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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카드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오후 타임 / 여의도 본사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시간이 지나서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서류에서 1000명인가 뽑았다고 들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유형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다대다 면접 진행방식으로 크게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자기소개 했었고 돌아가면서 질문을 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유한 분위기 같긴 한데 뭐랄까 좀 날카롭고 예리해보였습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신용카드 상품 관련 공모전한 것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A.타사 신용카드 신상품 개발 공모전에 참여하였습니다. 기존 카드 상품들이 단일 고객 타겟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범용 카드 상품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 직접 시장조사를 했는데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채널 현대카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뉴미디어의 미래는 탐사보도라고 생각합니다. 채널 현대카드만의 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특정 영역에 대해서 depth있는 컨텐츠를 기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분위기 자체는 유해보입니다. 중간 중간 묵직하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들어오나 다들 웃어주시고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님께서 관심 있으신거에는 추가 질문도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답변의 인과관계와 논리를 중점적으로 보는 듯 했습니다. 거짓말을 할 수가 없는 분위기인게 되게 심층적으로 알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자기만의 논리를 확실히 갖추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분위기에 약간 압도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갖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자신감은 준비에서 나옵니다. 현대카드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폭넓게 확인해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준비를 하고 그 중에서 세부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를 더욱 준비하는게 맞을듯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평소 실력이기 때문에 벼락치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스터디를 통해서 다양한 질문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어떠한 답변이든 시간내에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본인의 말하는 속도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너무 외운 듯한 대답은 독이 될 수 있으니 전체적인 컨텐츠의 큰 그림만 준비하고 그때 그때 변형해서 대답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상반기 Summer Internship 디지털 부문 직무

디지털 부문은 서류 전형(8,000자 에세이) -> Fact Check(Pre-Interview) -> 1차 면접 -> 2차,3차 면접으로 진행됨.

사업.지원 부문과 다르게 HMAT을 응시하지 않는 다는 것이 큰 특징. 대신 HMAT 시험일에 Fact Check 를 진행.
Fact Check 통과 시, 1차,2차,3차는 중도 탈락이 없는 종합평가임. 1차 면접을 마친 후 2차,3차 면접은 같은 날에 진행함.

Fact Check : 전체 채용 과정 설명 및 가벼운 인터뷰가 진행됨.
현대카드 본사 라운지(카페)에서 면접관 1명, 면접자 1명으로 진행.
자기 소개서에 작성한 대외 활동, 수상 내역, 자기 소개서 내용을 기반으로 가볍게 약 20분 ~ 30분 정도 진행되었음.
면접자를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보였음. 곤란한 질문은 없었으며
단순히 어떤 지원자인지 빠르게 파악하기 위한 시간으로 생각됐음.
단, 합/불합이 있음.

1차 면접 : Fact Check 합격자 대상으로 진행. 지원자가 지원 부문 중에서 어떤 세부 부문(기획 또는 개발)이 적절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면접. 편안한 분위기 조성해줌. 면접관 5명, 면접자 1명으로 진행.
3장 내외로 미리 준비한 발표 자료로 5분 내외로 프레젠테이션 진행.
발표 이후에는 자소서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으로 질문. 마찬가지로 곤란한 질문은 없었으며
자기 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에 대해서 깊게 답변할 수 있는 수준이면 큰 문제가 없어보였음.

2차 면접 : 1차 면접 약 2주 후에 면접 봄. 다양한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구조화 면접.
면접관 2명, 면접자 1명으로 약 20분 동안 진행. 굉장히 많이 호응해주며, 편안하게 해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는 것이 보임.
특정 주제(예. 어려움을 잘 해결했던 경험)에 대한 본인의 경험을 물으며, 답변에 꼬리를 무는 형태로 질문이 계속해서 이어짐.
면접관이 답변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다시 질문을 해줌.
질문에 관련된 본인의 경험이 잘 기억난다면 큰 문제가 없는 면접이라고 생각됨.

