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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중소기업은행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빈자리는 반에서 한 20%정도가 결시를 했습니다. 특별한 건 없었고, 온도나 고사장 환경은 청결하고 적당했습니다. 감독관 2분이 들어와서 시간을 정확하게 준수하였고 신속하게 답안지와 문제지를 나누어주고 진행하여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많이 부족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이 많아서 시간관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적성의 형식보다는 NCS형식의 유형들이 많이 나왔고 긴 줄글보다는 상품설명서 형식의 지문들이 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경제경영 뿐 아니라 뉴스 기사와 관련한 새로운 형식의 상식문제가 나와서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 잘 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론적인 경제상식 뿐 아니라 경제, 시사, 경영 상식까지 모두 알고 가시는 것이 문제를 풀 때 수월할 것 같습니다.
    시간대비 문제수가 많기때문에 다 풀려는 생각보다는 푼 것을 맞추자는 생각으로 문제를 푸시는 것이 더 옳은 전략일 것 같습니다. 다방면으로 공부를 해야 시험장가서 당황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원론위주로 경영 경제를 하시기보다는 사회전반적인 이슈도 알고 가시는 것이 시험 응시를 위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 환경은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고 한 반에 30명정도 들어가서 시험을 봤던 것 같습니다. 감독관 두분 정도 계셨고 컴퓨터용 싸인펜은 없을 시 지급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 이렇게 6가지 분야의 문제가 나옵니다. 다른 은행들과는 다르게 정보능력이 있는데 여기서 엑셀함수 관련 문제가 나옵니다. 다른 유형의 문제들은 다른 은행들과 비슷한 유형이지만 엑셀함수만 따로 공부해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경제 문제가 따로 나오니 경제 시사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은 시간이 많으시면 여러권 풀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 관리를 가장 잘하셔야 합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오거나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은 문제는 체크를 해둔뒤 바로 넘기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해서 다른 문제를 풀 수가 없습니다. 마킹을 문제 풀고 바로바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판사마다 문제유형이 다르기도 하니 기출을 먼저 풀어보고 가장 기출과 비슷한 문제집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도림중학교에서 실시했고, 오전 9시 15분 입실이었습니다. 컴퓨터싸인펜은 따로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필히 지참했어야 했고, 가져오지 않은 사람은 다른 지원자에게 빌려서 시험을 봐야 했습니다. 결시자가 많지 않았고 한 반에 약 20명 정도가 들어가 시험을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금융,경제/경영 문제와 NCS유형의 문제가 섞여 나왔는데, NCS문제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금융상품의 종류, 경제시사용어, 재무비율(ROE) 등의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NCS 형식 문제에는 공문을 보고 내용을 해석해 질문에 답변하는 문제들과, 지도나 시간표를 보고 채워넣는 객관식 형식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보고 바로 정답을 체크할 수 있는 문제들이 적고 생각과 해석을 요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어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번 필기 시험은 100점 만점의 65점이 합격 선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과 경제/경영 문제들은 단기간에 준비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여유있게 잡고 준비를 하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에서 경제 관련 용어들을 꾸준히 보고, 매경테스트 공부를 하며 필기 준비를 했습니다. NCS 문제들은 익숙하지 않으면 푸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에, NCS 문제집을 따로 구매해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속도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가 많아서 전국에 고사장이 있었다.
    덕분에 고사장 위치는 가까워서 좋았지만 서울/대전 이런 식으로 지역만 물었기 때문에 집 근처로 배정한 것 같지는 않다.
    수험표, 신분증, 컴싸, 볼펜 정도 샤프 사용은 컨닝 때문에 금지였고 중간에 화장실 이용도 불가능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금융상식과 NCS였는데
    금융상식은 상식보다는 경제 경영 일반전공에 가까웠다. 상식을 생각하고 신문을 본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재무, 회계까지 나와서 당황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관련 전공자를 뽑겠다는 의지가 보였다. 예를 들어 환위험 관리 전략 종류, 재무제표 읽기 같은 시사상식보다는 전공 중심 내용이었다.
    NCS의 경우 문제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 겨우 시간 내에 풀 수 있었다.
    언어는 무난했는데 수리 그래프 해석이나 문제해결, 자원관리 내용이 복잡했다. 소금물 같은 문제는 없었지만 도표에 계산이 필요했고 샤프를 쓰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풀면서 앞뒤옆에서 한숨 소리가 굉장히 많이 들렸다.
    이렇게 한숨소리 많이 들린 시험은 처음인 듯.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상반기에는 상식 관련+모듈형이었다는데 하반기에는 전공+피셋형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다음에는 어떻게 나올지 솔직히 모르겠다. CPA공부를 해야겠다는 분들도 많은데 이게 또 다음에 어떻게 바뀔 지 몰라서 분명 바뀌긴 바뀔 것 같다. 전공자를 뽑고 싶거나 단기간에 공부를 한 사람보다는 원래 실력자를 뽑고 싶었던 거 같다.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문항별 점수가 같기 때문에 버릴 문제는 버리고 풀 수 있는 걸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 서울권 커트라인 1점차로 탈락했는데 지방에 지원했다면 합격하고도 남을 점수로 4-5점 가량 차이났다.
    지역인재라면 커트라인 낮은 지역을 추천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서구의 중학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다른 시험장들과 환경은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은행필기시험인지라 끝까지 금융상식 관련한 서적을 보는 지원자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험보다 여성수험자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금융관련 40문제와 ncs60문제 총 100문제가 나왔습니다. 금융관련 문제 같은 경우에는 기출과는 크게 관련없이 새로운 개념과 문제가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고 경제학의 기초적인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ncs는 솔직히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따라서 금융상식에 자신이 없어도 ncs에서 고득점한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상식 같은 경우는 뉴스와 서적을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책을 3권정도 풀고 갔습니다. 책을 풀다보니 모듈화되어있는 문제에 익숙해지고 속도가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꼭 기업은행 인적성 서적을 풀어 느낌을 익히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턴 가점과 CFP가점이 10점이나 되기 때문에 이러한 자격을 갖출 수 있다면 쉽게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부족하기에 맞춰서 풀어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상암중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책상과 의자가 조금 작아 불편했지만 시험시간이 두 시간밖에 되지 않아서 버틸만했다.
    방송도 잘 나왔고 환경은 나쁘지 않았다. 식수대가 시험실에서 조금 멀리 있었고, 화장실의 남/녀 구분이 어려웠던 것 말고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디지털분야여서 디지털과 적성문제가 나왔는데, 디지털은 유형이 매우 쉽게 나왔다. 신기술에 관련된 문제는 많이 나오지 않았고 기본적인 it상식이 있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을 난이도로 나왔다. 하지만 비문학 부분이 매우 어렵게 나왔다. 디지털에서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아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도 다 푸는데 시간이 부족했으며 문학 지문이 거의 나오지 않고 도표 이해 및 은행 관련 약관 해석 문제가 매우 많이 나와 문제를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기업은행 인적성 문제를 풀어보았지만 그다지 도움이 크게 되지 않았다. 디지털분야는 신기술 동향을 틈날 때 보고, 정처기에 나오는 기본 문제들을 많이 풀어 익힌다면 디지털분야는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 외의 적성문제에서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인적성 책들을 풀어보면서 같은 유형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빠르게 읽고 해석하여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캐치해 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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