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모레퍼시픽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모레퍼시픽 연수원이 있는 분당선 상갈역에서 인적성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세미나실에 다닥다닥 붙어 앉아 있으면 여러 감독관이 필기구와 시험지를 나눠줬습니다. 엄청 큰 세미나실에 많은 사람이 들어가 있다 보니, 전반적으로 시험 환경은 어수선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에 같은 공간에서 출석체크, 서류접수를 해서 어수선함은 조금 더 심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아모레퍼시픽은 대표적으로 한국행동과학연구소에서 외주를 주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유형은 정확하진 않지만, 7~8개 유형이 나왔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등이 나오고 많은 문제를 적은 시간에 풀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언어는 30문제 7분, 수리는 20문제 10분 등 시간이 너무 적어서 머리가 매우 아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유형은 창의력 문제인데 도형이 하나 나오고 이 도형을 보면 생각나는 것을 아는 대로 쓰는 문제였습니다. 예를 들어, 삼각형이 나오면 트라이앵글, 피라미드 등을 약 7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이 작성하는 유형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문제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준비생이시라면 굳이 평소에 인강이나 스터디를 하면서 적성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류 합격 후 인적성 시험을 치르기 전 해당 기업의 유형이 나와 있는 실전 문제집 한 권 정도를 풀면서 유형에 대한 감을 익히시는 것과 시험 당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적성 문제에 자신이 없으신 준비생이시라면 GSAT처럼 대표적이면서도 어려운 적성 문제집을 통해 기초 유형들에 대한 감을 익히시길 바라고, 상식이나 한국사 문제가 나오는 기업이 있다면 `영삼성 지식플러스`에서 상식 단어를 공부하시거나 꾸준히 한국사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자신감 결여가 시험 당일 긴장감으로 이어져 준비생 분들을 얽매겠지만, 문제 하나에 너무 목숨 걸지 마시고 적절한 시간 배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평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 나아가 합격의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에서 실시
직무 별로 나눠서 보았고, 한 공간 내에 많은 학생들이 들어가 시험을 보았음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었는데 인사담당자가 시간을 재고 끝을 알려주는 형식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나와 있는 아모레퍼시픽 직무적성 검사를 풀고 갔음.
난이도나 유형은 같았음.
어렵다기 보다는 시험 시간에 비해 문제가 많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관건이었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정답률로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므로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인성검사의 경우 문제가 많으니 자기 자신의 모습을 빠르게 평가해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