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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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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집에서 ZOOM을 통해서 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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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고 지원자는 1명인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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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세명이었지만 각각 한명씩 1시간 할당받아 보는 방식입니다. 즉 1:1면접을 세번 보는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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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시간씩 1:1면접을 세번 보는 방식으로 각 면접관마다 하는 면접유형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첫번째 진행 유형은 실제 개발에 대한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어떤것인지 그리고 기본 CS지식을 물어보는 유형이었습니다. 두번째 진행 유형은 자소서 기반으로 해왔던 프로젝트에 대해 질문했고 CS를 조금 물어봤습니다. 세번째 유형은 자료구조과 알고리즘 유형의 CS질문만 했고 이외에 아이큐 테스트와 유사한 질문도 조금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딥러닝으로 뭔가를 분류해주는 플랫폼을 만들건데 서비스할때 여러사람들이 그 플랫폼에 접근해서 이용하는 구조로 만들려면 어떻게 서비스해야되는지 설명해보세요.
- A.딥러닝 모델을 미리 로드시켜놓고 사용자가 접근할때마다 스레드를 이용하여 모델의 인퍼런스를 실시하는 구조로 만들면 될 것 같다.
- Q.자바 string과 string builder 그리고 string buffer차이점을 말해보세요.
- A.string은 char형을 모아놓은 구조이고 string buffer는 문자열에대한 append와 pop이 많이 일어나는 유형에서 유리하다. string builder는 잘 모르겠다.
- Q.두사람이 손가락을 이용해서 표현할수 있는 숫자의 경우의수는?
- A.손가락을 편상태 마디를 구부린 상태 등을 조합하여 만들수 있을 것 같은데 도저히 모르겠다. 손가락이 유연한사람이라면 사람에 따라 무한대에 가까운 경우의 수를 만들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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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질문에 대한 답을 적절하게 하지 못했더라도 천천히 기다려주며 최대한 지원자의 답변을 기다려줬습니다. 답을 말했을떄 틀렸어도 무안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고 답을 맞췄다면 아주 잘 알고계신다는 등 좋은 말들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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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면접같지 않고 1:1로 대화하면서 많은 시간을 두고 퀴즈쇼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중간중간에 모르는 답변에 대하여 이정도 힌트를 주면 더 말해볼 수 있는지 계속 권유하여 최대한 지원자가 말을 많이하도록 유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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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에 대한 질문이나 면접관은 태도등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면접시간이 3시간이었기 때문에 지원자로서는 상당히 고통스러울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모르는 문제가 많다면 정말 멘탈이 으스러지는 3시간을 보낸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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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보기위해서는 정말 많은 것을 준비해야한다고 느낍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개발 해왔던 프로젝트를 설명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해본 개발에 대해 해당 개념을 왜 썼고 어떤 원리이며 다른 사용용도가 무엇이 있는지를 다 파악을 해야하고 기초 cs에 대한 준비도 많이 하셔야 IT기업의 면접을 무사히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준비생 여러분은 해당 내용들을 잘 공부하셔서 면접에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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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