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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덕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했고, 고사장마다 시계가 비치되어 있었다. 산업인력공단은 ncs와 한국사, 영어를 본다. ncs 60문제, 한국사 20문제, 영어 20문제이며 영역구분없이 100분내에 풀면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시험은 매우 어려웠다. 풀어봤던 봉모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고, ncs는 시간내에 푸는게 불가능해보이는 어려운 문제들이었다. 한국사는 문제가 지엽적으로 나와서 까다롭게 느껴졌다. 영어도 시간이 모자라서 쉬운편은 아니였다. 특히 ncs는 지문이 너무 길고 가독성이 떨어졌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비용구하기, 길찾기?와 관련된 문제해결능력 문제가 많았고 법령이나 공단규범? 과 관련된 지문들도 많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산업인력공단을 준비한다면 ncs뿐만 아니라 영어와 한국사까지 잘 풀어내야 한다. ncs도 모듈형으로 알고 갔지만 모듈형과는 좀 거리가 있는 문제였고, 한국사도 지엽적으로 나오는 편이라 꼼꼼하게 알고있어야 풀 수 있을 듯 하다. ncs 지문이 매우 긴편이라 빠른 시간내에 지문을 읽고 푸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공단 관련 내용들도 많아 그런 부분들을 잘 알고있으면 빠르게 푸는데 도움이 될 것같다. 영어는 단어가 익숙치 않은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다. 영어문제를 잘 풀어내는 것 보다 그 시간에 자신있는 다른 영역을 파는것이 좋을듯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 신라중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6급, 5급, 시험문제 연구직 등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응시하는 것 같았다. 시험 30분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했으며, 책상에는 필요한것과 신분증과 수험표 이외에는 놔두지 못하게 하였으며, 나머지는 다 교실 앞이나 뒤에 보관하였다. 시험 5분전쯤에 답안지와 시험지를 나누어 주었고 답안지를 같이 작성하고 시험지의 인쇄상태를 잠깐 확인하게 해주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문제는 기존의 NCS 문제들중 가장 어려운 긴 지문형태와 자료가 같이 나오는 형태로 60문제가 나왔고, 한국사 문제는 괜찬은 난이도로 10문제 영어도 괜찬은 난이도로 10문제가 나왔다. 80문제가 나오지만 직접 풀 수 있는 문제는 대략 40문제 내외 나머지는 그냥 찍어야한다. 앞의 문제를 풀고 대략 15분전쯤에 NCS 한국사와 영어를 풀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앞의 NCS 문제에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그냥 패스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뒤에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니 굳이 한문제에 열정적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시험 난이도가 높으니 지문이나 자료를 동반하는 NCS 문제를 많이 풀어보길 바란다. 아직 면접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시험에서 많이 걸러질 것 같다. 응시생도 많고 남녀비율은 5:5 정도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또 경상남도에 사는 중인데 친구중에 바보처럼 시험장소를 광주를 선택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런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험시간이 아침 일찍이기 때문에 주의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봤는데 지하철역에서 멀어서 교통이 편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시험시간에 밖에서 행사를 하는 소리가 꽤 크게 들려서 집중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100문제였으며 직업기초능력평가와 한국사, 영어가 나왔습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등 골고루 출제가 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한국사와 영어는 문제 수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어떤 문제는 꽤 세세한 사항이 출제된 반면, 어떤 문제는 상당히 간단한 개념을 묻는 내용이었습니다. 영어는 토익의 독해 파트와 비슷한 유형이었으므로 크게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의 경우, 빨리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출제되므로 문제 영역을 골고루 익혀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 1급 정도의 지식이 있다면 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몇몇 문제는 상당히 디테일하게 나오므로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영어는 토익 공부를 꾸준히 해오신 분들이라면 잘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광역시 동래에 있는 동래중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시험보는데 고사장 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했습니다. 감독관은 뒤에서 스트레칭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감독관 감독이나 고사장 관리에 있어서 매우 엉망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어는 영어 인터넷 신문을 그대로 복사해서 나온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사는 매우 지엽적이었습니다. 한국사 1급 수준으로 준비해서는 부족하였습니다. NCS 문제도 가독성이 매우 안좋았습니다. 지문이 한바닥을 전체 차지했습니다. 사내규정을 주고 다음 중 위에서 언급한 규정에 어긋난 사례는 어긋나지 않은 사례는? 이러한 식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PSAT에서 두 문제 정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서 출제해서 논란이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상반기에는 비교적 쉬운 수준으로 나왔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코레일이 NCS 시험 중에서 어려운 편이라고 다들 말하는데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고사장 관리에서 부터 피셋 그대로 복붙에서 출제하는 것 그리고 심지어 문항 중복 출제까지 문제가 많은 시험이었습니다. 영어와 한국사는 단기간에 절대 준비가 부족한 시험이었습니다. 준비를 해야한다면 피셋 문제(언어영역 제외)를 풀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지역 시험. 충남대학교 백마교양관에서 실시했으나 대중교통으로 충남대학교 정문에 내려서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되어 매우 불편했음. 교실도 매우 낡았고 시계 따로 배치되어있지 않고 10분전에만 종료 알림을 해주어 불편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 ncs문제 50문제, 한국사 20문항, 영어 20문항으로 90분의 시간내에 풀어야 했는데 ncs는 난이도가 보통이었던 것 같으나 자료해석의 비중이 많아서 까다로웠으며 단순 수리나 문제해결 유형의 문제는 다소 적었다. 토익 900후반대가 풀기에도 영어 독해 및 어휘 문제가 다소 까다로웠다. 한국사는 공부한 지 오래되어 그냥 쳤는데 보기가 구체적이고 까다로워서 풀기 힘들 것 같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손목시계를 가져갈 것을 권하고 감독이 느슨하다. 신분확인도 얼굴대조만 하고 번거롭게 시험 도중에 신분확인을 해 자꾸 집중을 방해했다. 전국민 찍기 대회라서 합격을 기대하긴 힘들지만 ncs를 꾸준히 연습하고 한국사를 치고나서 시간이 얼마 안지난 경우, 영어 고득점을 갖고 있는 경우는 합격을 기대해 볼 만 하다. 그리고 시험장 위치를 사전에 파악해서 헤매거나 하는 일이 없음 좋을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운동장에서 소음이 들리는것을 느꼈습니다. 창가쪽이어서 그런지 확실히 들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시험날에는 학교측과 상의해 이런 소음을 좀 차단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모듈기관 답게 모듈형 문제들이 많이 내는것이 보였습니다. 한국사는 한국사 1급으로 커버가 안되는 수준이 었습니다. 공무원 수준으로 빡시게 공부해야 한국사에서 득점을 많이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어는 작년에 토익수준으로 나왔는데 이번엔 편입영어 수준으로 나와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또한, 법조문이 많이 나와 해당하는지 아닌지 판단하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한 기업을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혹시 여유가 없을때는 기업별 문제집은 적어도 두권이상 푸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업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업만의 유형을 묻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형때문에 풀문제도 못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은 유형을 익히시는데 사용하고 두번째 권은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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