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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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교내 주차 불가했고 인근 주차장 사용해야 합니다. 서울의 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특이한 경우 아니면 대부분 중고등학교를 빌려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여자 화장실은 어떤 시험을 가도 줄을 길게 서 있어서 차라리 시험 전에 일찍 도착해서 미리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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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업기초는 시중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유형들로 출제됐고 특이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해서 마킹에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전공은 객관식과 전공 논술 두 가지였습니다. 과목은 전공 논술인데 단답형과 약술형으로만 나왔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ncs, 전공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주관식은 답을 정확히 모르면 찍을 수도 없기 때문에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가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테가 아니라 전공시험을 보는 곳은 정처기 수준으로 넓고 얕게 꾸준히 봐 두어야 필기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서술형 시험을 보는 경우에는 시간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앞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쓰면 남은 문제는 답도 쓰지 못하는 경우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난이도를 보고 먼저 풀 문제를 고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수리는 난이도가 높지 않은데 시간이 촉박한 유형이라 꾸준히 공부해서 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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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