게 설명하는 형식이었고, 토의면접은 토의 주제를 주고 지원자들끼리 자유 토의 방식이었다. 공항 내 전신스캐너 도입이라는 주제로 토의하였다.
면접은 영어토론과 영어 면접으로 진행되는데 난이도가 높습니다.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서 멘탈이 털릴 뻔 했지만 간신히 정신줄을 잡음.
첫번째 영어면접은 비지니스 영문 메일 작성 능력과 간단한 회화 능력을 평가했다.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연습은 필요한 것 같다.

PT면접은 직무에 관련된 상황을 제시하여 그에 대한 해결책과 본인의 생각을 평가하는 면접이었다. 평소 PT를 하는 연습을 해야 하며 난이도도 생각보다 높았다.

인성면접은 PT면접이 끝난 후 조원들과 같이 진행되었다. 자소서 바탕으로 질문을 받았으며 이와 더불어 토론 면접도 함께 진행되었다. 타 기업과 비슷한 수준의 평이한 면접이었다. 지원자는 인턴 경험이 있는데 인턴을 하면서 본인이 생각한 가장 닮고 싶지 않았던 상사의 모습은 무엇인지 질문 받았다.
체험형 인턴 면접이었습니다.
인성, 피티, 토의 면접이라고 기재 되었으나 피티면접시 인성질문 두개 한 게 끝입니다.
면접관들의 태도가 굉장히 친절했으며, 일부러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서류 -> ncs기반 필기시험 -> 면접(PT,인성,토론)의 과정이며, PT준비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영어-영작, PT 면접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한국어-10분 준비 후 2-3분 PT 진행되며, 개별 PT 후에 곧바로 토론면접을 진행하고 이후 간단한 인성면접을 봅니다.
면접 자체는 비교적 짧게 끝났지만 대기시간이 꽤 긴 편이었습니다.
인국공 인재교육원에서 보았고 면접인원이 꽤 많았습니다.
5명이 한 조를 이루어 피티면접과 인성면접 토론면접을 같이 보았습니다.
피티는 a4용지에 제시된 상황을 읽고 오 분 이내로 전지에 작성합니다.
그리고 면접실에 들어가서 피티를 하고 면접관님들의 질의응답과 인성질문을 함께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면접자가 들어와 역시 상황을 설명듣고 면접자들끼리 토론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인재교육원에서 보았고 면접인원이 꽤 많았다. 5명이 한 조를 이루어 피티면접과 인성면접 토론면접을 같이 보았다. PT는 제시된 상황을 읽고 5분 이내로 전지에 작성한다. 그리고 면접실에 들어가서 PT를 하고 면접관들의 질의응답과 인성 질문을 함께 받았다. 마지막으로 모든 면접자가 들어와 역시 상황을 설명 듣고 면접자들끼리 토론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 당시 메르스 문제가 컸는데 토론문제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메르스 대처하기 위한 방안 제시가 나왔다.
면접장소는 인천공항이었고, 5명이서 한조로 들어가 면접을 보았습니다.
압박면접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서로 시작해, 전공을 살리지 않은 이유, 서비스 아르바이트 경험,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경험, 교환학생 경험 등 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의 가치가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등 가치관이나 인성을 물어보는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 영어면접도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을 1차, 2차 나누어 봄.

1차라고 하지만, 면접을 하루 종일 볼 정도로 강도가 높음.
조별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3명), 조마다 다르지만, 영어(개인별)-영어(조별) 장소 이동 후,
약간의 발표 준비 시간을 준 다음, 종이에 피티 자료 작성.
시사 pt(개인별)+시사 pt 토론식(조별) 발표 진행 후, 또 장소 이동 후,
인성 면접(개인별)-인성 면접(조별)로 보게 됨.

면접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무난하였으나, 회사에서 강조하는 비전 등은 꼭 암기해야 함.
또한, 회사 이슈에 대한 관심을 크게 보는 듯함.
특별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고, pt 면접, 토론 면접, 개인 면접이 있었음.
pt면접은 문제 상황 대처/전략을 물어보는 것이었고, 토론 면접은 6~7명이 한 조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방안이 주제음. 개인 질문은 한 사람당 하나씩.
1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 국문 면접, 영어 면접 두 파트로 나누어서 봄.

국문 면접은 상황 PT, 토론, 인성 면접. 면접관 4명.
상황 PT 면접은 준비실에서 10분간 준비 후, 면접실에 개별적으로 들어가 5~10분 진행.
끝나면, 면접조 인원 전부 들어가 토론면접 10분 진행 후 개별적인 인성질문 시작.

국문 면접 종료 후, 바로 영어, 면접 준비실로 들어가 주 제PT, 비즈니스 라이팅, 토론 면접 세가지 준비.
국문과 마찬가지로 주제 PT는 혼자, 나머지는 면접조 같이 들어감.
영어면접관은 2명. 전체적으로 할 게 많기 때문에 면접의 난이도는 높으나, 추가 질문의 난이도는 보통이거나 낮다.
사전 준비가 필요함.

2차 최종 면접도 다대다 면접. 질문은 인성, 상황, 국사, 세계사 등 종잡을 수 없음.
면접관 마음대로임. 그냥 올라온 사람들 확인하고 거르는 개념이 강함.
임원진 앞이기 때문에 자신감 있는 모습이 중요함.
면접은 예정시간보다도 40분 정도 늦은 2시 40분쯤 영종도 내에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봄.
대기시간은 의외로 편안. 노래도 흘러나오며 담당자님께서 유머 좀 섞어줌.

면접은 PT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진행.
먼저 기술 면접 대기실이라는 곳에서 20분간 PT 면접 준비.
통신전자를 지원했기에 관련 주제는 `통신시설의 관리자로서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상황 PT
면접관은 4분이셨고, 맨 오른쪽에 계신 분과 맨 왼쪽에 계신 분만 말했음.
PT면접 후, 자소서를 토대로 인성 관련 질문을 받음.

토론 면접
주제는 `인천공항의 서비스의 향상` 혹은 `개발과 사회적 공헌을 같이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가?`
토론보다는 의견 제시에 가까웠던 토론 면접이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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