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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롯데지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상반기에 롯데그룹 엘텝을 한번 보고 다시 봤습니다. 기존이랑 많이 동일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확달라졌네요.
시험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투텁바위로 60 용산고등학교에서 치뤘구요 시험시간 전에 초콜릿바랑 음료수를 나눠줍니다. 결시생은 30명 기준으로 해서 2~3명 정도 결시했습니다. 인적성 영역은 총 4개(언어이해 25분 / 문제해결 30분 / 자료해석 35분 / 수리공간 35분)으로 문제집에 있는 시간과 동일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다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저는 문제집 풀때가 오히려 더 쉬웠어요.. 적성중에서 특히 문제해결 쪽 계기판 문제 비슷한 형식이 좀 나왔는데 혼자 연습해서 풀땐 10개 정도 못풀었는데 실제 시험에선 15개정도 못풀었습니다.. 시험 준비를 좀더 철저히 해야할 것 같아요.. 준비물은 신분증 만 가져가시면 되고, 컴싸난 수정테이프는 다 나눠줘서 괜찮아요.. 찍기 여부는 알려주지 않았는데 별말이 없어서 못푼문제는 그냥 전부 찍었습니다. 곳곳에 함정 문제가 많아서 조심해서 풀어야 합니다.
롯데 직무적성검사는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유형별 두개씩 묶어 인성검사까지 합하면 약 2번의 쉬는 시간이 있었고 20분씩 주어졌습니다.
언어영역은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지만 대체로 평이했습니다.
수리영역은 문제가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영역은 저 또한 인지하지 못하고 간 부분이라 최적의 루트를 찾는 문제는 찍었습니다.
이 영역의 문제가 많이 헷갈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영역은 대체적으로 평이하였습니다.

인성검사는 시간을 많이 주므로 급박하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반적으로 시간을 부족하게 주는 편이 아니라 여러번 문제집을 풀어보신 분이라면 시간 내 푸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롯데이서는 물과 초콜릿 바를 주므로 쉬는 시간 중간중간 물을 마시고 화장실을 갈 수 있어 그 부분에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집을 갈 때, 다른 기업보다 지하철 역에 사람이 많이 몰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 최대한 빨리 고사장을 나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시험에 응시할 때 처음으로 원데이면접에서 엘탭이 분리되었고 변별력을 위해 각 과목마다 5분씩 줄어들었습니다. 모든 과목에서 난이도를 제외하고도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하려고 연습했습니다. 서류발표 하고도 바로 엘탭을 준비하지 못했고 다른 기업시험이 끝나고 나서 준비하느라 일주일도 준비를 못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 문제를 풀려고 하기 보단 한문제를 풀어도 시간을 제고 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모의고사 형식으로 실전처럼 공부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시험시작 전에 가방을 모두 교실 앞에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시험이 끝날때까지 가방을 열어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하고 초콜렛만 책상 아래에 두었습니다. (롯데에서 아몬드바랑 물을 나눠주었습니다. ) 당황했던 것은 인적사항 마킹이 다 끝나기도 전에, 정보유출에 대한 싸인이 끝나기도 전에 시험이 시작해서 다들 당황했습니다.
찍기 여부는 물어봐도 내부 규정상 알려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언어에서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처음 보는 지문이 아니고 두개정도는 문제집에서 봤던 지문이 나온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성수고등학교에서 오후2시에 진행됬습니다. 계열사별로 시험장이 나눠져 있었으며 입장은 1시부터 가능해서 조금 일찍도착 후 긴장을 풀었습니다. 컴퓨터용사인펜은 개인이 준비해가야 했고, 시험장 시설은 만족스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 문제해결 / 자료해석 / 언어논리 영역으로 구분됬습니다. 롯데 채용과정이 기존 원데이(인적성+면접) 에서 1차 인적성 2차 면접으로 바뀌면서 인적성의 변별력을 기르기 우해 각 영역별로 5분씩 풀이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언어 :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유형으로 이뤄졌습니다. 쉬운수준이었으나 시간이 부족하므로 빨리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문제해결 : LTAB만의 독특한 영역입니다. 다이얼, 계기판, 버튼으로 이뤄진 보기그림을 주고 각 상황별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답을 고르는 문제와 / 특정 보고서를 읽고 옳은 행동, 내용을 고르는 문제 유형이 있었습니다.
