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리스트

2017년 하반기 영업지원 신입 7,388읽음 ㈜BGF리테일 - 영업지원 인·적성 검사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온라인인적성 1차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통관리사 취득이 가장 큰 메리트였다고 생각한다. 전공이 유통업과 전혀 상관없었기 때문에, 관심사 어필을 위해 취득하였다. 또한 카페 영화관등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를 다수 했던것을 자기소개서와 면접 답변에 녹여 답변했던 것이 합격에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또한 면접에사 활발한 이미지 메이킹이 좋은 평가를 받는데 일조한 것 같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서비스직 아르바이트였던 것 같다. 영업관리자는 점주를 만나는 직업이기 때문에 고객 응대와 노하우에 대해 어필했다. 또한 브랜드 서포터즈 활동을 했는데, 홍보역량을 어필하고 활동적인 면을 제시했다. 모든 활동이 사람을 좋아하고 활동젇이라는 모습으로 이미지메이킹 되었기에 좋게 봐주셨다고 생각한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운전은 필수이고 따라서 자동차를 무조건 구입해야한다. 직종 특성상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장 크고, 개인별 과도한 점포수로 업무가 쏠릴 수 있다. 또한 점포의 모든 업무를 처리해야하기 때뭄에 전화가 많이 오며, 점주를 자기 페이스대로 끌고가지 못하면 번아웃될 가능성이 많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안맞으면 금방 그만두게 된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유통업 영업관리자가 왜하고 싶은지 어떤 강점이 있는지, 어떤 커리어로 나아가고 싶은지 등 정말 하고싶은 직업이라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쉽지 않은 일이고 사람대하는 일이다보니 얻는게 큰만큼 줘야하는 시간과 감정소모가 많습니다. 취업이 힘들지만 자기 적성에 맞고 업무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종으로 잘 선택해서 취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맨파워라는 말이 있는 사람이 정말 좋은 기업입니다. 선후배들의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좋은걸로 다른 점들을 이겨내고 적응하는 직원들이 있는 반면 못견디고 혼자일하다가 퇴사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지원 전에 잘 알아보고 서류를 작성하기를 바랍니다.

2017년 하반기 제품영업 신입 5,843읽음 ㈜BGF리테일 - 제품영업 인·적성 검사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온라인인성검사>1차면접>2차면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BGF 면접의 경우 1차에서 많이 떨어뜨리고 2차에서 낮은 경쟁률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1차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자소서를 10배수 내로 뽑기 때문에 서류 합격 역시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BGF여야만 하는지 많이 고민해 보시고 또 인성검사에서도 많은 분이 탈락하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취업을 위해 의도적으로 한 활동은 크게 없습니다. 있다면 관련 산업에서 인턴을 해보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본인이 이 산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이 직무에 얼마나 적성이 맞는지를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끊임없이 어필하고 설득력있게 제시해야 면접관분들, 그리고 인사담당자분들이 공감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입문교육이 이번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장 실습도 하고 이론 교육도 하고 단합 대회도 하면서 끈끈한 동기간의 우정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점주분들과 상생해야 하는 업무의 특성상 회사의 내부 사정을 빠삭히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입사 전 교육 기간동안 집중해서 교육을 온전히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졸업을 할지 유예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졸업을 하시라고 분명히 추천드립니다. 졸업유예의 장점이 이제는 희미해졌습니다. 졸업에 대해 질문하는 면접관분도 계셨지만 1년 이내의 공백기는 그럴 수 있다고 하시면서 전혀 공격을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 시간에 학교에 왔다 갔다 수업에 왔다 갔다 하는 시간과 돈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믿으시고 주위 사람들의 말에 너무 크게 휘둘리지 말기 바라겠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과 직무가 무엇인지 오랫동안 고민하고 취업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