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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소니코리아(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3차까지 있습니다. 면접위치는 One IFC 입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는 면접관5 : 지원자2
    2차는 면접관3 : 지원자1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는 다대다 면접
    2차는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의 경우 다대다 면접으로 자기소개로 시작하여 인성면접이 주를 이룹니다. 소니코리아에 대한 관심, 사진기를 좋아하는지 등등을 물어봅니다.
    2차면접의 경우 질문1 '이미지 센서의 현재와 미래 기술' , 질문2 '휴대전화에서 거리 센서를 활용한 새로운 기능 제안'을 주제로 PT 를 만들어서 발표하고 이에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해당직무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
    A.Hardware FAE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전자회로 분석력, PCB 설계법, Digital 신호처리 이해력의 업무역량을 Hardware FAE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소니코리아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A.진로 선택에 있어 제가 중요시하는 가치관은 ‘나의 능력을 가치 있게 활용하자’입니다. 소니코리아는 여러 해 동안 CCD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CMOS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니코리아를 통해 나의 가치관을 실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Q.입사 후 구체적인 목표?
    A.입사 후에는 소니코리아의 Depth solution tech support를 위한 SW source code 분석을 위한 기술을 완벽히 이해하여 성능 향상을 위한 기초 원리를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이미지센서의 영상처리를 더욱더 발전시켜 고객의 특성과 요구에 맞추어 제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면접의 경우 5분의 면접관분께서 모두 다 호의적이고 편안한 면접분위기가 이루어지도록 노력 많이 해주십니다.
    2차면접의 경우 임원진으로 보이는 3분과 3:1 다대일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PT 발표를 영어로 발표하고 질문은 한국어로 진행합니다. 2차면접의 경우 꼬리질문 등 다양한 전공질문에 어려웠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해당 직무 티오는 1명인데 수십명을 불러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은 3차까지 존재하여, 인원을 걸러내기 위한 면접이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차 PT면접 때도 장시간의 면접으로 굉장히 피로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뽑는 인원은 정말 제한적인데 PT준비에 면접준비에 면접에 왔다갔다 하는 시간 등등 너무 소모적인 면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적인 인원을 뽑고 면접도 3차까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면 미리 포기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면접 진행 중에도 연봉이 정말 적어 동기부여가 적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경험을 쌓는 하나의 밑거름으로 되길 바랍니다. 이 기회에 회사에서 발표할 PT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이러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도 PT주제는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미리 PT주제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고 제작하신다면 조금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 PT 발표도 영어로 진행되니 이 곳을 꼭 가고 싶다면 영어 공부도 미리 해 놓으신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류 > 1차면접 > 2차면접 > 3차면접 > 신체검사 순임.

최종 15~20명 채용한 것 같음.



약 3300명이 지원했는데, 먼저 서류에서 330명 정도를 뽑고(토익 900선에서 자른 듯함.)

다시 SHL에서 나온 인적성검사로 120명을 뽑아서 1차 면접을 실시함.



1차 면접은 면접관 5명에 지원자 5명이 한 방에서 1시간 동안 보았고, 실무진 면접이었음.

그리고 면접실과 지원분야마다 질문이 달랐음.

공통 질문이었지만, 대답하는 순서는 계속 바뀜.
PT면접에서 면접관에게 조사 과정 등 미숙한 점이 보이지만,

미래를 바라보며 대응을 할 수 있는 것을 구상해왔던 점에 칭찬을 받음.
1차 면접은 집단토론 면접과 본부장급으로 구성된 임원면접임.

집단토론은 5명이 들어가서 7명의 면접관 앞에서 한 시간 동안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토론하고 질문을 번갈아가며 했음.

주제가 항상 최근 시사에 관한 문제가 되는 것 같음.

집단 토론에서 주장했던 내용에 대해 질문을 받음.

밝은 표정을 짓고 구체적으로 자신이 어떻게 하겠다는 식의 대답이 옳은 것 같음.



2차는 영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일본인 면접을 봄.

2차 면접은 2:2로 면접을 하고, 자신을 어필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음.

영어 실력은 매우 중요하진 않지만,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음.

밝고 진취적이며, 자신을 잘 나타내는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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