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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KT

면접후기 리스트

오후 2시부터 시험이 시작되었고 쉬는 시간 없이 차례대로 지각능력, 언어, 논리, 공간지각 등의 문제를 풀게됨.
이렇게 두시간 반이 지나면, 20분동안 쉬고 한시간 동안 인성검사를 실시함. 5시에 끝났음.
PT면접과 직무역량면접으로 구성됨. 면접관 3인에 지원자 혼자 들어갔음.
PT면접은 40분 동안 주어진 자료내에서 문제를 풀며 작성하고, 5분의 인쇄시간이 주어짐.
피티면접 5분 발표, 5분 질문 후, 바로 그 자리에서 직무역량면접을 진행함.
대리점 프로모션안을 선택했기 때문에 관련 질문을 받았음.
그리고 다른 회사 인턴 관련해서 무엇을 배웠으며 KT에 어떻게 적용할것인지 물어봄.
올레스타오디션의 경우 면접관 3명 앞에서 5분 간 스토리를 펼치면 됨.
왜 자기소개서에 쓴 것 말고 다른 소재로 발표했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음.
요란한 것보다는 나의 진솔한 이야기가 더 좋은 듯함
면접관 임원3명과 지원자 2명이 들어가서 봄. 분위기는 매우 편안한 편임.
물론 관찰은 계속 당하므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될 듯. 1분 자기소개를 한 뒤 제조업과
통신업 관련 질문, 마케팅 전략 관련 질문과 팀플 경험 및 인성 관련 질문들이 이어짐.
기술면접은 발표한 전공 주제에 대해서만 질문을 함.
임원면접은 평이한 편임.
일차는 PT면접임. 영업직무라서 그런지 압박면접이 강하게 이루어졌음.
3:1로 진행되었음. 면접의 소요시간은 30-40분 정도 였음.
2차면접은 임원면접임. 면접은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음.
인적성 합격 후, 일주일 후에 바로 1차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KT 1차 면접은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며! PT면접 + 직무역량 면접 두가 지로 이루어져 있다.

면접프로세스는 면접관3 명에 혼자들어가서 진행한다.
PT면접은 40분 동안 주어진 자료 내에서 문제를 풀며 작성하고, 5분의 인쇄시간이 주어진다. 시간이 매우 칼같다.
또한 직무역량면접을 또 따른 면접관에게 보는 것이 아니라, 피티면접 5분 발표, 5분 질문 후, 바로 그분들이
자소서를 꺼내서 직무역량면접을 진행한다.

1차면접 합격 발표 후 일주일 후에 바로 임원면접을 보게된다.
최종서류제출 및 면접비수령시간까지 합하여 약3시간정도 소요된다. 임원면접은 인성면접이다.

면접프로세스는 면접관3명에 지원자 2명이 함께하는 다대다 면접이다.
30~40분 동안 2명의 지원자가 인성면접을 함께하게 된다. 임원면접이라 딱딱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보는동안 물도 떠다주시고 배려의 분위기를 느꼈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도 면접관들은 매의 눈으로 날 지켜보고 있으니 시종일관 밝은 얼굴유지는 중요하다.
KT서류전형은 특별전형이 많다.
달인 채용, 올레스타오디션 채용 등 스펙초월전형을 많이 실시하는 편이다.

다만, 올레스타오디션의 경우 금요일에 발표가나 토요일에 바로 면접을 가야했다.

면접 준비하려면 진짜 시간이 빠듯... 거의 밤새다시피 준비했다.
면접은 5분 동안 내 스토리를 면접관에게 이야기 하는 거였다.
원래 오디션 전형은 질문을 하지 않게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갔는데.. 나는 질문을 받음..

요란한 것보다는 진솔한 이야기가 더 통하는 듯 하다.
KT는 서류를 꼼꼼하게 보는 편이라 다양한 직무 관련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좋음.

