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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대원제약(주)

면접후기 리스트

대체로 본인의 역량을 어필하기 좋은 여건의 면접임.
자기소개를 1분 이내로 시켰고 자신의 강점 5가지를 2분 이내로 말해보라고 했음.
면접관님들이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셔서 전혀 압박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영업이란 뭐라고 생각하는지, 여자로서 강점은 무엇인지를 물어보셨습니다.
1차 면접비는 2만 원 주고, 실무면접은 압박 아니고 편안한 분위기 임. 5명이서 들어가서 약 50분 정도 진행됨.
공통질문 + 개별질문 섞어서 주어졌는데, 공통질문은 지원동기, 1분 자기소개, 직무에 대한 이해도 위주로 주어졌고,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같이 했고 개별 질문은 꼬리질문이었음.
면접 진짜 쉽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신사업이 무엇인지 아느냐 그 외에는 정말 단순한 질문입니다.

면접질문은 무난하게 했으며 너무 일상적인 이야기라 떨리지도 않더군요.
스펙 중에서 특히 어학이요, 일본어는 전혀 관심도 없습니다. 우대받는 건 중국어밖에 없습니다.
실무면접이었음에도 지원동기나 자소서 항목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음.
선착순으로 대답하는 질문이 있었고 적극성이 중요한 것 같음.
수도권은 서울로, 그 외 지방은 부산의 농심호텔로 가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5명씩 1조를 이루어서 오전부터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합격자에 한해서만 문자통보가 이루어집니다. 2차 면접 이후에 최종 합격 결과 발표가 납니다.
1분 자기소개,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행했던 것 등등 질문을 많이 하진 않았지만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많이 하였습니다.
공통질문, 개별질문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공통질문으로는 otc와 etc 중 희망하는 분야와 그 이유, 수많은 제약회사 중 대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물어보셨습니다.

개별질문으로는 대외활동에서 얻은 경험과 자사에 그 경험이 필요한 이유를 물어보셨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하십니다. 또, 면접실에 입장하면 1분 자기소개를 시키십니다.
최종 임원면접에서는 부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 포함 다대다 면접으로 이루어지고,
1차면접보다는 좀 압박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1차 공통 질문이 "가장 힘들었던 경험과 그를 통해 배운 것 등을 자유롭게 말해보세요." 였는데,
저는 국토대장정 경험을 말했고 면접관분들은 좋아하셨습니다.
두 번째 공통 질문은 "영업은 술을 많이 먹을텐데 주량은 얼마이고 어떻게 고객과 마실 것인가?"였는데,
저는 술은 잘 못 먹지만 끝까지 함께 자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미래에 가장 각광받을 업종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저는 바이오 업종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전반적인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5일 정도 뒤에 합격여부가 발표됩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가 영업직이어서 그런지 직무관련 질문들을 몇 개 받고, 자소서 위주의 기본적인 질문들도 받았습니다.
지원동기나 전공관목을 직무와 연계시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평소 저의 생활태도나 사회경험을 토대로 저의 업무 적응력이 뛰어날 것임을 어필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결과는 합격! 입니다!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문자로 공지되고, 면접 합격불합격 여부는 3-4일 정도 뒤에 홈페이지에 공지됩니다.
1분 자기소개와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하십니다.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및 가치관 좌우명에 대해서도
물으셔서 저는 최대한 진솔하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고 면접관 다섯명에 지원자 다섯명이었음. 압박면점이 아니어서 딱히 어려운 점은 없었음.
그냥 면접관들이 지친 기색이 만힝 보였고, 딱히 호의적이지도 공격적이지도 않은 분위기였음. 면접비는 2만원 줌.
질문 자체는 성의있게 개개인에게 물어보심.
살면서 가장 모욕적인 경험과 어떻게 처신했는지를 물어보셨는데, 나는 군대 얘기를 했지만 다른 일을 할 때 겪은
얘기를 억지로 억지로 쥐어짜서 답변했음. 그랬더니 그게 모욕적인 상황인거냐고 다시 물으심. 이때 좀 당황했음.
질문하셨던 모욕적인 경험이 내가 이야기한 것 보다 더 인격적으로 심한 모독 당한 상황을 원하는 듯 했음.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3일 뒤에 합격 여부 확인 가능함.
서류발표 후 3일 뒤에 면접봤습니다.
면접시간은 유동적인 편이고, 빨리 도착하면 빨리 면접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차면접과 2차 면접은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되고 채용절차가 굉장히 빠른편입니다.
경북과 경남지역은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관 4분과 지원자 5명이 함께하는 다대다 면접입니다. 면접 시간은 40분에서 1시간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압박질문은 딱히 없고,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진행됩니다. 저는 자퇴와 편입을 한 이력이 있는데,
면접관 한 분께서 학교 이력에 관해 질문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약영업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고객(의사)과 소통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자퇴부터 편입까지 불확실성이라는 환경을 항상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하지만 저는 불확실한 환경속에서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고 파악하는 태도를 함양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태도는 변화하고 있는 제약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대원제약 2014 하반기 1차 면접 후기입니다. 면접은 대원제약 본사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3개의 면접실이 준비되어 있었고, 앞에 팀이 끝나는대로 지원자들을 들여보냈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었는데, 분위기는 상당히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자 4 면접관 3명으로 구성된 면접에서 주로 개인적인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가장 먼저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자소서에 적힌 경험에 관련한 세부 사항을
묻거나, 다른 분야를 오래 준비한 분에게는 그 분야가 아닌 제약영업에 오게된 이유를 물었습니다.
또 고객이 관광지좀 추천해 달라하면 어떤 대답을 내 놓을 것인지 묻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공통 질문은 대원제약에 대해 아는것을 설명해보라 였습니다.
마지막 질문 이외에 전문적인 질문이 없었던 만큼 이 기업도 자소서를 잘 숙지하시고,
그와 연관된 질문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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