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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철도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류를 합격하고 일주일쯤 지나서 대전 대성여고에서 2016년 10월 15일에 시험을 치뤘다.
    필기시험시간은 14:00 ~ 17:00 12:00부터 13:30까지 시험장 건물 출입을 완료해야 했다.
    13:30 이후 출입이 불가능했다. 준비물은 수험표 및 신분증 이었고 신분증이 없으면 필기시험 응시가 불가능했다.
    대체적으로 아는사람들끼리 와서 그런지 시끄러운 분위기였는데 본인은 혼자 왔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집중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직무능력평가 시험이 출제되었다.
    88문제를 65분에 푸는 것이었는데 언어, 수리, 추리, 회사상식 등등 다양하게 출제되었다.
    언어 유형은 띄어쓰기나 맞춤법 문제, 긴 지문을 읽고 제목을 찾는 유형 등의 문제가 기억에 남고
    수리 유형은 단순한 수열문제, 소금물 농도, 힘, 바람방향 구하는 문제 등이 기억에 남는다.
    추리 유형은 다행히도 도식문제는 나오지 않았고 도형 여러개를 두고 해석하는 문제
    ex) 네모가 광장이고 세모가 사람이면 네모안에 세모를 넣어둔 그림 -≫ 해석하면 광장에 사람이 있다.
    이런식의 문제가 많이 나왔다.
    회사상식은 한국철도공사 사이트에서 대부분 나오니 꼼꼼하게 살펴보길 추천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시간은 65분에 88문제를 풀어야한다.
    초반에 막히는 문제가 있다고 그것만 보고 있다가는 시간이 부족해서 낭패를 볼 수 있다.
    따라서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기고 빨리 풀 수 있는 문제 위주로 풀기를 추천한다.
    본인은 맨 뒤에 있는 회사상식 10문제 부터 바로 풀고 다시 처음문제를 풀었다.
    수열부분은 10초안에 답이 안나오면 과감하게 넘기도록 하고 계산이나 차트, 지문이 긴 언어문제는 후 순위로 미루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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