    -자료해석 : GSAT수리영역의 자료해석 부분과 동일한 양식입니다. 복잡한 계산은 나중에하고 확인하기 쉬운 보기부터 집고 넘어가시는게 빨리푸는 방법입니다.
    -언어논리 : 명제추리,조건추리 형식의 문제로 이뤄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TAB이 이때까지에 비해 시간이 5분씩 줄어들면서 빨리푸는게 관건이 됐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니 기존 문제집을 보며 빨리푸는 연습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LTAB의경우 오답감점이 없으니, 못푼문제도 가장 가까운 답으로 찍어서 정답율을 높이길 추천드립니다. LTAB은 다른 기업에 비해 관련 교재가 많이 없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볼수 있는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다운받아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마곡에 새로 지어진 롯데제과 중앙연구소에서 실시되었으며 소규모 강당같은 곳에서 인적성 검사와 면접이 하루동안 원데이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시험의 시작과 끝을 감독관이 직접 불러주었으며 필기구들은 롯데에서 제공해주었습니다. 가방을 따로 소강당 앞으로 걷거나 하지는 않고 일반적인 시험장 분위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공계의 경우 언어이해, 문제해결, 자료해석, 수리공간의 영역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언어이해의 경우에는 수능이나 다른 인적성 시험들과 비슷하게 지문을 주고 맞는 답을 찾는 것이며 쉬운 편이었습니다. 수리공간의 경우에는 대부분 나무블록을 쌓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색깔이 들어간 주어진 블럭들을 쌓아서 정육면체 또는 직육면체를 만들었을 때 보기 중 가능한 도형을 찾는 문제나 직육면체에서 어떤 빈칸을 만들고 이 부분에 들어갈 모양을 유추하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 시험에 비해 롯데의 LTAB이 쉬운 편이었습니다. 시간도 충분히 주는 편이었기 때문에 문제들을 정확히 푸는 연습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인적성 대비 책을 풀지는 않더라도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는지는 체크하고 가면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엘탭은 시험 자체가 고득점자를 가려내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성적 하위권인 사람들을 가려내기 위한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의 난이도 자체가 타 기업의 인적성 시험에 비해 높지 않은 편이다. 서류 발표 이후 혹시라도 엘탭에서 떨어지면 어떡하나 많이 걱정했는데 모든 선배들이 SSAT 공부만 열심히 해뒀으면 엘탭 통과는 문제 없을 것이라고 위로해줬었는데 진짜 그 말이 맞았다. 언어, 언어추리, 자료해석은 SSAT와 정말 똑같은 유형이고 난이도는 SSAT보다 낮다. 다른 기업의 인적성 시험에는 잘 없는 유형인 문제해결 유형은 처음에 접했을 때에는 약간 멘붕이었지만(지하철 문제 유형 때문에) 기출문제집 한권 정도 풀어보면 실제 시험에서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이다. 따로 인강을 듣거나 스터디를 하진 않았고, 한국 고시회에서 나온 문제집으로 문제해결 유형의 연습문제 부분과 실전모의고사, 언어 영역 실전 모의고사 부분만 풀어 보았다. 문제집도 있었는데 이건 면접 전에 시간이 없어서 풀어보질 못 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롯제데과 본사에서 조별로 진행되었습니다. PT, 역량, 임원 면접과 동시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L-tab 시험이 먼저 치러지는 조도 있었고 면접 중간에 L-tab을 치르는 조도 있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 테이프 사용 가능했으며 시간제한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그대로 였습니다. 언어영역, 문제해결, 자료해석, 언어논리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언어는 독해부분에서 시간이 조금 부족했고 문제해결 영역은 최근 ncs유형처럼 실무역량을 측정하는 형태였습니다. 기계 설명서를 다루는 방법, 전압을 조정하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자료해석은 일반 대기업 자료해석처럼 도표, 그래프 등을 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문제였습니다. 언어논리는 명제와 논리게임 등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개인적으로 많이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의 L-tab은 시중의 나와있는 문제집 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싸트나 HMAT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면 좋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어와 언어논리라 어려웠으며 실제로 L-tab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인적성 응시자중 10%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진행하시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였으며 면접과 병행해야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집중력을 잃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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