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중소기업은행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시간은 아침 9시 반까지 입실이었고, 손목시계 등 허용하지 않는 규정사항들이 많아서 비교적 엄숙하게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매우 많은 인원이 보는 시험이었기에 다소 혼잡한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영역은 풀어보았던 엔씨에스 문제집들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해서 못푼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지문이 매우 길고 복잡한 계산식들이 많아서 문제당 풀이 시간이 매우 길게 걸렸습니다. 또한 금융상식 부문에서도 다소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평소 금융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쉬웠을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문의 양과 길이가 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도 경제관련 신문이나 뉴스는 꼭 챙겨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요한 내용은 스크랩 후 서류나 면접전형에서 이를 꼭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험 전에도 이것을 보면 조금이나마 긴장이 풀어질 것입니다. 꼭 스크랩하시고 이를 정리하는 자신만의 파일을 만드세용!!!!!!!!!! 나중에 자신만의 자산, 그리고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스터디를 만들어 이를 토론하고 함꼐 이야기 하는것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필기도구 외 모든 물품들은 앞으로 다 내놓으라고 했고, 물도 못 가지고 있어서 시험을 보는 중간에 목이 말라 살짝 불편했습니다.
    시험시간 중 별도의 휴식시간은 없었습니다. 또한 시험 시작 10시 이후에는 입실이 불가했습니다.
    감독관은 2분이 계셨고 이 날 겹치는 시험이 많아 결시자는 30%정도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업기초능력 60문항, 직무수행능력 4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따로 시간이 나누어 제공이 되지는 않았고
    정해진 시간 내에서 자유로운 순서로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직업기초능력은 ncs유형이었고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계산 문제가 많이 없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직무수행능력은 작년 기출과 아예 다른 유형의 문제가 나와 당황스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직무수행능력에서 2018년 하반기에는 신용어들이 대거 출제되었기에 신용어를 열심히 암기했지만,
    2019년 상반기에는 전산, 보안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직업기초능력은 기본서로 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직무수행능력은 광범위하기 때문에 오랜기간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기술과 신용어도 암기가 필요하고 세부적인 전공지식도 공부해야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창동에 있는 중학교에서 봤는 데 고사장 환경은 무난했습니다. 고사장과 화장실이 깨끗해서 그나마 쾌적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고사장 주변에 소음이 없어서 조용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2시간 동안 NCS 60문제와 경제 금융 상식 40문제로 총 10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120분 동안 100문제는 다른 기업보다 문제 풀이 시간과 마킹 시간이 상대적으로 넉넉하다고 생각했지만 문제 난이도가 있어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문제도 어렵기도 했지만 지문이 길어서 더 시간 압박이 있었습니다. NCS 문제는 각 영역별로 순서대로 나오지 않고 섞여서 출제되어 이런 상황에서도 본인이 잘 풀 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은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혼자서 공부할 때 아무리 실전처럼 풀어도 진짜 시험장에서는 긴장도 하고 평소대로 풀기 더 어려운 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기업 필기 시험을 실전으로 치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서 실전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확실히 NCS 스터디를 지속적으로 해서 혼자할 때보다 긴장감있게 푸는 연습이 도움이 많이 됐던 거 같습니다. 경제 금융 상식은 시중에 나온 문제집 외에도 최근 뉴스와 기사를 꾸준히 찾아보는 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류를 적부로 뽑다보니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인적성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적성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장은 서류합격 후 시험보기 이틀 전쯤에 배정됩니다. 지역별로 배정된 듯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경제, 경영 문제가 앞부분에 출제되었고 뒷부분은 ncs였습니다.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문제들도 있었던 거으로 기억합니다. 경제 경영부분은 작년 하반기에 응시했을 때보다 더 어려워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ncs부분은 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요구되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어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작년 하반기보다 난이도가 높았고, 실제로 점수 컷도 더 낮아졌다고 들었습니다. 경제, 경영 부분을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듯 합니다. 단순히 용어를 묻는 문제를 넘어 응용한 문제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ncs책을 구입해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풀수있는 문제와 풀지 못하는 문제를 빠르게 구분하는 능력을 길러 시간단축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스킬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체계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시험준비를 꾸준히 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신문기사와 경제, 경영 공부도 꾸준히 함께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창동에 위치한 청일중학교에서 봤고, 다른 기업 인적성 고사장과 차이는 없었습니다. 깨끗했고 소음도 없어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창동역에서 걸어서 한 6-7분정도 소요됩니다. 시험 시작 30분 전부터 안내를 시작해서 대기해야하는 시간이 길어서 긴장할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시험 시작하자마자 긴장은 풀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경제금융 상식 40문제, ncs문제 60문제로 총 120분간 시행했습니다. 경제금융 파트에서는 화웨이 사태에 대한 미국의 제재(5 eyes-캐나다), 이자율 관련 문제, 규제샌드박스, SWOT분석에 대한 전략으로 옳은 것 찾기, 내쉬균형, 필립스곡선 등등 미시 거시 국제경제 전반적으로 나왔습니다. NCS는 엑셀, 언어, 자료해석, 자원관리문제 등등 여러가지 섞여서 나왔습니다. 120분 인데도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ㅠ 지문도 길어서 다 못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원래 그렇듯 다 시간이 부족해서 평소에 실전감각 키우기위해서 시간 절약 팁이나 아는거 및 시간 덜 걸리는 문제들 위주로 먼저 푸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금융상식은 단기간에 되는게 아니고 기사도 꾸준히 읽어야 하고, 경제도 꾸준히 공부해야하는 듯 합니다. 저도 이번 시험을 계기로 많이 부족하다고 깨달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연습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경제학과 출신인데도 체감상 많이 틀린 거 보면(쉬운 문제였는데) 반성을 많이 해야할 것 같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실시했으며 물과 간식은 따로 없습니다. 결시자는 고사장에 3명 정도 되었고 준비물은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신분증입니다. 9시 반까지 입실하여 10시~12시까지 시험 진행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금융경제상식과 NCS문제가 나왔습니다. NCS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 자원관리, 정보관리, 조직이해 분야에서 출제되었으며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 체감 난이도가 상승했습니다. NCS의 경우 여러번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지문이 많았으며 계산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도 꽤 있었습니다. 금융경제상식부분에서도 작년과 비교해 일반상식 부분에서 많이 나와서 많은 수험생들이 당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경제상식 부분을 꼼꼼하게 대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금융경제뿐만 아니라 일반 이슈도 챙겨보시고 평소 신문을 자주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기사에서 발췌된 지문도 몇개 나왔습니다.) 작년 상반기, 하반기와 비교해 NCS의 난이도 또한 점차 어려워지는 추세이므로 시간관리가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를 빠르게 푸는 스킬을 익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NCS기본서와 봉투모의고사를 꾸준히 풀고 가시길 바랍니다.

‘중소기업은행’ 채용시기별 후기

2023년 상반기

2020년 하반기

2020년 상반기

2019년 하반기

2018년 하반기

‘중소기업은행’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