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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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온라인으로 hmat과 ai면접을 같은 날에 치렀습니다. ai면접 공고를 알리고, 그 다음 날짜 0시부터 23시59분까지 응시가능토록
하였습니다. 응시 시에는 카메라를 켜고 시간 제한이 있는 상태로 진행합니다. 복장에는 크게 제한을 두지는 않았지만, 저는 하얀 와이셔츠에 블레이져를 입고, 최대한 깔끔한 차림으로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그레이 커튼을 배경으로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hmat의 경우, 인성검사이기 때문에 따로 준비는 하지 않았습니다. ai 면접은 처음 치르는 것이었기에 매우 떨렸으나, 표정이라도 계속
유지하자는 생각으로 진행했습니다. 처음 접했던 ai 면접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특히, 게임 같은 경우 대부분 좋은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저에게는 주어진 시간이 하루였기 때문에 고득점보다는 N-BACK, 날씨 맞추기 등 유형이라도 알자는 생각으로 예제문제들을 공부해서 갔습니다. 유형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 유형들이 나와있기도 하고, 유튜브, 잡코리아와 같은 다양한 곳에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만 충분하다면 대비에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분 자기소개, 장단점 등 기본적인 질문과 각종 게임, 기업별 질문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이라고 너무 겁 먹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확한 채점의 기준은 모르겠으나, 답변의 내용이나 표정 등 다양한 것들을 보고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에 틀리더라도 최대한 웃는 표정을 유지해가며 게임에 임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실전 문제는 마이다스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본 예제문제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참고하셔서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인적성 준비를 거의 못한 상태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어 마음을 어느 정도 놓고 진행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취준생분들은 대부분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시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역량이 갖춰진다면 중요한 것은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준생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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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