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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중소기업은행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대형 강의실에서 치러졌습니다. 넓은 강의실에서 양 옆 자리 한 칸씩 띄고 앉았으며 감독관은 두 분 들어오셨습니다.
    우선 출입부터 퇴실까지 건국대학교 전 지역 곳곳에 ibk신입 분들이 와서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그 부분이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 가고 싶어지게 만들더라고요.

    분위기 차체는 편하지만, 시험 같은 시험인지라 딱딱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음료도 준비되어 있고, 끝나고 그 유명한 기업은행 버거킹 와퍼도 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필기시 험은 논술과 적성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성 검사는 따로 없었습니다. 필기시험 통과하면 면접에 가서 본다고들 합니다. 먼저 논술의 유형은 경제 이슈 큰 주제 3개 중 1택이랑 작은 주제 6개 중 택3인가 그렇습니다.

    우선 제가 시험 볼때 는 큰 주제는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은행의 대응 방안에 대해 나왔습니다. 이게 가장 일반적이고 다들 준비가능한 주제였기에 아마 다들 이 주제를 선택했었습니다. 시간은 평소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약 50분만에 큰 주제를 작성하고 작은 주제는 10~20분 정도 안에 작성해야 합니다. 작은 주제의 경우는 기억나는 것은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해 기술해라 였습니다. 그럼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정의부터 장단점까지 3~4줄 정도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총 b4용지에 앞 면은 큰 주제로 꽉채우고, 뒷 면은 작은 주제로 쓰면됩니다.

    이제 적성 검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적성검사는 ncs유형입니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시간도 부족하구요. 하지만 비중이 그만큼 적어서 논술만 잘보면 확실히 붙는 것 같았습니다. ncs는 평소 이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그나마 잘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업은행 논술 같은 경우는 다른 시중은행 논술도 마찬가지지만, 충분히 예상 가능한 주제로 나옵니다. 특히 여러 제시 주제 중에 입맛에 맞게 선택하여 작성하는 것이기에 오히려 OOOO처럼 주제 1개 나오는 것보다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내용에 대한 중요성이 정말 큽니다. 얼마나 이쁘게 쓰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평소 준비를 많이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제는 보통 예상한 주제에서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나왔듯이, 그 시즌에 은행에 굉장히 이슈가 된 내용이 나오니 평소 연습만 해두신다면 충분히 예상 범위에서 나올 것이고 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NCS 기반 적성검사의 경우 굉장히 어렵지만 그만큼 다들 어려워하기에 비중은 50%라기엔 크게 영향력 없어 보입니다. 논술만 잘오면 붙는 그런 구조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ncs에 목메는 일은 없어야 됩니다.

    논술에 목을 메셔야 합니다. 논술 소 주제의 경우에는 평소에 신문을 많이 읽어두신다면 충분히 쓸 수 있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신문 구독이 안 되어 있다면 다소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 공학관 C동에서 실시했으며, 공학관의 경우 건대입구역과 어린이대공원역에서 거리가 좀 있기에 여유있는 방문이 필요하였다. 공학관이 총 4개의 동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 건물에 모두 봤다. 또한, 이번 하반기 공채에 있어서 인적성 응시 인원은 1800여명으로 뽑혔다고 공지해주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기본적으로 IBK기업은행의 에세이를 보았다.
    이는 약술형 택 2와 논술형 택 1로 이루어져 있었다.

    약술형의 경우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와 관련된 용어 등 그렇게까지 문제집에서 나와 있는 어려운 단어는 출제되지 않았다. 또한, 논술형에서도 최근 나타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서의 움직임이나 복합점포에 대한 방향성을 묻는 질문이 출제되었다. 은행권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합격통보를 받고 최근 이슈가 되는 용어를 중심으로 준비했던 내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고 주어진 문제 중에서 자신있게 적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IBK기업은행의 논술의 경우에는 글씨체에 대한 언급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량을 빼곡하게 채우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고통스러울 수 있으나 정말 정성스럽게 또, 보기 좋게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개념보다는 제 생각을 많이 채워 놓으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NCS의 경우 이번에 처음 시행이 되었고 굉장히 많은 문제들에 비해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기에 IBK기업은행에서도 좀 더 효율적으로 뽑기 위해 문제를 조정하거나 시간을 조정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에 대해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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