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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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계 스마트 IT 인턴십(채용연계형 인턴) IT/인터넷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인/적성 검사, 그룹 면접이 진행됩니다.
본사인 여의도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대기하다 이름이 호명되면 4명씩 들어가 면접을 보았고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부장급 2명에 인사팀 1명, 이렇게 있었습니다.
질문은 주로 LG CNS에 대한 것과 IT에 대한 지식, 인성 크게 3가지 분야였습니다.
저는 빅데이터 분야로 들어가고 싶어서 빅데이터 쪽으로 지원했는데, 면접에 들어가보니 입사한다면 어느 분야로 들어 오고 싶은지 3가지 보기를 주고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LG CNS의 부서에 대한 이해가 적다면 대답하기가 힘들 것 같았습니다. -
면접관은 총 3명이고, 앞에 노트북이 하나씩 있었음. 분위기는 편안했음.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준비했는데, 자소서 내용은 별로 묻지 않았음. 외워서 가면 지적을 받음. -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함.
정해진 시간이 있었지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적용함.
면접관 4명 대 지원자 한 명. 대화를 주도하시는 면접관과, 좀 높은 직책의 돌발질문을 하시는 1분,
그리고 가운데 계신 면접관은 다소 높은 직책으로 중요한 질문 1~2개 정도만 물음.
자기소개서나 답변내용에서 틀린 부분이 있으면 그때마다 지적하며 되물어보는 약간의 압박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었음. -
4:4 면접 형태임.
소강당에서 지원자들이 대기를 하다가 호명하면 네 명이서 면접실에 들어가게 됨.
면접관들은 30대 후반 1명, 40대 2명, 50대 1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음.
산업에 대한 질문은 하질 않고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이 됨.
노트북으로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질문을 함.
그러므로 본인 자기소개서에 대해서 완벽히 알고 있고 예상질문을 생각해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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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로 호명되면 들어가서 면접을 봄.
4명씩 한 조였는데, 한 명 결시해서 3명이었고, 4명이 다 같이 들어가서 4분의 면접관들과 면접을 봤음.
다른 면접에 비해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두고 면접관들과 앉아 있어서, 거리가 가까워서 더 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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