1차면접은 PT와 직무역량 면접으로 진행됨.
PT면접은 개중에 필요없는 자료 내용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캐치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함.
PT면접에서는 내용을 발표하고 왜 이런 결과가 도출되었는지의 논리력을 잘 어필하면 좋음.
질의응답은 10분 정도로 짧음.

직무역량은 타 기업에 비해서 약간 어려운 질문으로 나옴.
기본적으로 철저하게 자소서를 기반으로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나옴.
조금이라도 빈틈이 보이면 칼같이 파고듦. 자소서를 거짓으로 쓰지 않는게 중요하고 포장을 하더라도
그것을 잘 표현하고 이해시켜드리려고 하면 압박면접까지는 가지 않음.
PT면접은 상황이 주어지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그 이유 등을 풀어나가는 방식임.
컴퓨터실에서 문제를 풀고 대략 20분 정도의 시간을 줌.
자신의 발표내용을 프린트하여 면접 대기실로 이동한 후 면접이 진행됨. 면접은 다대일로 진행됨.
PT내용에 대한 발표가 시작되면 질의 응답시간이 이루어지고 끝나고 바로 직무역량 면접이 이어짐.
질문은 자소서를 기반하여 묻는 꼬리 질문이 많았음. 주로 조직 적응성과 인재상에 맞는지를 많이 보는 것 같았음.

2차면접은 임원면접과 인성면접임.
면접관 3명과 지원자 2명으로 진행되었으며 분위기는 오히려 1차 때보다 풀어진 것 같았음.
하지만 질문이 날카로웠음.
면접의 분위기는 좀 딱딱한 편이었음.
그러므로 자소서의 진위여부와 자소서에 대한 내용을 숙달하고 있어야함.
또한 면접은 개인PT가 있고 내용은 학생 수준에서는 접근하기 힘든 정도의 난이도였음.
개별과제가 주어짐.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 방식임.
석박사 R&D의 경우에는 직무와 관련하여 학교에서 프로젝트 경험 위주로 질문을 많이함.
임원면접은 2:3면접으로 이루어짐.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질문은 주로 대학원 생활같은 개인 신상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함. 주로 성격을 많이 보는 것 같은 면접이었음.
석박사 R&D채용은 본인 연구 관련 발표자료를 통해
15분 발표, 그리고 5분의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짐.
분위기는 편안하게 해주셨음. 주로 kt의 외부적 이미지는 어떤지 다른 통신사와 비교해서 속도는 어떤지 물으심.
Kt 광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터넷 속도는 어느 정도 나오는지, iptv 설명 등을 물어봄.
면접보러 와서 대기할 때 인사과장님이 와서 몇 가지 유의사항을 읊어주심.
한타임에 6명씩 30분 단위로 면접이 진행되는 것 같았음. 같은 타임에 면접보는 6명은 모두 다른 직무였음.
면접관은 남자 한 분, 여자 두 분이 계셨음. 면접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부드러웠음.
전혀 압박같은 것도 느낄 수 없었으며 아주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질문은 연구했던 내용 및 과제들, 그리고 논문에 대한 것들이었음.
면접자의 심리상태를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는 것 같았음.
하지만 질문은 쉬운 내용이 아니었음. 까다롭고 곤란한 질문들을 많이 하심.
고압적이며 너무 상세하게 개인 신상을 물어봄.
3시간 동안 1차 면접 봄. PT 면접 후 바로 역량면접, 토론면접이었음.
PT 면접은 주제를 주고 40~50분의 시간을 준 다음 5분간 발표함. A4용지로 최대한 정리를 해서 PT함.
IPTV와 기존 케이블방송의 차이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것이었음.
이후 간단한 질문, 그리고 자기소개서 바탕으로 질문을 받음.
토론 면접은 인터넷실명제에 대한 찬반 토론이었음.
면접관님 세 분이 들어오셨는데, 보통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드시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였음.
그렇게 압박이 아니었지만, 자기가 생각하는 바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했으면 하는 그런 느낌이였음.
딱히 직무 위주 질문도 없었고 진짜 자소서 위주였음.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니, 이에 대한 대답 잘 준비해가면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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