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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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온시스템에 합격 후 참석 메세지를 보내게 되면 11월 2일 목요일의 특정 시간대로 배정되었다는 안내 연락이 오게 되어있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오후에 응시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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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분이고 지원자는 3명 혹은 4명으로 이루어 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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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과 피피티로 발표하는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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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1분씩 자기소개를 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실질적인 체감으로는 1분이 못 되었습니다. 아마도 밀린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을 할 여유조차 없이 쉴새없는 질문과 대답이 반복되었습니다. 1차 면접이니 만큼 역량을 확인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본인의 전공과 지원한 분야가 맞다고 생각하는가
- A.기계공학과로서 다양한 전공을 좋아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점은 어느 한 전공에만 매진하거나 흥미가 있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학시절 배운 내용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 Q.기술을 관리하는 직군에 가장 필요한 요소는 어떤 것인가
- A.기술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담당하는 영역의 지식 혹은 기술이 어떤 부분이고, 어떤 수준까지 올라왔다 라는 객관적인 시야가 필요할 것입니다. 추상적인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보다는 명확하게 본인의 업무를 인지하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Q.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을 해보세요
- A.이름이 바뀌어도 예전의 그 막강했던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제가 언제나 입사를 꿈꿨던 기업입니다. 좋은 시간, 좋은 분들과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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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분 자기소개 이후부터 정말 바쁘게 진행되었기에 면접의 분위기나 반응을 느낄 감정적인 여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쁘게 느꼈을 뿐이지 절대 말을 중간에 커트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점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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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바쁜 환경에서 진행되었기에 질문에 대한 대답을 생각할 여지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조금 더 생각하고 말씀을 드렸다면 저의 장점을 더욱 잘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아쉬움도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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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통보일과 서류 발표일이 생각보다 간극이 좁아서 준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회사의 규모에 비해 면접과 관련된 회사정보를 구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추후 면접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꼭 오래, 깊이 공부하시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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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당일 아침부터 한온시스템 관련 주식의 흐름과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가는 것은 면접의 어찌보면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한 지원자에게 이러한 질문이 갔었고 대답을 못한 지원자는 추후 모든 질의응답에 관련하여 자신감 없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충분히 정보를 얻으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에 대한 입사의지, 그리고 회사에 대한 관심과,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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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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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온시스템 대전본사,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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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3 : 지원자1 로 3대1면접 이였으며, 지원자는 오전 8시에만 30명 정도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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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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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장소에 들어가기 전에 PT면접을 약 30분간 준비함. (PT면접은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관한 내용)
이후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시키면서 면접이 진행됨.
면접관님들께서 각자 궁금한 것을 한 분씩 돌아가시면서 질문함.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대학 시절, 팀을 이끌어 과제를 진행해본 경험이 있나요?
- A.그냥 팀 프로젝트 결과 좋았던 것과 있었던 일들 사실대로 이야기함. 팀플 진행하면서 생긴 갈등같은 것도 이야기 했음.(질문들어와서)
- Q.지원한 직무가 어떤건지 알고 오셨나요?
- A.제조단계에서 원가절감하고 공정 원활하게 유지시키는 업무로 알고 왔다고 간단하게 답변함. 그 외에 다른 답변을 원하시는 것 같았는데 대답 못함
- Q.전공과목 외에 가장 재미있게 들은 수업은?
- A.심리학이라고 답함. 왜 듣게 되었냐고 질문하시길래 과학처럼 어떠한 이론이 실제 사람에게 적용되는지 궁금해서라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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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이 좋은 분이 있고, 조용한 분이 있고, 날카로운 분이 계심. 면접관님들의 속마음을 파악하기는 어려웠으나, 진실된 모습을 확인하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았음. 전체적으로 평범한 분위기? 대학 교수님 같은 느낌(공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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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밝은 분위기이며, 면접관님들께서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부단히 노력하심. 하지만 중간중간 날카로운 질문이 들어옴. 평소 어떤 사람인지 확인하려고 하시는건지.. 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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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외워서 대답한 듯한 느낌이었음. 여러 답변을 외워갔는데, 외웠던 것을 그대로 말하려고 하다보니 버벅거리기도 했고 동문서답을 하기도 했음. 집에 가면서 질문에 대한 완벽한 답이 생각났지만 이미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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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첫 면접이었고, 나름대로 준비도 많이 해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충분한 연습하시고 그냥 어른들이랑 대화나눈다고 생각하시면 후회없는 면접 되실 것 같아요.(저는 그러지 못해서..) 그리고 전공면접이라 써있길래 전공 많이 준비해갔는데 전공면접은 하나도 질문이 없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전공도 준비하시되,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서 다시 읽어 보시고 그에 기반한 질문을 만들어서 인성면접 준비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평상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하고 있는 것이나 자신의 꿈같은 일상적인 질문을 하기도 하시니까 면접보기전에 자기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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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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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분석하고 적절한 대책을 수립하여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를 보려한 듯함. -
1차 면접의 경우 역량면접인데 인성이 80~90%, 전공질문이 10%정도인 듯함.
최종면접은 어렵지 않았음. -
그리 압박면접은 아니었음.
특기, 아르바이트 경험, 해외체류경험 등 자소서 중심으로 물어보았음. -
면접은 지원한 공장의 공장장을 포함한 3명의 면접관과 지원자3명에서 진행됨.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였으며, 전공질문보다는 한라비스테온공조에 대하여
얼마나 아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셨음.
1년 미만의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왜 그만두었는지 질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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