3차 면접 : 2차 면접과 동일한 날에 진행.
1차 면접에서 결정된 지원자의 세부 부문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확인하는 면접.
면접관 3명, 면접자 1명으로 진행하며 관련 실무자가 면접관이다 보니 기존 면접들에 비해 상당히 타이트하고 무거운 분위기.
20분 동안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받지만 실제로는 약 30분 정도씩 진행함.
지원자가 해당되는 부문과 관련하여 자기소개서에 작성된 내용을 심층적으로 물어봄.
경험과 관련된 질문이 끝난 후에는 즉석에서 주어지는 2개의 문제를 풀이해야함.
문제풀이에 대한 정보나 안내는 전혀 없었기에 매우 당황했던 부분이었음.
총 2개 문제 중 1번 문제는 풀이하는 과정을 보기 위한 문제, 2번 문제는 논리 및 관련 부문에 대한 배경 지식을 보기 위한 문제로 보임.
1번 문제는 "현대카드에서 새롭게 런칭한 `페이샷` 서비스를 `첫 결제 시 할인` 으로 프로모션하려고 한다.
주어진 금액을 할인해주었을 때, 주어진 기간 동안 총 몇 명의 사용자가 유입되어야 손익분기를 넘는가?"로
기본적인 수치만 제공되며 화이트보드에 풀이해야한다.
2번 문제는 "면접자가 VC라고 가정할 때, 현재 시장에 출시된 다양한 간편 결제 서비스 중
2가지에 투자를 한다면 어떤 곳에 투자를 할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로 서비스명과 개발사 정보만 제공되고
구술로 답변해야함. (서비스 명과 개발사 정보만 제공)

1번 문제는 제공되지 않는 정보를 면접관에게 적절한 질문을 통해서 얻어내면서 풀이해나가면 되는 분위기임.
2번 문제는 왜 이 문제를 출제했는지에 대한 의도 파악이 중요해보였음.
즉, 현대카드의 고민이 무엇인지 짚어내면서 그 고민이 잘 해결된,
혹은 보완할 수 있는 2개의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괜찮은 답변일 것이라 생각됨.
단, 어떤 서비스를 선택해도 면접관은 반론을 제기할 것임.
2차, 3차 면접은 같은 날 진행되는데 지원자에 따라서 3차 면접을 먼저 보는 사람도 있음.
2016년 상반기 Summer Internship 사업/지원 직무 면접 후기

인적성 합격 대상자는 온라인 에세이를 제출하도록 되어있고 이력서에 기재한 활동내역이나
근무경력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fack check 전형이 있습니다.
에세이와 팩트체크 전형에서 통과를 하게되면 총 3차까지 면접을 보게되는데 중도탈락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1,2차 면접은 같은날에 보고 약 2주후 3차면접을 봅니다.

1차면접 : 관심분야 5분발표 및 발표 후 관심분야에 대한 추가 질문, 자소서 내용 중 질문하고 싶은 부분을 질문하십니다.
이외에도 자소서와 이력서와 관계없이 지금까지 뭘 배울 때 힘들게 배운게 있다면?,
반대로 누구보다도 빨리 배웠던 경험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이건 개개인별로 다를 것 같습니다.

2차면접 : 구조화면접이여서 자소서와 이력서에 기재한 내용을 면접관이 숙지한 후 리더를 했던 경험을 물어보고 힘들었던 점,
문제 상황을 해결한 방법처럼 관련된 질문을 핑퐁처럼 물어보십니다. 집요하게 그 상황에 대해 물어보기 때문에 사실에 기반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6년 상반기 Summer Internship 디지털 부문 직무 면접 후기

Pre Interview (Fact-check) 전형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대카드 본사가 면접 장소였습니다.
본사 1층 Lecture room에서 본인 차례 때 까지 대기하였고 대기 중에는 채용 절차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안내받았으며, 준비해온 서류를 정리하였습니다.
본인 차례에는 1층 라운지(카페)로 이동하여 해당하는 테이블에 앉아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은 1대1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서류 확인과 자소서 내용을 가볍게 확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장소 선정 등을 보았을 때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질문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스타트업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제품 홍보는 어떻게 했나?
공모전 출품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라

자소서에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볍게 몇가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2016년 상반기 기획관리 직무 면접 후기

PT면접 그리고 심층면접 두 번의 면접을 봄. 피티면접의 주제는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고
비전공자도 주어진 자료를 잘 해석하면 무리없이 발표를 할 수 있는 수준이었음.
피티면접때는 두가지 주제가 있었는데 HR관련 질문을 고름. 문제는 제시된 두 조직 중 어느 조직이
hr관리를 더 잘 하고 있는지 판단해야했던 거였음. 어느쪽을 고르든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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