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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철도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여의도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대전에서도 시험을 치룬것으로 아는데 지원 인원이 많아서 오전 오후로 나누어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교실에 시계가 있었고 감독관이 중간중간 몇분 남았는지 알려주었기때문에 시계가 없어도 시간조절하는데 어렵진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레일은 ncs를 보는 곳으로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의사소통능력을 봅니다.
    일반 기업인적성으로 따지자면 추리 수리 언어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문제는 총 60문제에 90분간 진행되었는데, 시간이 나름 넉넉하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제해결능력 문제에서 꽤나 복잡한 문제들이 나와서 나중에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특히 최단경로 찾기문제는 어떻게 풀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넉넉한것 같지만 그만큼 난해한 문제가 꽤 있어서 여유롭게 문제 풀 상황은 아닙니다. 코레일 전용 ncs문제집을 푸는 것 외에 다양한 ncs문제집을 풀어보고 그뿐만 아니라 유명 취업 학원이나 출판사에서 나온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꼭 시간을 재시길 바랍니다. 특히 수리나 문제해결능력 문제 유형별로 자신이 취약한 유형을 정리하고 그 유형을 집중해서 연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류전형은 적부를 가려내는것 만큼 자소서는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제 생각으론 면접때 질문이 예상되므로 면접까지 갈 실력이 되시는분은 자소서 작성도 성의있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가 오는 날이었고 대전역에서 걸어서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찾기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나머지 시험환경은 여느 시험장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시험장은 서울 / 대전 두 곳중 하나가 되므로 조금 불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PSAT 수준의 초 고난이도 NCS 문제가 나왔습니다.
    단순히 인적성이 언어/수리/추리/도형 등이 각각의 문제로 나온 것과 달리,
    NCS처럼 직무에 관련된 질문+언어적인 지식+계산+ 그리고 앞 뒤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면 풀지 못하는 문제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60문제 70분 정도의 시간을 주어졌지만 60문제를 푼 사람이 과연있을까 싶을 정도의 고 난이도 였습니다. 50문제만 풀어도 상당히 고득점이라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 철도공사의 필기, 실기는 자격증 점수가 중요합니다.
    이번 NCS인적성 검사를 통해서 실력으로 합격한 사람이 2명 뿐이라고 할 정도로. 동점자 사이에서는 가산점 1, 2점이 상당히 유리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통 자격 + 직무별 자격, 총 2개를 따두시길 바랍니다.(어차피 최상위권 자격증은 상대도 못땃을 것이니 가운데 정도를 목표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과 대전으로 나누어 시험을 보았으며, 오전 오후 시간대도 나누었습니다. 저는 대전 문정중학교에서 오전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많아 찾아가는 길은 많은 사람들이 걷는 방향으로 가면 갈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과 수리영역, 문제해결능력이 나왔습니다. 언어영역은 그나마 시간 경과 대비 문제 수가 평이한 수준으로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리영역과 문제해결능력에서 시간을 다소 할애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뒷문제부터 풀었다면 몇개 더 맞을 수 있었을 것 같은.. 문제 난이도를 중간을 어렵게 만든 것 같습니다. 문제 자체도 다 건들여야만 답이 나올 수 있게 지저분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책만 보는 것이 아니라 psat이나 일반 상식 문제를 병행해서 공부하면 평소 공부하던 문제집의 난이도보다 어렵게 나올 때 당황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 어려운 문제를 빨리 스킵하는 능력을 평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코레일처럼 앞과 뒤를 쉽게 내고 중간부분을 어렵게 내서 시험 도중 당황하게 만드는 문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초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엄청난 인파가 몰렸고, 사람들이 무슨일이 있느냐며 웅성웅성 되었다. 지하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접근성이 좋았고, 날씨가 좋았어서 사람들 표정도 밝았다. 고사장이 고등학교였는데도 엄청 깔끔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에 그랬던 것 처럼 4영역으로 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언어쪽은 갓 수능 끝낸 고3수험생들에게 유리할 정도의 문제들이 많았던 것 같다. 문제 유형이 수능 언어영역의 유형과 비슷했다. 수리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그리고 순열, 조합 등과 같은 개념을 응용하는 문제들이 있었다. 지문을 읽고 단락의 주제를 파악하는 것과, 도표나 그래프를 해석하는 연습들을 많이 해두면 시간을 줄이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위포트니 해커스니해서 코레일 기본서들이 있다. 기본서 한권은 강의랑 함께해서 한번 꼭 돌리고, 기출문제 3회정도를 풀면 어느정도 감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 언어 뜻 구분하는 문제는 한자어를 공부하면 도움이 될 듯 싶다. 단기간에 해서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한달이상정도 준비기간을 가지고, 2주정도 전 부터는 최대한 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준비해야 될 듯 싶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일 서울 성동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한 고사장에 30명이 들어가는데, 결시생은 8~9명정도 된걸로 기억합니다. 면접관은 2분이 계셧고, 기본 요건과 자소서 제출만 완료되면 시험을 보는지라 결시율이 다른 회사에비해 높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능력, 문제해결의 3가지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총 80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영역별로 구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언어 지문은 철학, 심리학 등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주제로 나왔습니다. 수리는 첫 문제부터 풀리지 않았으며, KTX 요금 구하기, 교대근무시 휴가 날짜구하기 등 단시간에 풀수 없는 문제들로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 추론은 지문을 주고 가장 이른 시기에 창작된 소설 구하기 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읽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리/문제해결은 소금물과 같이 일반적인 것 보다는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걸로 나오므로, 이에대한 대비가 철저해야합니다. 단순한 방정식을 세우고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요금 계산, 날짜 구하기 등 실제 문제상황에서 해결해야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점점 NCS도 단기간에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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