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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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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인턴 면접
PT면접, 토론 면접, 인성 면접 세 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인턴채용인만큼 면접과정들을 지원자들에게 경험시켜주는 것이 목표 중 하나라고
담당자가 이야기했었고, 실제로도 가장 기본적인 패턴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PT면접
- 사진을 한 장씩 주고 20분간 준비시간을 준 뒤, 그 상품을 판촉하는 세일즈 면접
토론면접
- 3:3 토론 면접이며 주제는 안락사, 한식의 세계화 등
- 자기소개서를 보기보다는 미리 준비해간 2분 자기소개를 바탕으로 질문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 계획적인 사람이라고 했는데 일기는 쓰는지?
- 과정과 결과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정도가 기억이 납니다. -
2015 청년인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PT 면접, 토론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은 연수원에서 진행되는데, 꽤 장시간 진행되어 체력 고갈이 심하니 초콜릿같은 간단한 간식을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성, 토론, 세일즈 면접이 있었는데, 처음이라 하더라도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면접질문은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였는지, 어느 부서에서 일하고 싶은지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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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청년인턴 영업 면접 후기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PT 면접, 인성 면접, 토론 면접, 세일즈 면접, 개인 면접, 워크숍 순으로 진행됩니다.
인성 면접은 기본적으로 자소서 기반으로 기본적인 사항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세일즈 면접은 무작위로 물건을 하나 골라 면접관에게 판매를 하는 형식입니다.
토론 면접은 시사 이슈 주제가 주어지고, 찬반으로 나누어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자소서에 적혀 있던 활동에 대해 물어봐서 이와 관련한 답변을 하였으며, 대답에 대해 추가적으로 물어본 것은 없었습니다. -
2015 청년인턴 영업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인/적성 검사, 그룹 면접, 토론 면접이 진행됩니다.
인턴직에 지원했었으며, 서류 결과는 인터넷으로 발표되었고 문자도 같이 왔습니다.
면접은 3일 동안 오전, 오후 나눠서 본 것으로 알고 있고 합격 인원은 5배수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은 팀별로 묶이는데, 그 안에서 두 조로 나눠 토론도 하고 팀원들 앞에서 세일즈를 하고 그 후에 면접을 봤습니다.
세일즈는 무작위로 사진이 주어진 뒤, 해당 상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토론은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었으며, 면접은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
최초 서류합격 문자 3번에 걸쳐서 받고 이메일로 통보 받았습니다. 이후 필기시험 역시 동일했습니다.
필기시험을 치른 10일 정도 후 면접이 진행되었고, 결과는 종료 일주일 후에 나왔습니다.
첫째날 : 아이스브레이킹 > 게임 > 팀프로젝트 > 토론
둘째날 : PT발표
아이스브레이킹에는 각자 자기소개를 하였고, 팀 프로젝트에서는 비대면화되는 시대에 맞는 전략을 물었습니다.
질문은 따로 없었고, 지켜보기만 하셨습니다.
이후 조별 회의를 거쳐 전략을 마련했고, 발표를 위한 준비까지 저희끼리 했습니다.
이후 옆 조와 함께 발표를 시작했고, 지원자들 사이에서만 질문이 이루어졌습니다.
토론은 국한문 혼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둘쨋날 PT발표는 질문은 따로 없이 본인의 스토리를 제시어 또는 사진에 맞게 푸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박 2일을 함께 한 감독관님께서는 누가 잘하는지, 아쉬운 점은 없는지,
본인을 드라마 주인공에 빗대어 표현한다면? 과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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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합숙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첫날 첫시간 운동하는거 있는데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듯 하고 ...
괜히 여기서 진빼면 당떨어집니다.. 아이스브레이킹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첫날은 팀pt 같이 팀으로 하는 면접이었고요.
둘째날은 롤플 개인pt 같은 개인역량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정 빡세요.
개인역량 면접중 상황대처 세일즈 스피드퀴즈 셋중에 선택해서 하는건데 상황대처 어려웠습니다.
근무시간 외에 은행업무 처리해달라고 조르는 막무가내 손님 대하는 주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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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 일반 부문 후기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시험, 인/적성 검사, 논술 시험, 케이스 면접, PT 면접, 그룹 면접, 토론 면접, 개인 면접, 산행, 체육대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CS 기반 자기소개서 후 NCS 기반 필기 시험을 보게 됩니다. 그 뒤 1박 2일 합숙면접을 보고 임원진 최종면접을 보고 난 후 합격이 결정됩니다.
우선 합숙 면접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챌린지라고 15명의 조원들끼리 각종 레크레이션 면접을 보게 됩니다.
그 다음 세일즈 롤플레잉 면접은 스피드 퀴즈 형식인데, 3개의 주제 중 하나를 골라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그 뒤에는 4분 PR 면접이 있는데, 그림을 무작위로 골라 해당 그림과 관련된 자기경험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토의 면접은 금융 이슈와 관련된 조별 토의 후, 상대팀 조에게 발표하는 면접입니다. 저희 조는 금융과 ICT 기술 접목 방안에 관한 주제가 나왔습니다.
면접은 면접관 대 면접자 대면면접이었습니다.
면접에 답변히 딱히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모든 팀원이 협동해서 결과물을 도출하는 팀워크 면접이 많았습니다. -
처음에 서류합격 연락을 받게 된 이후, 며칠 뒤 바로 인적성과 논술시험을 보게됩니다.
여기서 합격 시 연수원에서 합숙면접을 보게 되고, 여러 차례에 걸친 면접을 조끼리 나뉘어서 보게됩니다.
단체 PT 같은 경우는 마케팅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었고,
주제에 대한 대답 보다는 조끼리 어떻게 잘 이끌어 나가는 지가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대답 자체 보다는 서로 간에 조화를 맞추는 과정을 평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신경 쓴다면 면접 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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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기반 자기소개서 >>> ncs기반 필기시험 >>> 1박 2일 합숙면접 >>> 임원진 최종면접 >>> 합격
합숙면접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스 브레이킹 챌린지 : 15명의 조원들끼리 각 종 레크레이션 면접 진행
2. 세일즈 롤플레잉 면접, 스피드 퀴즈 3개 중 하나를 골라서 면접 진행
3. 4분 pr 면접 : 그림을 무작위로 골라 그 그림과 관련된 자기경험 이야기 하기
4. 토의면접 : 금융이슈 관련 조별 토의 후 상대팀 조에게 발표하는 면접. 저희 때 주제는 금융과 ict기술 접목 방안.
5. 면접관 대 면접자 대면면접
면접은 대부분 모든 팀원이 협동해서 결과물을 도출하는 팀워크면접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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